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낭만에대하여1 시인이라서 내게 용납되는 아름다운 일탈, 비 오는 날의 대낮 혼술. 시인의 가면 뒤에 숨은 루저 일지라도... 비록, ★~詩와 音樂~★ 술밥 /성봉수 술밥 / 성봉수 이 사내의 밥통은 아귀신(餓鬼神)의 그것 삭정이 된 오늘에 끼얹히는 차가운 불 침공(針孔)의 미로 속 공복의 역화(逆火) 이 사내의 밥통은 반추동물(反芻動物)의 그것 어 sbs150127.tistory.com -by, ⓒ 詩人 성봉수 2022. 8.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