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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요즘,
술에 빼앗긴 체력과 어머님 간호에 쏠린 현실이
깨어 있는 혼자만의 시간 안에 살아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일 전에 보내주신 콩이 아직 남아 있는데...
늘 어여삐 여겨주셔 고맙습니다.
어머님의 감사하시단 말씀도 전합니다.
짧은 봄날,
오롯이 꽃처럼 태우시길 빕니다.
끝없는 사랑 / 이순길
꽃물결 일렁이던 어느날 잠자던 내 가슴속에
여울져 흐르던 그 빛은 너무나도 영롱했어요
자꾸만 당겨오는 그대의 신비에 이끌리면서
끝없이 열리는 세상을 처음으로 볼 수 있었죠
그게 사랑인것을 그게 사랑인것을 난 그때 몰랐었지만
맴도는 기억속에 아픔되어 밀리는 나그대 떠날수 없어
멀어진 옛사랑 그림자 밟으며 나여기 여기 설래요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만 눈물로 꺼져 가는밤
잊으로 했지만 그대는 이순간도 내곁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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