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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onderful Day / Sweet People
작년에 시작한 술자리를 한 해를 다 보내고 나서야 방금 접고 돌아왔습니다.
꼬박 2년을 술을 먹었군요.
아직은 일출 전이라서 다행이긴 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한 새해이길 빕니다.
201201010659
성봉수 절.
Sweet People - A Wonderful Day.k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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