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0월의 마지막 밤1 ★~찹찹한 시월의 마자막 밤 / 바람그리기 ~★ 어김없이 10월의 마지막 밤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어느 해보다도 힘든 마지막 밤입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으로 병원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완치 될 시간만 기다리고 있기는하지만 아이들은 흥부네처럼 까질러놓은 가장이 경제적 활동을 할 수가 없다는 .. 2011. 10.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