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해시민장례식장1 각설탕 남들은 설탕 걱정에 식모커피도 마다하는 마당에, 무대뽀인지는 몰라도... 이곳도 모내기를 얼추 마쳤으니 오늘 오를 하행 열차 차창 밖 풍경에, 한층 짙어진 "신록"에 감탄할 일이겠다. 내일 잡부 일정이 없다면. 있어도 근교였다면. 밤을 지키고 내일 장지에 동행했다가 봉하 마을을 거쳐 돌아왔으면 좋았을 일일 텐데... 슬슬 준비해서 길 떠나보자. 202505280935수 이수인 곡-푸르다 2025. 5.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