추운데 집 지키느라 고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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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추운데 집 지키느라 고생했는데...

by 바람 그리기 2019.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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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척 없는 집안.

삼월이 우는 소리 들린다.

배고픈가보다...

에휴...

 

신년 연하장.

이쁘게 잘도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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