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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고, 들어와서 두 달 반 만에 점심 라면을 삶습니다.
고만고만한 인생에서,
"남 먹는 거 먹고, 남 쉴 때 쉬는 것"
만큼 가성비 높은 행복지수는 없지 싶습니다.
먹고,
땀 날 테니 물 한번 좍좍 뿌리고.
컴에서 나머지 작업 하다가 해 기울면 배추 모종 사러 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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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작업도 끝났고,
스레빠 끌고 실실 장에 나가야것다.
아구 상태가 고만허니, 또 삼천포로 빠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다만...
202409031641화
김영태- 내가 부를 너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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