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over the town1 자야겠다. 그만... 202408062846화 린&이무진-누구 없소 2024 삼월이 언니께서 저녁으로 죽 사 오심. 메추리알, 브로콜리, 어묵, 가지-흐물거리도록 간장 조림. 목사님, 머지않아 샤갈의 마을엔 눈이 내리리다. 건강하게 예배당 종 잘 치고 오시고... -by, ⓒ 霧刻窟 浪人 성봉수 2024. 8.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