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궁시렁/ㅁ니나노' 카테고리의 글 목록 (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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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ㅁ니나노410

☆~ 하숙생 /최희준/ 바람 그리기 ~☆ 하숙생 ...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 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 듯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 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 듯 소리 없이 흘러서 간다 ... 최희준 1936.5.30 ~ 2018.8. 24(82세) 더보기 탁아소에 다니던 어린 내가 불렀던 최초의 모창, 그가 부른 데뷔곡 "우리 애인은 올드 미스" "하숙생" 엄마 치맛자락에 매달리던 어린 꼬마가 이 노래를 부르면 왜 슬퍼졌을까? 지금 생각해도 감성이 유별나긴 했다. 커다란 진공관 전축. 아버지…. 기억의 교집합이 하나씩 사라.. 2018. 8. 26.
☆~ Auld lang syne/Ace Cannon/ 바람 그리기 ~☆ Auld lang syne 2018. 8. 24.
☆~ 미소 /사해/ 바람 그리기 ~☆ 미소 2018. 8. 22.
☆~ 우라미 부시(원한의 탄가) /카지 메이꼬/ 바람 그리기 ~☆ 우라미 부시 怨み節(URAMI BUSHI) 2018. 8. 20.
☆~ 내사랑 /찬진/ 바람 그리기~☆ 내 사랑 2018. 8. 19.
☆~ 사랑은 무죄다 /나훈아/ 바람 그리기 ~☆ 사랑은 무죄다 ... 살아서 한 번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버리고 죽어도 후회없이 사랑에 빠지고 싶다 ... 내 기분 이 느낌대로 가슴이 차오르는 이대로 들끓는 나의 마음을 너에게 주고 싶어 ... 이젠 말하고 싶다 사랑은 무죄라는 걸 이제는 말하고 싶다 사랑은 무죄라는 걸 .... 나훈아 2018. 8. 18.
☆~서른 즈음에 /김광석/ 바람 그리기 ~☆ 서른 즈음에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 2018. 8. 15.
☆~ 가거라 /최현군/ 바람 그리기 ~☆ > 가거라 ... 가거라 가거라 바람처럼 스쳐 가거라 가거라 가거라 구름처럼 흘러 가거라 스쳐가는 저 바람을 잡을 수 없고 흘러가는 저 구름을 잡을 수 없듯 떠난다는 내 님을 잡을 수 없어 가지말라 가지말라 부르는 대신 가거라 가거라 ... 모두 모두 떠나 가거라 ... 최현군 2018. 8. 14.
☆~ Born to Be Alive/Patrick Hernandez/ 바람 그리기 ~☆ Born to Be Alive ... It's good to be alive, to be alive, to be alive It's good to be alive .... Yes, we were born, born, born to be alive Yes, we were born, born, born ... It's good to be alive, to be alive, to be alive ... Yes, we were born, born, born to be alive Yes, we were born, born, born ... Patrick Hernandez 2018. 8. 13.
☆~ 야래향 /등려군.이향란/ 바람 그리기 ~☆ 夜來香 타이완 출신 가수 덩리쥔이 부른 노래로 기억하시는 분 많으시죠. 원래 이 노래는 1944년, '리샹란'이라는 이름의 가수가 발표해 당대 최고 인기를 끌었는데요.지난 7일, 리샹란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94년 파란만장했던 그녀의 삶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더 보러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a5P18SotWwE 2018. 8. 5.
☆~ 내 안의 그대 /서영은/ 바람 그리기 ~☆ 내 안의 그대 슬픔은 없을 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내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걸요 .... 그대가 이름을 부를때 나는 내가 나인게 너무 행복하죠 그대가 날 보고 웃을땐 난 모든 세상에 감사해요 난 괜찮아요 혹시 어려워마요 다시 혼자가 된다해도 내 안에 그대 있음이 나를 살아가게 할테니 그대가 날 지킬테죠 .... 내가 밤새 그댈 그리워 한다면 그대 품에 가게 될까요 잠든 그대 꿈에 나 찾아가 입맞추고 돌아올까요 ....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서영은 ... 가사가 참 이쁜 노래 2018. 7. 30.
☆~ 그리움은 가슴마다 /문주란/ 바람 그리기 ~☆ 그리움은 가슴마다 ...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 하늘의 잔별 같은 수 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 문주란 2018. 7. 21.
☆~ My Last_ Date /Ace_Cannon/ 바람 그리기 ~☆ My Last Date 2018. 7. 17.
☆~ Love Potion No. 9 /The Searchers/ 바람 그리기 ~☆ Love Potion No. 9 ... She said, 'What you need is Love Potion Number Nine' ... I didn't know if it was day or night, I started kissin' everything in sight ... I wonder what happens with Love Potion Number Ten ... The Searchers 2018. 7. 16.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유심초/ 바람 그리기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광섭 시-저녁에 .. 2018. 7. 13.
☆~ One way or another /Blondie/ 바람 그리기 ~☆ One way or another 2018. 7. 11.
☆~ 너를 기다려 /안젤로/ 바람 그리기 ~☆ 너를 기다려 ... Say good bye내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 Say good bye너의 뒷모습만 보네요 ... Say good bye내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또 이렇게 멀어져 가네요...모두 버려두고 가네요 ... 안젤로 2018. 7. 9.
☆~ 김대훈 / 좋지 아니한가 ~☆ 2018. 7. 7.
☆~Taka Takata /Paul Mauriat/ 바람 그리기 ~☆ Taka Takata ... 1980년 41의 나이로 요절한 멋쟁이 가수 "조 다상(Joe Dassin)" 그가 1972년 34의 나이에 발표했던 노래 그리고 ... "폴 모리아" 그가 떠난지 벌써 12년 ... 남겨진 음악 안에서 그들의 뜨겁던 한 생을 떠올린다. 허깨비 같던 ... Paul Mauriat 2018. 7. 5.
☆~ 바야야 /큰별들/ 바람 그리기 ~☆ 바야야 ... 별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네 ... 노래 하면서 너를 생각하네 ... 지금은 떠나버린 너 ...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 큰별들 2018. 6. 26.
☆~사랑하는 그대에게 /유익종/ 바람 그리기 ~☆" 사랑하는 그대에게 ... 사랑이란 얼마나참아야 하는지...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눈물되어 흘러도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그대를 사랑하오 ... 유익종 ...세상의 모든 그리움에게... 2018. 6. 19.
☆~ Red River Valley_홍하의 골짜기 /Ventures/ 바람 그리기 ~☆ Red River Valley ... 당신이 이 계곡에서 떠난다고 말들 하네요 당신의 빛나는 눈과 상냥한 미소를 그리워할 거에요 우리 마을을 밝혀주던 당신이 떠나는 것은 햇빛이 사라지는 것과 다름이 없을거예요 ... 많은 마음이 슬프고 외롭게 될거에요 많은 마음은 슬프고 우울하게 될거에요 이 계곡에 피는 모든 장미는 슬프게 되고 당신 역시 잊혀질 것입니다 ... The Ventures 더보기 거친 서부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연인이 동부로 떠나 버리고 혼자 남아 옛사랑의 그리움에 괴로워하다 미쳐버린 카우보이 '루크' 그 루크의 혼을 달래주기 위해 만들고 하모니카로 불러주었다는 "홍하의 골짜기" 여러 사람이, 여러 가사로 리메이크를 했고 사연만큼 서글픈 노래. 하지만, 벤처스 악단에 의해 록으로 편곡 돼 .. 2018. 6. 18.
☆~J에게 /그렉프리스터_불후의명곡/ 바람그리기 ~☆ J에게 ...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 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 그렉 프리스터 넘칠 듯 넘치지 않는 솔. 정말 오랜만에 고급 스러운 음악을 들었다. 행복하다 .... 2018. 6. 5.
☆~ 비와 당신 /럼블피쉬/ 바람 그리기 ~☆ 비와 당신 ...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 럼블피쉬 비를 맞으며 투덕투덕 걸어 오는 밤. 그때, 누가 내게 왔었는가. ... 아무렇지 않은 오늘이 당황스럽다. 2018.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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