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광화문 집회1 허비 파일과 메모장 몇 장 열어 놓은 세 시 무렵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비. 졸은 것도 아니고 그냥 잤다. 알람이 울리고 날은 밝고... 잔 것도 아니고 안 잔 것도 아니고, 입 찢어져라 하품은 나오고. 태극기mix새마을운동노래외 ☆~ 詩와 音樂 ~☆ 성봉수 詩人의 방입니다 sbs150127.tistory.com -by, ⓒ 詩人 성봉수 2022. 8.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