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누가 시켰니?1 고통의 쾌감 해는 중천에 걸렸는디 세수도 안 하고, 여태 염불만 들었다. 기척 없는 집 안, 바람종이 이따금 나지막이 운다. 2021. 5.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