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과테말라안티구아1 ☆~ 감사한 가비 ~☆ 실은 요즘, 술에 빼앗긴 체력과 어머님 간호에 쏠린 현실이 깨어 있는 혼자만의 시간 안에 살아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일 전에 보내주신 콩이 아직 남아 있는데... 늘 어여삐 여겨주셔 고맙습니다. 어머님의 감사하시단 말씀도 전합니다. 짧은 봄날, 오롯이 꽃처럼 태우시길 빕니다. 끝없.. 2016. 4.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