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끽연5 바람이 전하는 말 조용필-바람이 전하는 말 202409271746금-by, ⓒ 霧刻窟 浪人 詩人 성봉수 2024. 9. 27. 후원 하십쇼!_공짜로 글 읽었으면 자발적으로~~ 며칠 안 들어오며 포스팅 안 하는 동안에도 많이도 다녀가셨네. 이 손님들께서 가셔서 광고 한 개씩만 열람하셔도 담배 바꾸는 데는 훌륭하것는디…. ㅎㅎ 건너가셔서 광고 좀 팍팍 열람 하십쇼~! 바람종 우는 뜨락 詩人 '성봉수'의 방입니다. sbs210115.tistory.com 2021. 4. 18. 미안하다 방바닦에 배 깔고 누워 폰으로 작성하고 폰으로 편집, 업로드 함. 2020. 8. 23. 바람 안에서 2020. 8. 14. ☆~ 안동역에서_REMIX /진성/ 바람 그리기 ~☆ 안동역에서 진 성 더보기 그때 잡아 놓은 시 한 편, 언제나 기워 내놓을까? 아끼면 똥 되는데, 왜 팔짱 끼고 바라만 보고 있는 건지... 내 안엔 내가 너무 많아 저혈당 온다. 얼른 한 끼 챙겨 먹고 슬슬 꼼지락거려야지. 삼월이 밥도 사 와야 하고…. 2020. 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