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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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희한한 일상.

by 바람 그리기 2016.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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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콩을 갈아 커피를 내린다.

집안 가득 풍기는 향…….

하는 일이 없어 시간이 없는 희한한 일상 중에 가장 짬이 나는 요일, 오늘.

 

오후엔 담가놓은 빨래 조물딱 거려 세탁기 돌려놓고

장 담글 독 청소해 놓고

국거리 장 보러 가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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