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1일1 禁酒令 1시 조금 지나 돌아와 남은 북엇국에 이밥 해 놓은 것 말아 죽 쒀 허기 때우고, 3시쯤 작정하고 들어갔다가 눈 뜨니 9시가 조금 넘었다. 뿌연 물이 먹고 싶다. 길 건너 편의점에서 우유 한 팩과 사리곰탕면을 사 왔다. 꼴이, 꼭 몸 푼 아낙네 같다. 202112120707화 약이 한주먹이네ㅉㅉㅉ... ★~詩와 音樂~★ [ 시집 『너의 끈』] 잠자는 공주 / 성봉수 잠자는 공주 / 성봉수 그녀의 유두는 꿈을 나서는 잠긴 문의 다이얼입니다 그리움은 내 혀를 뽑아 다이얼의 손잡이에 입을 맞추어 물고 사랑의 소원들을 조합합니다 꼭지는 말라 떨어질 sbs150127.tistory.com 2021. 1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