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4월과5월-님의노래1 고맙습니다. 오늘은 삼월이 언니께서 퇴근길에 팥죽을 사 들고 왔것쥬. 동지는 멀었는디? 먹으면서 생각했것쥬, "때깔 좋게 하는 것"과 "퇴마"중 어느 쪽일까? 어쨌건, 아홉 시 무렵 반을 덜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첫 탄수화물 맛나게 먹었습니다. 팥죽을 건네며 디밀은 박스. 고맙습니다. 차려입을 자리 나설 때, 따뜻하게 잘 입것습니다. 202312052647화 4월과5월-님의노래 -by, ⓒ 성봉수 2023.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