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신용2 ☆~ [반년 간] 『시에티카』2022·하반기/ 통권27호 / 시에문학회 ~☆ 시에티카 (2022·하반기/통권27호)ㅣ황구하ㅣ시에문학회ㅣ2022.12.01ㅣ224쪽ㅣ15,000원 더보기 31쪽 「내일로의 귀소(歸巢)」수록 2년동안 계속 된 청탁. 허접한 글이라도, 이제야 미안함을 내려 놓네... ☆~ 내일로의 (歸巢) / 성봉수 ~☆ 내일로의 귀소(歸巢) / 성봉수 기러기 돌아가는 건 거기 둥지가 있어서겠지 우리가 온 것도 떠난 것도 둥우리였거나 아니었거나 새큼하고 간드러진 열매로부터 묵언의 검푸른 울혈, 뿌리로부터 sbs090607.tistory.com 2022. 12. 15. ☆~ 시인의 가을 엽서 /강신용/ 성봉수 ~☆ 저녁, 강신용 시형께서 보내온 톡. 이렇다 저렇다 한마디 없이 투욱 던져 놓은…. 어제, 서대전역 매표구 옆에 걸린 형의 시를 보며 잠시 생각했더라니, 엽서를 쓰는 중이었나 보다. 시인, 아직은 사람 냄새가 나는 종족인가 보다. 아, 가을이란다. 옛 시인의 노래 / 한경애 2018. 10.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