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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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허비

by 바람 그리기 2022.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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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과 메모장 몇 장 열어 놓은 세 시 무렵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비.
 졸은 것도 아니고 그냥 잤다.



 알람이 울리고 날은 밝고...




 잔 것도 아니고 안 잔 것도 아니고,
 입 찢어져라 하품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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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와 音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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