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고통의 쾌감 by 바람 그리기 2021. 5. 22. 반응형 해는 중천에 걸렸는디 세수도 안 하고, 여태 염불만 들었다. 기척 없는 집 안, 바람종이 이따금 나지막이 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때의 얼굴. (0) 2021.05.30 변온 동물의 경각 (0) 2021.05.26 오늘의 날씨. (0) 2021.05.13 별의별 (0) 2021.05.11 방초만 푸르다 (0) 2021.05.07 관련글 그때의 얼굴. 변온 동물의 경각 오늘의 날씨. 별의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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