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아이를 위한 논술 자료 / 바람그리기 /2009.07.28 0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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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를 위한 논술 자료 / 바람그리기 /2009.07.28 02:47 ~★

by 바람 그리기 201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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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민필독!!아고라역사상 가장 중요한글(이것은나라가아닙니다) [1509]
  • 미르톰슨 blue****
  • 번호 27859 | 09.07.15 00:16 IP 125.133.***.21
  • 조회 127000

아고라 베스트글 1000개를 합친것보다 더 중요한 내용이 아래에 펼쳐집니다!!!

쭉 보다 보면 나옵니다...아고라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글입니다!! (제 글 아닙니다) 

 

 

각각 조회수 1만 이상인 베스트글 20개가 하나의 흐름을 향해 유기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 현실을 명쾌하게 알 수 있습니다!)

전에 보신 분도 중간 중간에 내용을 추가해 놓았기 때문에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끝나는 부분에 클릭하시면 내용 계속 이어집니다(분량이 너무 많게 되면 화면이 엉망이 돼 복구불능이 되나 보더라고요)    

미 군정을 뒤에 업은 이승만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친일파를 모두 흡수 합니다.

 

 

 

 

세상이 뒤집히고 처벌이 될까 두려워 덜덜 떨던 조선총독부의 관료들,

 경찰들은 살기 위해 이승만에게 가서 붙습니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의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빨갱이'를 입에 달고 삽니다.

 

 '빨갱이가 쳐들어온다.', '빨갱이가 우리를 죽이려 한다.',

 '우리가 빨갱이로부터 너희를 지켜주겠다.'  

 그렇게 친일파는

 식민지 시대의 권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건국의 공로자 자리를 차지합니다.

 피난민

    

[ 안심하라며 서울시민을 안심시킨 후 먼저 대전으로 피신한 이승만]

 

폭파된 한강대교 (대전으로 피난 후 이승만은 북한의 남하를 저지한다는 명목으로  무수한 피난행렬과 우리 군부대인원,장비가 가득찬 한강철교를 폭파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나중에 비난이 거세지자 명령을 수행했던 공병대 지휘관에게 폭파방식의 책임을 물어 처형한다.한국역사는 이승만 이후 늘 이런 식이었다. 이때 이승만과 같이 피난을 가고 휴전 후 정권을 잡고 국민 위에 법 위에 군림했던 자들은 지금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 글을 다 읽으면 그들이 누군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승만 독재 시대에 승승장구하던 그들은 그러나

 

 다시 한번 위기를 맞습니다

 

 1960년 4.19혁명 이 일어난 것이지요.  그들은 두려움에 떱니다.

 

 

 

  

하지만,

 불과 1년 뒤

  박정희에 의해 5.16 군사 쿠데타 가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에게 다시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박정희의 공화당 에 투신합니다.

 

 

따지고 보면 박정희 자신이 일제시대 친일파입니다.

 일본 육사 졸업하며 천황한테 혈서 쓰고

 자랑스러운 황국신민으로 공인받은 자이니까요. 

 

그리고 박정희의 독재가 시작되었습니다.

 

 

박정희는 헌법 개정을 통해 자기가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회? 그까짓 거 필요 없습니다.

 

해산시켜 버립니다.

 밤마다 비서실장 시켜 여대생들 바꿔가며 밤 문화를 즐기다가 1979년 10월 26일,

 그날도 여대생 옆에 끼고 술 마시다 총에 맞아 죽습니다.

 

 친일파에게 다시 위기가 왔습니다.

 아, 이놈의 위기는 잊을 만하면 옵니다.

 

그러나 또 구원투수가 등장합니다.

 

전두환이 12.12. 쿠데타 를 일으키며 정권 장악한 겁니다.

 친일파들은 이제 기꺼이 전두환의 품에 안깁니다.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에게 총질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입니다 

 그리고

 지들끼리 모여 지들끼리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선출합니다.

 

 박정희 때 공화당 인사들은

 

 
 

이제 전두환의 민정당을 구성 합니다.

 

 

 

 

1987년 6월.

 

 

또 위기옵니다.

  

전 국민이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겁니다.

 

 

끝도 없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대통령을 니들끼리 뽑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 뽑겠다고 주장합니다.

 노태우에게 대통령직을 선물하려던 전두환

 어쩔 수 없이 이에 굴복합니다.

 

그래서 드디어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뽑는

 

역사적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친일파들은 긴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정말 기적 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오랫동안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해왔던 김영삼과 김대중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싸우다 후보단일화를 못 해 표를 갈라 먹은 겁니다.

  

결국, 노태우가 35.9%의 득표율로 턱걸이로 대통령에 당선 됩니다.

 

 

 

 

친일파는 또 살아남았습니다.

 

 아, 미칠 노릇입니다.

 

그리고 죽어도 대통령 한번 해먹겠다고 결심한 김영삼은

 

 

 마침내 노태우에게 항복합니다.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이 3당 합당 을 하여 민자당을 만듭니다.

 

 

  

 

유일한 민주화 세력이 된 김대중은 

 

고립됩니다.

  

그리고 그다음 대선에서 민주화 운동의 경력을 팔아넘기고,

 양심을 팔아넘기며 친일파, 군사독재 세력과 손을 잡은

 김영삼은 마침내 꿈에 그리던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당 이름은 신한국당 이라고 바꿉니다.

  그리고 나라를 하나하나 말아먹다가 1997년 IMF 사태 일으킵니다.

 

나라가 부도가 났습니다.

 

  

 

수많은 회사들이 망해 넘어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쫓겨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소주병을 들고 한강에 뛰어내리고 목을 맸습니다.

   

신한국당은 슬쩍

 

 

 한나라당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고작 당 이름을 살짝 바꾼 것만으로

 나라를 부도 상태로 몰아넣은 그들은

 대선에서 약 40%의 득표율을 기록 합니다.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티끌만 한 차이로 마침내 김대중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정권교체

 

이뤄냅니다.

 

  


 

친일파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초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사건

벌어졌습니다.

 패닉에 빠진 그들은 그러나 5년만 참자고 다짐합니다.

  

5년 동안 열심히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욕합니다.

 

  

이들이 살아남는 길은

 

 

무조건 상대방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는

 

 

겁니.

  

  

 

 

그러나 5년 뒤

 

 선거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노무현에게

 

 

또 패합니다.
 

  

미칠 것 같습니다.

  

다시 5년 동안 빨갱이라고 몰아붙입니다.

  

경제가 망했다고 외쳐댑니다.

 

서민 경제가 파탄이라고 외쳐댑니다.

  

마치 IMF를 김대중이 일으킨 것 같은 착각마저

 

일어날 지경입니다.

  

어쨌든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친일파 명부를 만들고 

진상을 조사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친일파들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정치적 탄압이라고 마구 훼방을 놓습니다.

  

그 과정에서 뉴라이트가 결성됩니다.

 

 

  

그냥 상대방을 빨갱이로 모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 그들은 

이제 자신들의 과거 행적을 감추려 들지 않습니다

아예 맞불을 놓습니다.

  

식민지 시대가 좋은 시대였다고 우기기 시작합니다.

 

친일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이죠.

 

통계 자료를 가져와 식민지시대가 

이렇게 경제 발전이 된 시기였다고 주장합니다. 

근대화 시대였다고 주장합니다. 

자신들을 친일파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자신들을 군사독재 세력이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그들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친일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독재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 

 

그리고 이명박을

 

 

밀어줍니다.

 

'범죄자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사기꾼이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말도 안 되는 일인데, 

 

이게 먹힙니다.

  

마침내 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었고,

 

 

뉴라이트는 새로운 정부의 각료로 곳곳에

 

포진되었습니다.

  

이들은 지금 역사 교과서가 좌편향 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식민지 시대, 독재 시대를 근대화 시대로 바꾸겠노라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친일파-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 

으로 이어지는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았습니다. 

=> 외웁시다 친 자 공 민 민 신 한 (친자공민 민신한이다 이렇게)!!!

 

대한민국 역사상 이들이 권력을 놓친 시기는

 

딱 지난 10년 동안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릅니다. 

☆☆☆☆☆☆☆☆☆☆☆☆☆☆☆☆☆☆☆☆☆☆☆☆☆☆☆☆☆☆

 

 

 

단군 5천년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화재, 아래 동영상입니다. 노통이 가셨으니 국보1호를 남대문에서 이걸로 바꿔야 할 것입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주최 “취임4주년, 노무현 대통령과의 대화"   

http://blog.daum.net/dkwnwhdk/3146699?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dkwnwhdk%2F3146699                 (클릭하세요)

 

이 방송(동영상)은 진정 노통이 국민에게 남긴 걸작 유산 중 걸작입니다 - 

후손들에게 이 동영상 하나만 보여주면 손쉽게 노통에 대해 많은 것을 들려주게 될 것입니다. 

 

세계 어느나라의 지도자도 이렇게 해박하고 친절하게 국민에게 국정전반을 소상히 설명해

낼수는 없을 것입니다(각 부 장관 전체가 자기분야 답하는 것보다도 백배 더 잘하십니다). 

이렇게 논리적으로 자신의 신념과 국가의 비젼을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자신이 표방하는 바와 살아온 길이 이토록 일치되는 사람도 절대 없을 것입니다.

 

1시간만에 정부가 하는 모든 정책에 대해서 상당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FTA반대논리를 가지신

분들(저도 당시의 KBS스페셜이나 멕시코 사례를 보고 노통이 틀린 줄 알았습니다)이나 아니면 중고등

학생들, 또는 중고생 자녀를 가지신 분들, 기타 본인이 무식하다(죄송ㅋ), 국가가 무슨일하는지 모른

다라고 느끼는 모든 분들,  이 한 프로만 보시면 완전 사람이 바뀌게 될 것임을 보증합니다. 국정 모든

분야에 대해 자세하게 답을 해주십니다. 노무현을 씹으며 살아왔던 분들, 왜 이런 분야의 정책을

이따위로 하는가하며 늘 불만을 표출했던 분들, 당사자가 직접 답을 다 말해주니 이후 다른 말 말고

그 답을 듣기를 바랍니다. 1시간만에 그렇게 뭘 많이 배우고 느끼는 경험은 평생 딱 한번 있을 것입

니다.  노통을 반대하는 사람이든 누구든 지식습득목적으로만 1시간만 투자해 시청하시길 권유합니다.

국가가 하는 일, 정책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재미있기도 엄청 재미있습니다 ^^

  

모든 시험준비하시는분들, 공무원시험이든, 입사시험이든,고시든,중고딩이든,누구든 꼭한번보세염

진보논쟁, 개헌, 선거, 지도자자질, 시장개방, FTA, 민생, 양극화, 일자리, 기업지원, 사회투자,

복지정책,부동산, 세금, 이라크파병, 한미, 한중일관계, 과학기술정책, 시대의제설정, 의약분업, 북핵

등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과학기술 언론 등 국가정책의 모든 부문이 정말 쉽고 재미있게

노대통령의 말에서 녹아나서 설명됩니다. 어떤 면접자리에서도 반드시  써먹을 수 있는 주옥같은

내용으로 가득 차 있으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1시간이면 됩니다. 단 1초도 버릴 게 없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노통은 인품만 훌륭해서 훌륭한 대통령이 아닙니다. 지도자이면서도 희한하게 모든 부문을 거의

연구자의 자세로 연구하였고 그 모든 부문에서 전문가와 토론할 수 있는 식견을 갖춘 끊임없이 연마

하는 학자이기도 했습니다.(거기다 그분의 머리가 좋다는 것은 뭐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입

니다...노통은 사법고시 60명 뽑던 시절 대학문턱에도 안가고, 고시반생활, 입시정보 하나 없이 낮에
과수원일하고 밤에만 독학하여 5년만에 합격, 판사를 한 사람입니다. 지금 사법시험 1000명

뽑습니다.) 검새와의 토론(검새집단의 정예라는 것들이 딴에는 별별 준비를 다해와서 공격을 했으나

노통 단 한사람의 논리정연함에 박살이 났었습니다)이나 기타 여러 자리에서 그분이 여러 복잡하고
어려운 사안들을 누구라도 알아듣기 쉽게 풀어 설명하는 모습을 국민들은 여러차례 목격한 바

있습니다. 진짜 전문가는 복잡한 내용을 알아듣기 쉽게, 복잡하지 않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미디어법 어쩌구저쩌구 하다보면 이 동영상 언제 없어질지 모르고 영 못

볼지도 모릅니다. 제가 반드시 보증하니 먼저 추천 눌러주시고ㅠ 가서 보세염

혹시 안 보는 분도 무조건 꼭 추천 눌러주시고요...학생들이라도 볼 수 있게...

베스트에 올라 제목만이라도 다 알아 놓게요. 제가 20년 노통팬이고 대선때,

재임때,지금까지 충성스런 팬 중 한 사람 이었습니다만, 그런 잘 안다고 생각하는 

제게도 이 동영상은 보면서 많은 걸 생각하게 했습니다. 세계최고, 아니 역사상

최고 지도자가 바로 이분이라는걸 이 방송 끝날때쯤이면 누구라도 알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기도 엄청 재미있습니다. 결코 지루하지 않고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쓰릴도

만점입니다.  적대적인 출연자, 적대적인 질문이 대부분이니까요

 (능력자분들은 사람들이 이 동영상 어떻게 저장 또는 보유 할 수 있는지 댓글 좀

 달아주세요...저는 컴을 잘몰라 동영상 저장이니 뭐니 몰라서....)

-------------------

경제대통령 노무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720289&hisBbsId=total&pageIndex=4&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경제가 무능해서 글렀다고 했었죠. 민생파탄이 어떻고 저떻고. 노통때 우리 경제는 사실상 꽃을 피웠

습니다. 주가 2000, 외환보유고 2500억달러, 무역 6000억달러, 국민소득 2만달러, 경제위기10년만에

세계11위경제대국달성, 그런 경제규모이면서도 경제성장률 4.5%유지 등등 ...당시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사상최고의 이익을 가져가고 있었습니다. 조중동이 사람들에게 주식투자하지 말라고

말리는 바람에 내국인들은 그 혜택을 못 보았죠. 그러자 조중동은 포커스를 엉뚱한데 맞춰 외국인이

우리나라의 자본을 잠식해 유출시키고 있다는 희한한 주장으로 또 어리석은 대중을 교란시킵니다. 

 

민생파탄이요? 아고라에 실린 "강남길바닥에 택시손님이 없습니다"라는 글을 인용하면....D일보 기자놈이

참여정부시절  서울역앞에서 하루중가장 손님이없는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줄서서

기다리는 택시사진 찍고..70대 노인 택시기사 인터뷰 실어서... "노무현이 경제를 다망쳐 놓았다"고

1면 머리 기사로 보도하였습니다.(국민이 너무나 무지몽매하다보니 뻔히 보고도 속는...)  

지금은 말그대로 강남역에 택시들 파리날리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기업 역시 사상 최고의 이익을 내고 있었지만 이들은 고용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대기업은 아무리 호황을 누리고 이익을 내도 (심지어 투자를 늘린다해도 )고용과는 별 관련이 없습니다. 

고용과 관련이 있는 것은 중소기업(우리나라 고용의 대부분)이고 참여정부는 이 중소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말 사활을 걸었습니다(부동산정책과 함께). 또하나 노통이 전력투구한 것이 사회투자입니다.

이는 다함께 잘살기부문이며 국민들의 직업기술 배양 등 역시 고용과 직결되는 부문입니다. 이부문의

예산을 앞 정부와 비교해서도 8% 예산을 늘렸습니다. (전체 정부예산의 20%였던 것을 28%까지). 정부

예산에서 다른 부문 예산을 깍아 8%를 늘려 배정한다는 것은 과격한 대통령이 아니고는 절대 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이같은 활동들과 성과들이 왜곡과 모략에 의해 가려졌고 소위 국민들의 의식속 

체감경기는 별 향상이 없었던 것입니다. 한마디로 실질과 수치는 모두 나아지고 있는데 지들끼리 왜곡된

정보를 듣고 소문을 퍼뜨리고 해서 인식되는 경기를 개판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노통은 말합니다.

"민생파탄 민생파탄하는데 언제 시점과 비교해서 얼마나 파탄이 일어났는가를 너무나 묻고 싶습니다"

 

사실 IMF이후로 경기가 바닥인 사람들은 언제나 고만고만했지 딱히 무슨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났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양극화는 전세계적인 현상이었고 서구놈들이 주창한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이런 것들에 기인한 것이었습니다. 양극화의 결과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중산층은 무너졌습니다.

가장 그 현상이 극명하게 나타난 나라가 미국이었구요. 미국의 30년전의  평균소득은 3만달러인데

지금도 3만달러이며 CEO의 보수는 일반직원의 100배,200배, 300배에 이릅니다. 우리나라 역시 돈은

있는 놈한테 다 갔고 이건희와 같은 재벌들,그 임직원들은 사상최대의 보너스잔치를 벌인 걸 우리는 기억

합니다. 이 자들은 사상최고의 흑자를 내면서도 정부가 기업을 지원하지 않는다, 반기업정서를 가지고

있다고 지껄여대며 일반인들의 경제불만을 노통에게 전부 뒤집어씌웠습니다.

어리석고 어리석은 대중들,  소위 대중들이 씨부렁거린 민생이니 빈부격차니 양극화는 노통이 그토록

완화시키려고 애쓴 분야였지 노통이 그 원인인 분야가 아니었습니다. 

 
고용이 안돼 수요가 없으니 자영업도 판판이 망해가고 조중동,재벌,한나라당등등 친일 카르텔은 모든
책임을 노통에게 뒤집어씌우고 어리석은 대중들은 조중동에 들은 소설을 지들끼리 확대재생산해

애들마저도 노통을 업신여기게 만들어 노통을 더욱 궁지로 몰아 정책입지를 좁혔습니다.... 

 (...정부관료,국회,재벌,언론,검찰,투기세력,병역비리,원정출산...등등 다 친일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그때그때 옷만 달리 입는다 뿐이지 다 같은 실체들입니다.)

 

부동산 정책 역시 서울시장인 이명박이와 한나라당이 사사건건 무력화시켜 서민들이 노통에 대해

느끼는 골을 깊게 만들었고 피해의식에 젖어있던 사람들 중 형편 좀 되는 사람들은 너나 할것없이 

은행 대출에 투기에 동참했으며 이들은 노통이 사활을 걸고 부동산을 잡기 위해 종부세 등 여러 대책을

들고 나오면 2%만이 상관이 있는, 자기들과 아무관련이 없는데도 "건설경기, 주택경기를 죽여 경제에

해가 된다" 느니 하는 조중동과 투기세력들의 논리를 읊으며 노통의 부동산정책의 효과를 무력화

키는데 일조하였습니다. 물론 종부세 등 부동산정책들은 일정시간이 지나자 막강한 효과를 발휘합

니다. 병이 들었다고 치료비만 주면 당장 치료가 되는것은 아니듯 말이죠 (물론 이명박이와 한나라당이

다시 도로아미타불을 만들었지만요). 

 

독재자가 아닌 노통은 재벌에게 투자를 강제할 수는 없었고 부동산 문제 역시 이명박이와 한나라당, 
강남아줌마들의 재뿌리기에 고전했으며  언론에 세뇌된 대중들은 어떤 정책을 내놔도 조중동의

논조를 받아들여 "손발을 묶는" 목소리를 내는 통에 노통은 한계속에서 국정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말을 하자면 끝이 없네요.....

...............

 

워낙 미개한 국민성이라......워낙 경제 좋아하니....그냥 경제 한 분야만 초점을 맞추어서

 

저 빌어먹을 "경제대통령" 이라는 단어를 한번 써 봤습니다.

 

서울시장 이명박이의 청계천 사기쇼와 버스중앙차로(이건 부작용없는 거 맞지??) 를 근거로, 드라마 두편을 실화 드라마인양에 믿어(실제로는 현대를 말아먹었는데도),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사기잡범을 경제대통령이라 초빙하고,.......진짜 경제대통령은 조중동에 넘어가, 지들끼리의 소문으로 민생파탄의 주범, 무능한 아마추어로 몰고는 기껏 권위주의 타파, 인권신장, 민주주의에 공헌 운운이나 씨부리는........ 서거, 추모, 49재가 다 끝나도 여전히 권위주의타파, 인권신장, 민주주의 공헌이나 씨부리는.....너무나도 무지하고 미개한...... 

 

죽은 대통령은 어떤 경제학자 나부랭이들보다 더 뛰어난 경제전문가였는데..... 

 

http://blog.daum.net/ssunny386/14895845?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ssunny386%2F14895845     

(수치로 보는 참여정부 실적)

 

-----------

두 바보? 김수환과 노무현을 비교를 해? 세상에.....원균과 이순신을 비교 해라



 

김수환은 절대로 바보가아니고 진보도 아니

고 언론이 왜곡,과장하듯 민주화에 그렇게

공헌한 사람도 아니다. 조중동이 밀어준 

은 친일파일뿐이다!  

(존경하는 천주교신자들이여 심정은 알겠으나 아닌건

아니다. 그리고 모르던 이들은 깨어나라)

무슨 민주화 열사로 알고 있거나  대단히 진보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이들아
김수환은 이회창을 지지하였고(노통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는 말을 듣고 한 말 ...."어떻게 그런 일이...")

한나라당이 유일한 희망이라고 하였고(편들다가 비난이 일자 나중에 무슨 그냥 충고였을뿐이라고

말바꾸기)        사학법과 국가보안법 폐지에도 기를 쓰고 반대했으며(이것은 수구꼴통의 핵심짓거리다!!

사학법이 뭔지 알기나 하는가? 두 바보....에 추천누른 것들아) 

행정수도이전을 두고는 “왜 옮겨야 하는지에 대해 아무도 납득시키고 있지 않다”고 했다.

 

완전히 왜곡, 과대포장한 민주화에 공헌 어쩌구를 한번 보자.(조중동이 그랬다....왜냐? 같은 친일파이기

때문이다 뒤에 자세히 나온다)

개념이 똑바로 박혀 있는 사람이라면  김수환 보다 김대중이나 김근태 같은 부류들이 훨씬더  민주화

운동가로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더 받아 온건 아예 비교도 할수 없다는건 알고 있을거다.  말만 뱉은

사람과  잡혀가서 뚜드려 맞은 사람과 어떻게 같을까 ? 아니  그렇다고 김수환씨가  명동성당에서

민주화  세력들을 보호 해준것 조차 폄하할려고 하는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 다다!!! 

 

추기경할때 박정희(같은 친일파)가 돈 어미어마하게 뒷돈 댔다는말도 많았고  광주사태때 찍소리못하고

전두환 조찬기도회 청와대 참석했다가 그자리에서 정치 잘해달라고 부탁했었다. 노태우 말기에 그

신군부 새력이 약해지고 전국민이 들고 일어날게 뻔해지자 명동성당으로 쫒기는 시위대 잡아가려면 나를

밟고가라고 했는데 그 소리를  20년 써먹고 자랑했다. 누가 띄워줬냐고? 조중동이다!!

 

민주화라는 영역에서만 봤을때 아예 다른 민주투사들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외 다른 부문에서 

위인으로서의 업적이나 면모가 있는가? 전혀 없다. 그런데 왜 이 사람을 추앙하게 띄웠는가?  누구짓일까?

물론 언론짓이다!!  조중동의 짓이란 말이다!!

종교인으로서의 성공한 자에게는 비판 자체가 신성모독이 된다.  그래야 되나?? 종교인이 일반인보다

과연 도덕적인 견지에서 꼭 우월한가? 아닌 경우도 우리는 무수히 보았다.

종교인을 비난하는데 따르는 반발을 피하기 위한 동기( 조중동의 이데올로기는 편하고 쉬운 쪽에 편승

하는 것이니까)를 차치하면 언론에서 찬양을 했다는 것 그 자체가 그만큼 보수의 구미에 맞다는 얘기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진짜 이유는.....같은 친일파이기 때문이다!!!  

 

일제시대에 일본에 충성하는 군장교를 지원하고, 한나라당이 유일한 희망이라던 김수환

학병시절 일본군복을 입고 찍은 사진.옆에 앉은 이는 전석재 신부. 1944년 졸업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사관후보생으로 입대. 동경 남쪽의 섬 후시마에서 사관 후보생 훈련 받음.   

김수환은 44년에 사관후보생으로 "징집"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사관생도 제도는 장교로 키우기 위한 제도이므로
당연히 사상무장 정도가 검증되어야 들어갈 수 있는 자리다.
또한 장교로 복무하게 되면 일본군 사병들을 지휘할 수도 있는 자리다.
그런 사관생도 자리에 사상성에서 항상 의심의 대상이 되었던 조선인이
"강제징집"되었다고 주장하는 건 무척 이상한 이야기다.

김수환이 44년부터 45년까지 사관후보생으로서
어떤 행적을 보였는지에 대해서도 베일에 가려져 있다.

참고로, 천주교계는 일제 36년 동안
독립운동에 기여한 바가 없다.
오히려 일제에 충성심을 보이기 위해
군용기 헌납에 앞장 섰던 것은 물론이고
일제 말기로 갈수록 징용과 징집을 독려하는 등
친일에 매진하는 철저히 반민족적 행태를 보였다.
대대로 천주교 집안이었던 김수환의 행적과 직접적 상관성은 없겠으나
당시의 정황을 이해하는 데 하나의 단서를 제공할 수는 있겠다.

 

아래 클릭하시면 김수환 추기경에 대해 이보다 훨씬 자세한 자료들이 나와 있습니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580354&hisBbsId=K150&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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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급속유입된 해방 후 미 군정기는 철저한 친미=반공이라는 등식이 성립했던시기였다.
생존을 위해서 혹은 공산주의자로 몰리지 않기 위해 기독교 신자가 되는 것은 필수적이었고 공산

주의를 피해 월남한 개신교 신자들에 의해 장악된 남한의 개신교는 강력한 반공주의적 색채를

띠게 되었다. 일본이 떠난 남한의 주요 직책에 미군정은 그들의 구미에 맞는 기독교 인사들을

포진하고 기독교 신자였던 이승만 기독교 선거 대책위원회까지 조직한 교회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 초대대통령에 당선됐다.

 

MBC <뉴스후>가 26일 "'세금' 안 내도 되는(?) 사람들" 편을 방영하면서   
"세계 최대인 75만 명의 신도를 거느린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조용기 목사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4층

짜리 고급빌라 2채에 살고 있으며 1채는 교회 사택으로 분류되어 면세 혜택을 받고  있다"고 밝혔

다.이 프로그램은 월 십일조를 근거로 조 목사의 연봉이 11억 3000만 원이라고 추정 보도했다.

 

<뉴스후>는 이명박 당선인이 다니는 소망교회의 곽선희 원로목사 아들이 담임목사로 있는 분당

예수 소망교회에 소망교회 담임목사로 있던 시절 136억을 지원해 줬다"며 교회 재산을 유용해

 세습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 목사가 3억 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스포츠카를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 30억 원에 가까운 강남의 한 국내 최고가 아파트에 부부만 단둘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파트의 등기부등본 상 소유주가 소망교회이며 아파트에 부과되는 재산세나 종부세를 교회

가 내고 있다"며 "지금도 교회에서 곽선희 목사에게 1년 1억 5000만 원 정도를 지급하고 있고 강남구

역삼동에는 직원이 딸린 사무실을 제공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또 금란교회의 김홍도 목사의 호화생활도 지적됐다. <뉴스후>는 "1998년 금란교회 회계 장부에 따르면

김홍도 목사는 교회로부터 매달 3000만 원을 받았는데 이제까지 소득세를 낸 적이 없다"고 지적

했다. 또 김 목사가 살고 있는 경기도 남양주의 전원주택을 소개하면서 매매가는 땅값만 24억 원

달한다고 폭로했다.

‘지진해일 희생자들은 예수를 제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홍도(66) 금란

교회 목사의 횡령 혐의가 2심에서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됐다.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전수안)는 18일

교회 공금 32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김 목사의 항소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750만원을 선고했다.     한겨레 | 입력 2005.01.18 07:34

 

기독교의 발원지보다도 더 많은 교회가 있는 곳,

-세계 50대 교회 가운데 23개, 세계 10대 교회 가운데 4개 교회

김영삼 전대통령이 장로로 있다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광림 교회, 영락 교회 등 이 교회들은 모두 비대한

외형적 성장을 이룬 '맘모스 교회'들이다.
70년대 재벌들의 '고도성장'에 뒤질세라 이들 교회들도 신도들을 끌어 모으고 교회를 대형화시키는데

여념이 없었는데 이러한 초대형 교회를 만들기 위해 끌어모은 돈은 모두 교인들의 피와 땀이 섞인

헌금들이었다.
하지만 교회의 목회자들은 세금을 내지 않는 이점을 이용해 교회의 재산을 사유화하였고 목회자의

자리를 자신의 아들에게 세습하는 비민주적인 행태를 서슴치않았다. 이에 대한 결과로써 교회의 재정은

목회자 한 사람에 의해 불투명하게 운영되고 있고 헌금을 걷는 본래의 목적인 사회봉사비로 쓰이는 돈은

4%에 머문 채 교회 건축비등 몸집을 키우는 데에만 반 이상의 자금을 쏟아 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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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자리를 둘러싼 탐욕과 폭력사태

94년, 99년 스님들의 조폭같은 행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던.....

 

해방 이후 전국 사찰에 이승만의 정화유시가 내려집니다 (쉽게 얘기해서 개독인 이승만(이자는

정말 알면 알수록 ....)이가 불교계를 장악하고 통제하려는 목적으로 새판을 짜고 자기 사람을 심겠다는

술책). 일제하부터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던 대처승들에게 절을 떠나라고 하는

정화유시는 독신승(비구승)들에게 힘을 실어 주게 되었고, 독신승들은 정권의 비호아래 대처승 절을

빼앗게 됩니다. 그런데 독신승들은 숫자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많은 절을 빼앗고, 또 빼앗은 절을

지키기 위해서 자격미달의 출가자를 대폭 받아들이게 됩니다. 즉 사찰을 빼앗는데 동참했던

폭력배,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사람 등이 대거 출가하게 되었고, 이것은 조계종단의 상습적인 폭력사태의

근원적 이유 가운데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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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는 군대가지 않는다.   

군면제와 친일파는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1.국방의 의무

미국보수 : 전쟁나면 앞장서서 나라를 지키고 명예를 중요시한다.
영국보수 : 영국 왕자들은 일반시민보다도 군복무를 엄하게 철저히 한다.

                전쟁이 나면 왕자들이 우선적으로 참전하여 전 국민의 사기를 드높인다

한국가짜보수 : 병역면제는 기본이며 미국시민권을 확보하여 유사시에 해외도피 준비완료한다.

              국방은 외국에 의존하려한다...군면제당, 국방비삭감당

 

2.기업관
미국보수 :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면 미국 최대의 에너지 기업인 '엔론社'라도 공중분해 시킨다.

                (규모나 역활로 봤을 때 한국의 포스코 같은 존재)

                언론에서도 철저히 비리를 지적한다.

한국사기보수 : 재벌(친일파)이 온갖부정부패를 해도 조그마한수사라도 할라치면 '경제에 악영

향을 다'  '대기업 무너지면 나라가 망한다' 하면서 언론(친일파)은 앞장서서 방패막이가 된다.
     또 자신은 3류 영세기업에 다니면서, 허구헌날 대기업 하청에 등골이 휘면서도
 재벌기업이

     이나라를 먹여살리므로, 절대로 규제해선 안된다고 한다.

  

3. 이념관

미국보수 : 자유주의를 신봉하는 까닭에 문자그대로 '사상의 자유'를 추구한다.

                즉 반대파의 의견을 억압하는 행위 자체가 '부자유'가 되므로 반대한다.

한국위장보수 : 반대파는 논리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빨갱이'이고 김정일의 사주
              
  

 4. 국가관

프랑스보수 : 국권찬탈시, 국가를 버리는 행위는 전후에도 반드시 처벌하였다.

                   2차대전 후, 나치에 협력한 자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전부 처형 하였다.

                   그 숫자만해도 30만명이 넘는다 한다.

한국개판보수 :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배신하고 호위호식한건 어쩔 수 없는 선택 이었으므로

              문제삼으면 안된다 한다. 또한 친일파의 후손들의 재산이나 권력을 문제삼거나 

              친일행적을 조사하는 것조차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대로 독립운동한 이들은 3대가 거렁뱅이 임에도 관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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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응모.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친일파)윤치호 손녀.끼리끼리 결혼.조선일보는 원래는 민족지였으나 민족지 조선일보가

일제에의해 폐간된후 민족반역자 친일파 방응모가 일제의 움으로 조선일보를만듦.그래서민족반역신문


동아일보(김학준(사장)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
민족신문이라고 지금까지 떠벌리고 다님.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신문인가 봄.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만든 신문이었으나 일장기말소사건을
계기로 일제의 억압과강압에 의해 폐간된후.일제협력자 김성수가 다시 개간함.민족반역신문

 
중앙일보(홍석현사장)
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친일파,해방후

친일에서 친미로 변신,대한민국 역사상 42세로 최연소 장관을 지냄,홍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을 강력히

설득해 계엄령을 선포,진기 전 법무부장관은 4·19 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특사로 풀려났다.

검찰, 홍석현씨 소환통보 이 더럽고 역겨운 친일파신문들이다


이회창
부친 이홍규는 일제 식민지 시대 황해도"검찰서기" 해방후 그 경력이 인정되어 특채로 검사가 됨.요즘

처럼 사법고시같은 자격검증도 없이..친일파 대부분이 그러함..해방후 더더욱 출세의 길이 열림.이회창

가족이 대한민국의 귀족이라니.귀족이 아니라 쓰레기 집안이었음.특권층이라..글구 대통령후보에까지.

얼마전 이회창 아들(인간:미이라.군면제)이 연세대 교수 임용.....이 나라 정의가 어서빨리 구현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종필
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을 다녀옴. 박정희 집권시절,1956년 굴욕적 한일

회담을 주관함, 당시 일본측 조차 놀랄만큼 대일 청구권, 독도 문제에서 양보를 하였다. 독도를 제3국에

맡기려고 일본측에 제의하자, 일본측 대표가 "한국 국민의 반대가 심할 것"이라 하며 주저하고 나섬.

이 당시 "제2의 이완용이가 되더라도"란 망발을 하면서 "김-오히라 비밀메모" 작성


박근혜
대구 소재 "영남대학교"재단 이사장.정수장학회 이사장, 부산일보,MBC부산방송 지분 30%소유,대구에

많은 토지 소유..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제하 행적에 대해서...박전 문경보통학교 교사로 재직중

이던 박 전 대통령은 1930년대말 만주로 건너가 일제의 괴로국 만주국의 사관학교격인 신경군관학교를

졸업(2기)하였으며, 졸업 당시 우수한 성적자에게 주는 특정으로 일본 육사에 편입했다. 팔로군과

조선의용군 토벌한 장본인, 혈서를 천황에게 바침.  친일파 중 특a다


박관용 (아시죠 탄핵 때 국회의장 해먹던...국회봉 휘두르고 뭐 날라올까봐 어쩔 줄 모르던...)
부친 "박희준
일제시대 순사경남도경 부산경찰서 산하 사법계 순사


정두언
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한나라당 최돈웅 - 조선총독부 자문기관인 중추원의 참의를 지낸 최준집 아들

 

한나라당 김용균 - 부친이 일제시 면장과 금융조합장


정우택(충북도지사)  친일관료 "정운갑" 후손

 

김무성 (며칠 전에 박근혜를 훌륭한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했죠 ^^ 당연히 친일파는 친일파를

대통령으로...)

김무성의 부친인 김용주(金龍周)는,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이자 ,전 정치인, 전 국회의원 역임,

김무성의 어머니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

조선일보가 외가,

민족반역자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 삼촌.

현정은은 김무성의 조카가 됨.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부산 남구을에서 당선,

김무성 집안은 전라남도 출신,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부산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음.

재산은 101억9천967만원으로 국회의원 10위권안에 듬.땔래야 뗄수 없는 민족반역자 집안임.

 

김옥숙(노태우부인)
노태우 前 대통령 영부인 일제시대 참의원 "김영한"의 딸 


홍라희(이건희부인)
배우자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부친 : 민족반역자 홍진기 (일제치하 판사) 


현정은(현대그룹회장)
고 정몽헌부인,현대그룹회장.할아버지는 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증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서도 명기된 대표적 민족반역자(친일파) 아직도

배부르게 살고 있다는 게 이땅의 아픈 현실.현대는 민족반역자와 상관없는 기업인지 알았는데....민족

반역자와 사돈관계이군.친박연대:김무성의 조카


김영명(정몽준부인)
김동조 전 외무장관의 딸이라네요.
김동조: 일본 구주대(九州大 큐슈대) 법문학부 졸업,일제시대 일본고등문관행정과
일본후생성근무 ,반민족행위자 99인에 들어가는 인물중 하나네요

 
유인촌
유인촌의 조부가 친일파 유치진이라는 1999년 4월호 여성동아 기사에서 밝혀졌다.
"하지만 집안의 가업이나 다름없는 문화예술계를 벗어날 수 있을까? 할아버지인 희곡작가 유치진과

작은할아버지 청마 유치환 시인, 숙부인 유길촌 PD, 아버지 유인촌과 어머니 강혜경 성악과 교수

등등, 이 화려한 핏줄과 다른 일을 할 수 있을까?"  

  

김동길  친일파 김활란의 측근 김옥분의 동생

  

서울대 이영훈 교수  이완용 직계후손 ,  "정신대,자발적참여" 

  

신지호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고 대학에서 강의

 

이장무(서울대총장)   이완용 직계 손자

최연희 (역시 스타플레이어죠 뭔짓을 저질러도 멀쩡한...)   부친 일제시대에 면장으로 주민들을 위에

고발해 무지한 피해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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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독재반대! 한나라악법반대! 조중동여론조작반대!
한나라당이 국회에서 주도하여 통과된 예산안과 법안들이
대한민국을 헤어나올 수 없는 지옥으로 만들고 있으며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현재 MB독재 일등공신의 배후세력으로 전락하였을 뿐이고,
더이상 대한민국 국회에서 존재가치를 상실한 정당입니다.
미디어법의 여론조사는거부한채 무조건6월국회에서통과시켜야한다고주장하는의원들도한나라당입니다.
거짓 뉴타운 공약으로 국민들을 속여 표를 얻은 의원도 한나라당입니다.
역사를 왜곡하고 시민단체들에게 지원을 끊는 법을 통과시키려는 의원도 한나라당입니다.
노동자에게 피해를 주는 노동법 만드는 의원도 한나라당입니다.
서민들에게는 복지를 축소하고, 부자들에게는 혜택을 확대하여 계층간의 소득을 양극화시키는
정책을 강행하는 것도 한나라당입니다.
지역감정을 유발시키고 거짓공약을 약속하고 북풍을 이용하여 선거에 표를 얻으려는
파렴치한 정치를 하고 있는 것도 한나라당입니다.
MB도 한나라당 후보였습니다.
이 모든 악의 근원은 바로 한나라당인 것입니다. (평범님 曰)

 

총도,군복도 구경조차 못해본 것들이 전쟁내고,명령내리고,튀는나라 

군대근처에도 안 간, 총이 뭔지 군복이 뭔지 구경해 본 적도 없는 것들(한나라당,MB각료)이

주둥이로는 다 람보 ......그러고는 다른 국민들은 총알받이로 내보내고 립서비스로 등 토 닥여주고,

비행기타고튀어서는 전쟁끝나면 다시지도자행세할....6.25발발때 별일아니라며 서울시민안심시키고

저는 대전으로 피난 간 이승만이처럼.........친일파들의 빛나는 전통은 결코 바뀌지 않습니다

 

정책적으로는 아무 것도 내세울 것이 없으니 어떻게는 옛날 한국전쟁 기억을 부추겨 반공,빨갱이 장사

에만 여념이 없는 투기꾼들이자 원정출산자들이자 징병회피자들이자 친일파들이자 부정축재자들이자

온갖 더러운 짓거리에 백화점식으로 관여해 있는 것들, 이제는 막가는 식으로 북핵 들먹이며 전쟁을

부추기는 것들, 정작 전쟁나면.....전쟁발발뉴스는 도망가는 비행기안에서 들을 것들......반공이라는

그 이해관계에 팔려, 한두푼씩 던져주는 돈에, 소일거리에 팔려 이것들이 조종하는대로 움직이는,

있지도 않은 집회한답시고 서울광장 차지하고 정작 민주주의 수호 촛불 집회하는 사람들은 훼방놓고,

시국선언하는 서울대로, 추모하는 서울광장으로, 시민분향소로 돌아다니며 훼방질 해대는 늙은

 .... 꼴에 자칭 역전의 용사들......

전쟁터에 나가 총알받이 될 놈은 따로 있는데, 총한번 만져보지 않은 개기름 줄줄 흐르는 것들이 명령

내리는 대로 움직이고, 명령 내린놈은 내리자마자 비행기타고 토낄 것을 생각하니....아주 견적이 안나

오는, 답이 없는 개판 중의 개판이로다  

북한이 핵을 만든 것은 이라크전에서 미군의  폭격에 의해 이라크가 괴멸되는 것을 목격한데 기인

한 것이다. 피해망상같은가? 실제로 부시행정부에선 북한 폭격 계획이 입안되었었다. 여러면에서

한심한 북한이지만 지들의 운명과 국제정세에 관한 한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는

안보를 담당했던 미행정부 관계자들의 저서에서도 드러난다. 한국이 어떤 지원을 한들, 어떤 당근을

주고 평화무드를 조성한다 한들 북한 핵무기 제조는 남한과는 무관한 변수였던 것이다. 그런데 그걸

옳구나하고 노대통령,친북좌파,빨갱이 를 읊어대며 전쟁을 못 일으켜 안달한 것들, 총이라곤 만져본

적도 구경해본 적도 없는 비겁하기로 세계최고인 개기름 줄줄 흐르는 것들...........

 

제발 이것들이 정치 이론에 나오듯 내부 문제를 전쟁을 일으켜 돌파하려는 그 비극적인 시나리오가 

현실화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친일, 수구꼴통들이 소위 말하는 좌빨

 

노무현 (최전방 을지부대 소총수로 복무, 상병제대...39개월을 복무하고도 월남전에 다녀온 동료들이 무더기로 병장을 달아 병장 진급 여분이 없었다네요)


문재인 비서실장 (UDT 수중폭파 해상침투조)

문국현 ROTC 육군중위 (장갑차 차량정치창) 예편

표명렬 육군사관학교 18기, 육군정훈감 (육군준장 예편)

유시민 육군병장 만기전역

김근태 육군병장 만기전역

원혜영 육군병장 만기전역

이강래 육군중사 전역  

 

정작 문재인(특전사출신)같은 이는 입도 벙긋 않고 조용히,

평화정책(햇볕정책)을 지지하는데....총알한번본적없는 친일파놈들이....

 

문재인 변호사는 민주화 운동하다가

그 당시 정권이 괘씸죄로 수상폭파팀,해양 침투조로 군대 강제징집했습니다.
문재인 변호사 4년 내내 장학금 받고 대학다니고, 민주화운동하고, 사법고시

합격(사법고시합격도 유치장안에서 통보받고 해당경찰서장이 소주파티를 열어줌)

시위 전력 때문에 사법 연수원 차석하고도 판,검사 임용안되서

법무법인으로 부산으로 와서 노대통령과의 인연 시작되자.

청와대 들어가있는 동안 마누라 백화점 출입금지를 시켰답니다.

퇴임후 현정권에서 메주알 고주알 샅샅히 뒤졌지만 ,,뭐 나와야 잡아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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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감사원, 법무부 등의 대한민국 최고권력기관의 대표들과

비리발생이 빈번한 조직의 장이

 

국민의 4대 의무인 병역의무도 지키지 않는 나라!

 

 

 

2009년도 한나라당의 병역면제, 소집해제의원!

 

-자료참조 : 대한민국 병무청 -

 

 

 

 

 

여러분 읽어서 느끼셨겠지만 이 글은 다른 베스트글 1000개를 합친 거하고 비할 바가 아닙니다.

다른 글들 그냥 구호에 그치거나 순간적인 기분전환, 위안 이런 글들이 많습니다(물론 개 중에

가뭄에 콩나듯 중요한 글들도 가끔씩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 다수는 그냥 지나가는 글입니다. 

실제 변화는 오직선거를 통해서, 사람들의 의식 변화를 통해서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이 글은

널리 보급만 시키면 선거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글입니다 이 글을 여러분이 다니시는 모든 인터넷

 공간에 퍼뜨리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조회수는 기껏 5만, 10만이지만 그 한사람 한사람이

일당백의 활약을 해서 마구 퍼뜨리면 선거 판도를 확 바꿀 수 있습니다(당장 아고라에만도

이 글 모르는 분들이 천지입니다. 이 글이 어떤 글인지 선전하는 글들을 마구마구 아무때나

좀 올려주시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진짜 효과적인 방법은 한 방에 많은 사람들이 읽게하는

 베스트글에 이 글 주소를 링크해서 소개하는 것입니다. 베스트글 올리는 분들이 그렇게

해주시면 진짜 많은 분들에게 확산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다른 사이트에도(네이트, 야후, 네이버

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네이트 톡톡 같은데 글 선정되시는 분 있지 않습니까. 그 때

글 말미에 소개하고 링크 걸어주셔도 좋겠지요. 누가 썼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 내용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한테 알리는 것이 목적아니겠습니까...이 썩은, 왜곡된 사회를 바로잡는다는 공통의

이해관계하에 전부 베스트글 올리시는 분들 링크 좀 답시다, 문구는 작성하셔도 되고

아래 문구 복사하셔도 되겠습니다.

 여기서부터

 

여러분!  

 

아래 실로 엄청난 내용의 글이 있습니다. 댓글만 1초

정도 훑어봐도 얼마나 중요한 글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반드시 읽어보십시오. 글 한 편 읽어서 이보다 중요한,

이보다 많은 공부를 하는 일은 평생 단 한번 있는 일일

것입니다!!

 엄청난 내용이 들어있고 완전히 여러분은 새로운 사람

으로 바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국민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되는 내용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8&articleId=27859

 

                                                                                                                               여기까지요

드라마 두편에 속아, 이명박의 술수에 속아, 조중동에 속아, 대중으로서의 어리석음으로, 집단

문화의 부도덕함으로 세계역사상 가장 훌륭한 지도자를 우리 손으로 죽이고 개보다 못한 걸

데려와 이 개고생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어쩌면 이 기간내에 발생하는 피해를 영영 회복하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이명박이가 손오공 효과를 발휘하여 이 사회 전체를 오염시켜놓았으니

까요 각부 장관은 전부 지 같은 투기꾼,병역면제,사기범,부정부패자,무대포 등등인 자들(지금

각료들 충분히 겪고들 계시죠?...)로 갈아치웠고, 그 장관놈들은 그 밑에 1급이하 주요간부들을,

그 간부놈들은 또 그 밑에 놈들을 다 지 같은 놈들도 바꾸었습니다. 내각 전체,법원,검찰,경찰 뭐

어디할 것 없이. 또 공기업의 사장 전체를 갈아치웠고 그 사장놈들은 밑에 간부들을 전부 그런

놈들도 바꾸었지요. 방송국들도 넘어갔고 그 바뀐 사장놈은 그 이하 다 그런 놈들로 교체했지요.

정부와 공공부문의 눈치를 봐야하는, 이들을 상대해야 하는  기업을 비롯한 민간부문들도(아니 이

자들은 본래 재벌이고 자본가들이었지요. 억누르던 본색만 드러내면 될 일이었지요.  대학교 교수

집단, 연구자 집단, 중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간부(뭐 이 집단은 본래 꼴통 집단이었던데다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집단들은 다 대가리들의 구성이 이명박과 가까운 자들 유형으로 바뀌었습니다. 

사회 전체는 이미 바뀌었고 여러분이 아무렇지 않게 듣는 여러가지 소리들도 다 바뀌었고 왜곡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법시험의 2차시험 면접질문도 다 바뀌었다고 합니다....촛불시위 이런 것들이

들어간 질문들로.....어느 부문에나 친일파가 득세하고 있습니다.... 출발점이 좋았고 빽이 있었고

한국사회 자체가 깨끗하지 못한 시스템을 계속 유지해왔으니까요......그런 세력들이 워낙 막강했으니

DJ나 노통이나 한계가 있었지요. 어리석은 국민들이 친일파들에게 속아서 아예 편을 들어주지도 않

았고요.........자 어쨌든 그렇다고 죽을수는 없으니  힘든 상황이라 하더라도 이제 변해야 합니다. 

더 이상 어리석은 상태에서 친일,개독,돈가진자 들에 속아 표를 사기당하는 일은 막아야 겠습니다.

자 이 글을 널리 알리면 두 번 다시 왜곡이 발붙이지 못하도로 사회 자체를 바꾸고 선거 판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수는 여전히 진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그저 그런 상태인 사람들이거든요!!

 

자 그럼 좀 쉬셨으니 계속 보시겠습니다~~

 

 


                   

 

 

   일단 이명박이의 선거 자체부터 사기였구요!!!!!

  (BBK 동영상 너무 잘 아실테구요, 청계천사기는 후편에서 자세히 올라있습니다.

   청계천사기는 역사에 길이 남을 대 사기극이었습니다.  소위 사람들이

  서울시장으로 있을 때 "유능"하다는 환상을 심어준 소위 3대업적(청계천,대중교통,

  서울광장조성 등) 모두가 철저한 사기극이었습니다. 기타 서울시의 모든

  실적들이  다 하락한 것도 후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명박에 대한 능력에 환상을 갖게 해준 게 있지요?

  ......그렇습니다. 드라마 두 편이지요. 그런데 그 드라마가 나연숙이라는 작가의

  뻥이자 상상에서 나온것이었습니다.완전100%!!모두 정황자체도거짓이었구요

  예를 들어 엄청난 사업계약을 성사시키고 어쩌구 하는 대목 같으면...그 당시

  에 이명박은 말단 사원이어서 그런 협상하는 자리에 아예 낄 수가 없었던 것

  이지요. 모두 다 그런 식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의 나연숙이라는 작가는 이명

  박의 당선과 함께 2008년 돌아와 송승헌이 주연인 '에덴의 동쪽'이라는 또하나

   의 사기극을 만듭니다. 이 드라마는 여러면에서 친일파의 의도가 고스란히 반영

  된 드라마입니다. 우선 시대적 설정부터 건국60년이라는 것에 맞춥니다. 건국60년

  이라는 말이 갖는 개같은 의미를 아시나요? 이것은 이승만이를 국부로 그 앞에 있

  었던 한국의 모든 역사는 없었던 걸로 하는 것이지요.   간단하게 말하면 친일파놈

  들이 나라의 주인이다 이런 역사입니다. 그 자세한 의미는

  역시 후편에서 보시겠습니다.
 


 이 자는 정말 머리카락부터 발끝까지 거짓이 아닌게 없습니다!!

 

 아 세계 역사상 이런 사기가 어디 있을까요

  

여러분, 그런데 왜 이명박이는 국민들이 그토록 반대하는데도 대운하라는 걸, 기를 쓰고 또 하고,

또 하고, 그래도 또 하려다 안되니까 이름을 4대강이라고 바꿔서 또 하려는 ......그 이유가,

그 애절한 사연이 뭘까요? 뭔 이유가 당연히 있지 않겠습니까?  이명박이의 본업이자 본 야심이 

 BBK 였다는 걸 고려하면 말이죠. 잿밥이 없는데 이명박이가 움직일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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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토록 대운하 밀어부치는 이유?! 이것이다!

 


 <서울> : 총 2천2백81평
-김윤옥(이명박 처) : 강남구 106평 대지
-김재정(이명박 처남) : 강남구 2백89평 대지
-이명박 : 서초구-강남구 1천1백69평 대지
-이상득(이명박 형) : 서초구 4백41평 전
-이상득 : 성북구 2백76평 대지+도로

<경기>
16만7천3백50평
-김재정 : 화성시 1천평 잡종지
-김재정 : 가평군 8백64평 전답
-이상득 : 이천시 1만4천1백60평 임야
-이상득 : 가평군 7백67평 임야
-이지형(이상득 아들) : 이천시14만5천4백63평

임야-전
-최신자(이상득 처) : 이천시 5천96평 전답

<강원> :
1천2백34평
-김재정 : 고성군 1천2백34평 임야

<경북> : 18만4천4백14평
-김재정 : 군위군 6만2천8백50평 산
-김재정 : 영주시 10만1천1백88평 산
-이상득 : 울진군 5천3백97평 임야
-이상득 : 울진군 1백72평 대지
-이상은(이명박 형) : 포항시 1만1백10평 임야
-이상은 : 경주시 4천6백97평 전답

<대전> : 8백2평
-김재정 : 유성구 8백2평 산

<충북> :
50만1천3백42평
-김재정 : 옥천군 50만1천3백42평

<제주> :
1천8백20평
-이상은 : 서귀포 1펀8백20평 과수원

 

 일단 언론에 밝혀진 건 이 정도

 

말 다했죠...

 

 

이명박이가 소위 효율을 높인다를 외치며 공기업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민영화해서는 안되는 기업들도 수두룩 합니다. 당연히 이면 동기가 없을 수 없겠죠

...효율화요?........ 그냥 여러분들은 선거 한방으로 나라말아먹은 거라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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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토록 인천공항 인천공항을 매각하려 하나?

 

 이것 때문이다!!

 

인천공항 매각, 이상득 아들 회사로 민영화 


 

이지형 [현 골드만삭스자산운용 대표] [맥쿼리 투자운용]

 인천공항 매각, 이상득 아들 회사로 민영화


인천공항을 민영화하려는 진짜 이유는?

3년 연속 세계공항서비스 평가 1위, 당기순이익 2701억원(2007년) 등을 기록했던 인천공

항이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방안 1단계'에 포함됐을 때 "수상하다"는 눈길이 끊이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이명박 정부가 인천공항의 지분 49%를 매각함으로써 민영화하려는 '진짜 이유'

를 짐작할 수 있는 단서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18일 발행된 <한겨레21>과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은 "정부가 인천공항공사 지분을 매각

하면 인수에 나설 '0순위'로 꼽히는 맥쿼리그룹이 이명박 대통령의 지인·친척 등과 직·간접

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밝혔다.

'수상한' 인천공항 민영화와 관련, 현오석 고려대 겸임교수-송경순 LECG 한국 대표-

이명박 대통령의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 한겨레21

인천공항이 14개 공공기관 평가서 12위 기록한 까닭

맥쿼리그룹은 민영화한 시드니공항에 투자한 오스트레일리아계 투자은행이다. 특히 이

그룹은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에도 투자했고, 정부가 인천공항의 지분을 매각하면 가장 먼저

인수에 나설 기업이라는 관측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민영화된 시드니(맥쿼리)공항은 공항주차료를 올리고 무료 셔틀버스를 유료화해 수익을

올리고 있어 맥쿼리그룹이 인천공항의 지분을 인수할 경우 시드니공항과 비슷한 전철을

밟게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2007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인천공항은 14개 공기업 중에서 1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 9714억원, 영업이익 4606억원, 당기순이익 2701억원 등 '실적'과 비교할 때

지나치게 낮은 평가를 받은 것.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조차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의 질의에 "설명할 수 있을 만큼 납득할

만한 평가가 아니다"라고 답변했을 정도다.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은 "인천공항민영화를 맥쿼리에 넘기기 위해 고의적으로 인천공항의

경영평가를 낮게 매겼을지 모른다"며 "인천공항 민영화는 호주계 외국투자자본인 맥쿼리

본을 염두에 두고 치밀하게 기획되고 진행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공공기관 평가단장을 맡은 현오석 고려대 겸임교수와 송경순 LECG(컨설팅업체)

한국 대표, 이명박 대통령의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먼저 현오석 교수는 정부 산하 공기업선진화추진위원회·국제개발협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하고 있다. 현 교수가 인천경제구역위원회 위원인데, 인천공항 지분 인수가 유력한 맥쿼리

그룹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지난 2001년 3월29일 인천국제공항 개항 첫날. ⓒ 이종호

<한겨레21>은 "현오석 교수가 활동하고 있는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동료위원 중 송경순

대표가 있는데 송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라며 이렇게 보도했다.

"지난 1990년대 말 이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에 있을 때 송 대표의 집에서 한달에 한번씩 세미

나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직 당시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건립을 위해

보험그룹 AIG의 외자를 유치하려 애쓰고 있을 때 송 대표가 AIG쪽과 협상을 주도한 일도 있다."

더욱 주목되는 사실은 송 대표가 '맥쿼리 인프라 펀드'의 감독이사라는 점이다. 맥쿼리그룹

계열인 맥쿼리 인프라 펀드는 주로 공항·항만·도로 등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해 수익을 올리는

금융자본으로 현재 인천공항고속도로에도 투자하고 있다.

홍희덕 의원은 "맥쿼리 인프라 펀드에 다른 감독이사로 있는 조대연 이사는 현오석 교수와

경기고 65회 동창"이라며 "공기업 민영화를 추진하는 핵심인물인 현 교수와 인천공항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맥쿼리 인프라 펀드의 감독이사 2명이 모두 가까운 사이"라고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이명박 조카 지형씨, 맥쿼리 계열사 대표 지내

또  대통령의 조카이자 이상득 의원의 장남인 이지형씨가 맥쿼리그룹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골드만삭스는 투자전문기관인 맥쿼리IMM 자산운용을 인수했다. 당시 맥쿼리

IMM 자산운용의 대표가 이씨였다. 이후 골드만삭스는 이씨를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대표로

앉혔다. 골드만삭스는 '골드만삭스-맥쿼리 인프라 재간접 펀드'라는 사회간접자본 투자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홍 의원은 "사회간접자본 투자펀드란 공항, 도로, 항만 등에 투자하는 펀드"라며 "이명박

정부가 인천공항 민영화를 강하게 붙어붙이는 것에 의심을 살만한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이씨는 경기고-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미국 미시간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의 회계컨설팅회사인 딜로이트투시와 삼성전자 전략기획실, 맥쿼리IMM 자산운용

을 거쳐 지난해 골드막삭스 자산운용 대표를 맡았다. 

이씨는 지난 5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골드만삭스가) 업무 연속성을 고려한 것

아니겠느냐"며 "그동안 대형 기관투자가·판매사와 쌓아온 관계가 채권형 펀드 등에서 낸

실적도 감안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대선 이후 이런 저런 청탁은 없었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내게 부탁하는 사람은

없다"며 "이 바닥에 그럴 여지가 없다"고 답하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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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식(기자)

李대통령 조카·측근, 인천공항공사 지분인수 유력社에 근무
[조선일보] 2008년 08월 20일(수) 오전 09:13

정부가 ‘1단계 공기업 선진화 방안’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분 49%를 매각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유력한 지분 인수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매쿼리 금융그룹에 이명박

대통령의 친인척과 측근 인사가 관련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20일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의 조카이자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의 아들인 이지형

씨는 매쿼리IMM자산운용 대표로 재직하던 중 지난해 10월 골드만삭스가 매쿼리IMM자산운용

을 인수하면서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이 회사는 골드만삭스-매쿼리

인프라 재간접 펀드라는 사회간접자본 투자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인 송경순씨도 매쿼리 금융그룹 계열인 매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

회사의 감독이사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송 이사는 1990년대 말 이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에 체류할 당시 송 이사 집에서 한 달에

한번씩 세미나를 진행할 정도로 막역한 사이였고,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단장인 현오석 고려대 교수와 함께 ‘국제개발협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매쿼리 금융그룹은 정부 내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지분 인수 유력 기업으로 검토되고 있다.
매쿼리 금융그룹은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주력 분야로 하는 국제적 금융회사로, 민영

화된 호주의 시드니 공항과 영국의 히드로 공항에 투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신한금융지주와 합작법인 형식으로 매쿼리신한인프라스트럭처운용을 설립해

대구~부산 고속도로, 부산 수정산 터널 등 민자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1일 ‘1단계 공기업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외국 전문공항 운영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포함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분 49%를 매각하고, 향후 추가 지분매각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3년 연속 세계 공항서비스 평가에서 1위에

오른 데다 지난해 2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낸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민영화하겠다는

정부 방침을 둘러싸고 논란이 제기됐다.

출처) http://www.bcpark.net/bbs/308432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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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재앙 임박 !! (믿을만한 사람 대예언 긴급 보고서) 

 

대한민국 대재앙은 조선일보가 진원지 입니다.

일제 시대부터 독재 정권시대  경제 신탁통치 리먼회사 사건

그리고 광우병 사태  

여기에 찌라시 신문에 이롭게 한  

만고의 다시 없는 역적 광동 제약이 있습니다.

민족에 이름으로 

광동제약을 척결 합시다.

광동제약을 척결하는 것은 민족주의 운동입니다. 

한반도 대재앙

대한민국 대재앙  

우리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재앙이 벌어진다면

지진일까.

전쟁일까 .

아니다. 

조선일보에게 mbc 팔아 먹는날

조선일보가 방송국을 장악 하기 위해

한나라당이 날치기 통과 한다면  

이것은 대 재앙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다시 일본 식민지가 되니까 .

미디어법은  

대한민국에 가장 큰 대재앙입니다. 

민족에 우환 덩어리 조선일보를 지금 폐간 하지 아니하면

이나라는 저주를 받을것이다. 

조선일보는 이나라에 재앙에 진원지요

저주의 진원지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강력히 호소 하는 바입니다. 

지금 미디어법을 막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말 그대로 대 재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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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연이은 악재에 '곤욕'

 

 

리베이트 파문으로 구설수에 오른 광동제약이 이번엔 소비자단체로부터 불매운동 대상으로 꼽히는

곤욕을 치르고 있다.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언소주)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신문에 편중된 광고를 집행했다는

이유로 광동제약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선포했다.

언소주는 최근 광동제약이 집행한 광고를 분석한 결과, 진보성향 H신문에 비해 반대 진영의 C신문에

11배에 달하는 광고를 게재했다며, 양측에 동등한 수준의 광고를 낼 때까지 불매운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불매운동은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등 광동제약의 대표품목을 대상으로 펼쳐지며, 서명운동이나

1인시위 등 일련의 활동도 예상된다.

언소주 측은 "(법원은) 광고주 리스트 온라인 게재와 불매운동에 대해선 합법이라 판단했다"며 지난

촛불집회 때 이루어진 유사한 활동에 대해 법원이 내린 판단을 근거로 합법성을 강조했다.

한편 최근 모방송사의 제약사 리베이트 고발 방송분과 관련, 해당 K제약사가

광동제약이란 관측이 일부 언론에 의해 기정사실화 되면서 한국제약협회

징계위에 회부된 것으로도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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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저지른 세기의 반역행위 모음

 

조중동은 아래해왔던 일들을 마음놓고 하고자 하는 것이다!

조선일보 태생부터 친일요

민족에 우환 덩어리

피를 빨아 먹는 흡혈귀다.

 

조선일보에 대한 원한은 이나라 백성이라면 하늘을 찌른다.

 

IMF 3일전에 너희들은 절대로 우리나라 경제 신탁 안된다고 했다.

그리고 난뒤 너희들은 단 한마디 사과 없었다.

삼일만에 이나라가 신탁 통치 들어 가지 않았나.

그때 너희들이 뭐라 했는가.

우리나라 기업 다 팔아 먹는다고 하지 않았나.

 

리먼 회사 인수하라고 그렇게 이야기 하다가.

심지어 산업은행 리먼 회사하는 것은 금융 도로 놓은다고 했다.

삼일 후 리먼 회사 파산되었다. 만약 인수 했다면 600조 빛더미 이었다.

 

그뿐인가.

 

노무현 대통령 시절 가장 위험한 광우병은 미국 쇠고기 라고 했고

소위 말하는 광우병 괴담은 조선일보가 주도 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정권이 바뀌자

가장 안정한 것은 미국 소라고

한국소 보다 더 안정하다고

말한것이 너희들이 아닌가.

 

심지어 너희들이 말한것을 똑똑히 기억한다.

한국소 전수 검사 해야 한다고

한국에 있는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소를

전수 검사 해야 한다고

그리고 이나라 소도 광우병 위험이 있다고

 지랄 하지 않았는가.

 

그게 내나라 신문에서 하는 말인가.

도대체 미국 신문이냐 한국 신문이냐

 

노무현 대통령 할때는 성역 없는 수사라고 소리쳐 놓고

이회창 차떼기 수사 할때 너희들은

정치 보복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너희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죽였다.

 

너희들은 수천억 차떼기 했고

노무현 대통령 아무 혐의가 없고

 

이 살인마 민족 반역자 조선일보야

나는 너에게 피 맺힌 원한이 있다.

 

한미 FTA 절대로 안된다고 소리친것이

조선일보 인데, 이제 와서 한미  FTA안한다고

 ㅈ ㄹ 하는것은 무슨 심보 이고

또 어느 장단에 맟추나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전두환이가 가장 뛰어난 지도자라면서

 김영삼 시절때는 천인 공로할 인간이라고 왜 그렇게 이야기 하였는가.

 

조선일보는 방씨 아저씨가 일제 시대때 사채업을 하였고

뭇  여성들을 노예로 팔아 먹었고 독립군 때려 잡아 죽였는데,

 

이제 와서 나라 걱정 하는가.

 

언제는 대북 해야 한다고 하고

언제는 대북 하지 말라 하고

 

도대체 당신에 정체 무엇인가.

 

MBC 광고 압박 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이 정당한 소비자 권위라고 거품 물었던 것이 불과 이년전인데,


황우석 사건때

너희들은 어떻게 했는가.

 

MBC 불매 운동은 거룩한 소비자 운동이라고 하면서

막상 너희들에게 불매 운동은

중소기업 과 대기업 경제 위축 된다고

 

또 너희들이 노무현 대통령 시절때는 이라크 파병 절대로 안된다고

ㄱ ㅐ 거품을 물면서

이제 와서 한미 동맹을 위해서는 아프칸 파병 숙고 해야 한다고 한다.

어느 장단에 맞추나

 

이것이 무슨 논리인가.

 

노무현 시절때 야당이 그렇게 거리로 나서고

할때는 민주주의라고 외치면서

사학법 때문에 한나라당이 거리로 나설때는

옳은 결정이라고 하면서

 

이제와서 민주당이 거리에 나서는 것은

조문 정치라고 싸잡아 비난 하나 .

 

이게 맞는 말인가.

 

나는 조선일보를 죽음으로서 막아야 한다.

 

요즘 특별 기도도 한다.

 

주여

 

조선일보 폐간은

가장 거룩한 민족주의 운동이고

 

만약 니가 소리치지 아니하면

이 돌들이 소리친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조선일보

 

폐간은 거룩한 민족주의 운동입니다.

 

우리가 하는 이 일은

 

민족에 우환 덩어리 조선일보 폐간 만이

 

나라 바로 세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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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김윤옥

 

 부창부수....그밥에 그나물, 유유상종이라 했던가요....김윤옥 여사가 얼마나 기가 막힌 인물인지

한번 볼까요....여러분들은 안다고 생각했나요? 여러분들 다음을  찬찬히 읽어보시지 않으면 절대

모릅니다. 저 역시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1. 기자로 위장해 공짜해외여행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부인 김윤옥 씨를 해외 순방에 동행시키면서

편법으로 여비를 지급하기 위해 동행 취재단 명단에 끼워넣은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대통합민주신당 유은혜 부대변인은 "위장의 달인, 가족이 위장 기자 행세까지 했었다"면서 한

동영상 주소(http://www.youtube.com/watch?v=GXBPZwF_YxM&feature=related%20) 를 공개했다.
  
  유 대변인은 공개한 동영상은 지난 2004년 11월 방영된 MBC 시사프로그램 <사실은>의 '서울시가

기자단의 취재비를 댄 까닭'을 누군가가 미국의 유투브에 업로드 시켜놓은 것이었다.
  
  2004년 이명박 당시 시장이 프랑스·미국, 상하이·베니스· 모스크바를 순방하면서 동행취재단에게 왕복

항공료는 물론 소요경비 전액을 지급한 사실을 꼬집은 이 프로그램에는 이 후보의 부인 김윤옥 씨 관련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 2004년 서울시가 작성한 동행취재단 경비 내역서, 이 후보 부인 김윤옥 씨 이름이 포함되어있다. 김 씨의 여비는 일반 기자의 세 배 가량이다.

 

  서울시가 김 씨를 기자명단에 포함시켜 여행경비 일체를 편법으로 지급했던 것. 또한 당시 서울시가

작성한 '동행취재단 소요경비 산출내역'이라는 문건에는 신문기자들의 여비가 440여 만 원인데 비해

김 씨의 여비는 1200여 만 원으로 적시됐다.
  
  당시 <사실은>은 이 문건을 공개하며 "서울시가 김 씨를 장관급으로 예우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방송에 등장한 서울시 직원은 문건에 나온 김 씨의 이름을 보고 "시장님 사모님이다. 그 때 같이 가셨

다"면서 "공무원 해외여비에서 집행을 할 수 없고 민간인 해외여비 몫으로 잡혀 있기 때문에 이렇게

(기자단 명단에 올려 놓은 것) 해놓은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유 부대변인은 "2002년 서울시장 당선시 신고된 이명박 후보의 재산은 175억인데

수백억대 부자 시장님의 부인께서 여행경비가 아까워서. 서울시민의 혈세를 이용해 '취재를 위장한

호화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의혹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꼬집었다.윤태곤/기자

  

2.1000만원대 명품백들면서 건강보험료는 13000원??

 

 국회보건복지위 국정감사장에 이명박 후보 부인 김윤옥 씨의 명품 가방과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한다"는 의원들의 막말이 동시에 등장했다.

  

  25일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감에서 대통합민주신당 백원우 의원은 이명박 한나라당후보의 

건강보험료 미납 의혹을 재차 제기하면서 김 씨가 들고 다니던 가방 사진을 '소품'으로 동원했다.

  

  "중고값도1400만 원이나 하더라" VS "국민정서법 들이대냐"

  

  백의원은 에르메스 브랜드인 김 씨 가방과 동일 제품의 사진을 들어 보이면서 "중고명품 인터넷 사이트에서 가격을 확인해봤더니 1400만 원이나 한다. 부인이 이런 고가의 명품가방을 들고 

다니는 분이 건보료는 고작 1만 3000원 정도 밖에 내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선23일 재정경제위원회 국감에서는 송영길 의원이 이 가방의 사진을 들고 나온 적이 있다. 백 

의원은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분이 빌딩을 갖고 있고 빌딩에서 엄청난 임대소득이 나오고 

있는데도 건보료를 적게 냈다"고 말했다.

  

  백의원은 이 후보가 "소득이 있으면 이에 근거해서 보험료를 내야 하는데도 임대소득은 사업소득이 

아니므로 보험료를 덜 내도 된다는 것은 말장난"이라고 비판했다.

  

  강기정의원 역시 "많은 국민들이 이명박 후보 식 건보료 탈루를 할까봐 걱정이 된다. 이 후보는 법의 

허점이 아니라 법을 위반한 것이 맞다"고 백 의원을 거들었다.

  

  반면한나라당 의원들은 "이 후보가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는데도 통합신당 의원들이 감사 때마다 

이 후보의 건보료 의혹을 부풀리고 국민정서법에 호소하면서 막무가내 식 후보 흠집내기에만 몰두

하고 있다"고 방어막을 펼쳤다.

  

  한나라당김충환 의원은 "여당이 그런 문제 있는 제도도 못 고치고 뭐했느냐"며 반격에 나섰고, 김병호

 의원도 "아들을 2명이나 유학 보내고도 세금 안 낸 후보도 있다"며 거들었다. 김 의원의 이 발언은 큰아들을 미국에 유학 시킨 정동영 후보를 지칭한 것으로 보이지만 아들 두 명을 유학 보낸 대선 후보는 없다.

  

  이과정에서 의원들끼리 고성을 지르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고 있다"는 등 막말이 오가는 

상황이 수차례 연출돼 감사가 중지되는 사태까지 빚어지기도 했다.

  

  '김윤옥권사님'의 법명은 '연화심'

  

  한편신당의 '김윤옥 때리기'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이'명품 가방은 사위가 환갑 기념으로 여행을 보내드리려다가 여의치 않아 선물한 것'이라고

 해명한데 대해 정동영 후보 측 김현미 대변인은 "김윤옥 씨는 작년에 한 결혼식장에서부터 그 가방을 들고 다녔는데 김 씨는 1947년 생으로 내년이 환갑이다"면서 "그 쪽은 환갑 선물도 미리 주고 받냐"고 공세를 가하기도 했다.

  

  또한 서울 강남 소망교회 권사 직분을 가지고 이 후보와 함께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김 씨가 

최근 불교 수계와 '연화심(蓮華心)'이라는 법명을 받은 것도 뒷말을 낳고 있다. 

 

(시중가격이 천팔십만원이라고 함)  

3. 보너스-청와대 최고의 손님대접은 팬돌이와 고래밥??

 

-전대통령때와 굳이 비교하지않아도 초라하고 성의없는 대접..

 

 

 

 

dongja02.JPG (47.3 KB)

 




 

권양숙 전 영부인 사진과 비교해보세요.

아이들에게 눈높이를 맞추시고 우연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복 치마 색깔도

승복이랑 비슷하게 신경 쓰신 모습...

 

 

 

 

이명박 부인은 아이들에게 싸고 맛없는 과자와 색소음료 ㅡㅡ;;

 

 

그러니 애들이 울지... ㅡ,.ㅡ

 

이 사진에 대한 청와대 출입 기장의 증언

 

 

  

노무현 영부인 - 몸에 좋은 목련차, 파티쉐가 만든 과자, 아디다스 물품들

(신발, 가방 등..)

 

이명박 영부인 - 초코송이, 고래밥, 떡, 색소 듬뿍 팬돌이, 컵, 청와대가 찍힌

사진으로 만든 퍼즐

 

 

4.발가락 다이아몬드 숨기고 밀수 시도

  

 

 

 

이춘호와의 관계............

 

 

지난 대선, 한나라당 후보 경선 당시 놀랄만한 발언이 터져나왔다.
바로 이명박 후보의 마누라 김윤옥의 다이아 밀수 적발 발언.
김윤옥이 해외에서 입국할 당시 발가락에 다이아 반지를 끼고 밀수를 하다가
공항 검색대에서 적발이 되었단다.

 

이 이야기는 네티즌들이 인터넷에서 지어낸 소문이 아니다.
바로 한나라당 홍준표가 직접 거론한 발언이다.

 

  

홍준표 이놈이 자기 딴에는 이명박이를 도와준답시고
상대당에서 이 소문을 거론하며 공격할까봐
미리 쐐기를 박는다는 의미에서 스스로 폭로했다는 말이다.

홍준표 덕분에 몰랐던 G새끼의 추잡한 모습을 또하나 봤다.

 

 

서울시장까지 역임하고 국가의 대통령 후보에 오른 놈의 마누라가
고작 발가락에 다이아 반지끼고 밀수를 하다가 적발된 이 코메디는
언론새끼들이 이리 저리 감춰서 논란거리도 되지않고 사라졌다.

  

G새끼가 하는 말 도덕 도덕,,,,,법치주의 법치주의,,,
좋은 소리지.

 

 

또 김윤옥이가 같이 쇼핑을 다니며 친하게 지내는 여편네가 한 마리 있다.
이춘호라고...

 

 

전에 G새끼 정권 초에 여성부 장관 후보에 올랐다가
땅투기 혐의가 드러나 도중 하차한 여편네다.

 

 

 

뭐?
유방암인줄 알았다가 병원에서 아니라는 말듣고
너무 기뻐서 그 기념으로 오피스텔을 하나 샀다나...

그 미친 부동산투기를 자랑스럽게 지껄인 여편네.

이 여자가 하차한 뒤에 KBS 이사로
낙하산 발령받은거 나중에야 알았어.

참 나 기가차서.

이런 여편네가 KBS 이사라니.
김윤옥과 친구라는 이유 때문에 저런 똘박같은 여편네가
그런 자리에 간다는게 말이나 되나.

 

 

그런데 이 여편네가 나중에 정연주 KBS 사장을
해임시키고 구속시키는데 일조를 했더만.

 

 

 

 

소아암병동을 방문한 김윤옥 정말무개념입니다.
암병동 그것도 소아암병동은 무균실로 되어있기 때문에 그곳에
출입하는 모든 관계자 및 심지어 부모도 마스크를 절대 착용해야 합니다.


지가 머라고 마스크도 안쓰고 여기를 방문해서....

제가보기에는 사진한장 찍을려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마스크쓰면 사진이 잘안나오니까.....


부창부수라고 정말 짜증납니다.[정말로 화가 납니다..정말..]

[이 사진은 청와대 홈피에 버젓이 걸려있는 사진입니다]

 

전.현직 영부인..인격이 비교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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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순자의원님 훌륭하십니다 [펌]

 

 

따님결혼식에 축의금 내려고 50M나 늘어서있었다니 대단하군요.수금하신 자금이 엄청나겠네요.국회

의원 자리를이용하여 와랑자랑하게 결혼식했으니 아무거리낌없는 공개적인 정치자금 두둑하게 마련

했겠네요.그런데 갑자기 윤에사무총장이신 반기문총장님이 생각나네요.그분은 참으로 바보십니다.

그분으로말하면 박순자의원은 그분의발뒤꿈치도 못다라가는 국제적인 거물이십니다.그런데도그분은

 아들을 남들모르게 몰래 조용히 결혼시키셧습니다.박의원님처럼 떠들썩하게했다면 거금을 거둬들였

을텐데 바보짓이지요? 우리정치인들의 그한심한 작태에 울고싶습니다.과시하고픈 허황.본연의 임무

는 망각하고 명예만을쫒는  정치인들.반기문총장님같은 분이 이나라에 가득할 그때가 우리나라가 선진국입니다.

이거 뿐이겠습니까......자료를 다 찾지 못해서, 또 자료화 되지 않아서 ......다 못 올리는 것일

뿐이지요  이미 여러분이 뉴스 들으신 것만 기억해도 꽤 많을 겁니다. 박계동이를 비롯해서

등등등 뭐 끝도 없습니다...

 

한나라당의 젊은 것들은 좀 나을까요?  결론부터 말해서 그 밥에 그 나물입니다

나이만 늙은 것들과 좀 다를까  오로지 잿밥에만 관심있는 국민이니 더나은세상이니 이런

거랑 아무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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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생쇼에 우리는 속았다. !!!!!!!!!(긴급속보) 

 

마이크 문화재라는 허울 좋은 것의


소위 대책위원회라는 것에 대해서 강도 높게 비판 하는것은

우리는 이제 머리를 써야 할때다.

 

다각적 투쟁과 시간 공간 장소 불문 하고 투쟁을 벌이고

또한 온라인 오프라인 전화 폭력 비폭력 가릴것 없이

무자비 하게 시민 저항을 해야 할때다.

작년에 같이 하면 반드시 명박이 밥이 된다.

 

한나라당 민본은 결국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다.

 

노무현 서거에 대한 국민 여론을 잠식하기 위해서

민본 21이 들고 일어난 것은

명박이 친위대 일으킨 생쇼 였다.

 

민주당이 5개항  요구 사항을 말해도

씨도 안먹혀 갖고

 

한편으로 민본 21 소장파 쿠테타 를 일으켜서

여론을 노무현 서거에서 민본 21 당쇄신으로 돌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상임위원회 열어서

미디어법 통과 시키고자 수작을 부르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6.10을 어떻게 할것인가.

 

우리는 더욱 대동 단결하여 이명박 타도를 위해서 부르짖어야 한다.

 

민본 21에 속지 말자.

 

생 쇼 였다.

 

결국 서울광장을 닫아 버렸다.

 

그리고 민본 21에서 들고 일어났다.

여론 무마 여론 호도 서거 정국 물 끼우기

등 이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들을 이길수 있는

비장에 무기는 정녕 없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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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그럼-곤봉에 맞아죽으라는거니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광장에서는 집회를 하지마라 못을 박았군

 

시위하는 모습을 내보내면 국가망신이기도 하고

 

서울광장에서는 희망의 소리만 들렸으면 한다는 취지인데

 

하나 아쉬울거 없는 당신에겐

 

국민이 서울광장에서 집단의사표현이 망신거리입니까 ??

 

 

대규모로 모여 의사표현을 할수있는 장소를 그렇게  다 막아버리면

 

명동 종로 골목 골목 쫓기다 국민의세금으로 사준 곤봉에

 

맞아 뒤지라는 애기냐

 

일본인관광객도 많고 아시아권 관광객이많은 번화가에 가지말고

 

서울광장에서만 모여 의사표현을 해라고 해야 정상아니니

 

얼마전 한국놀러온 일본인관광객이 경찰에게 맞아

 

늑골나간거 이게 더 국가망신 아니니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살길래 이런 말을 거침없이 하는지

 

 

이젠 데이트도 서울광장에서만 해야하니

 

외국인들이 관광오면 서울시가 안전 보장해주는 광장에만 머물라는 애기니

 

 

니가 볼땐 보이는 모든게 희망적이겠지만

 

일반서민은 희망도 없는 지금이 암흑 이란것만 알아줬으면 한다

 

 

프랑스 노동자들이

 

 에펠탑보이는데서 시위하고

 

 퐁네프 다리에서 시위를 한다고

 

그게 프랑스 망신은 아니듯

   

서울광장에서 성숙한 국민들이

 

의사표현을 집단으로 한다면 그것또한 대단한거 아니니

 

 

우리나라가 공산주의도 아니고

 

할말못하고

 

여기저기 경찰에 쫓겨 다녀야하는게

 

오세훈 당신한테는 희망이니

 

갑갑하다 정말로

 

차라리 서민들에게 서울광장만 벗어나지말고 의사표현 하라고 애기해야 맞는거

 

아니니........ 서울이 니꺼니

 

 

----------------다음은 뉴라이트를 좀 설명하려는데요

 

친일파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초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패닉에 빠진 그들은 그러나 5년만 참자고 다짐합니다.

 

 

5년 동안 열심히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욕합니다.

 

  

이들이 살아남는 길은

 

 

 무조건 상대방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는

 

 

 겁니.

 

 

  그러나 5년 뒤

 

 선거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노무현에게

 

 

또 패합니다.

 

미칠 것 같습니다.

 

 다시 5년 동안 빨갱이라고 몰아붙입니다.

 

 경제가 망했다고 외쳐댑니다.

 

서민 경제가 파탄이라고 외쳐댑니다.

 

 마치 IMF를 김대중이 일으킨 것 같은 착각마저

 

일어날 지경입니다.

 

 어쨌든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친일파 명부를 만들고

 진상을 조사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친일파들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정치적 탄압이라고 마구 훼방을 놓습니다.

 

그 과정에서 뉴라이트가 결성됩니다.

 

 

 

 

 

  그냥 상대방을 빨갱이로 모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 그들은

 이제 자신들의 과거 행적을 감추려 들지 않습니다.

 아예 맞불을 놓습니다.

 

 식민지 시대가 좋은 시대였다고 우기기 시작합니다.

 

친일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이죠.

 

통계 자료를 가져와 식민지시대가

 이렇게 경제 발전이 된 시기였다고 주장합니다.

 근대화 시대였다고 주장합니다.

 자신들을 친일파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자신들을 군사독재 세력이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그들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친일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독재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

 

 

그리고 이명박을

 

 

밀어줍니다.

 

 

'범죄자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사기꾼이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말도 안 되는 일인데,

 

 이게 먹힙니다.


 마침내 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었고,

 

뉴라이트는 새로운 정부의 각료로 곳곳에

 

포진되었습니다.

 

이들은 지금 역사 교과서가 좌편향 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식민지 시대, 독재 시대를 근대화 시대로 바꾸겠노라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친일파-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

 으로 이어지는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았습니다.

 

=> 외웁시다 친 자 공 민 민 신 한 (천공민 민신한이다 이렇게)!!!

 

대한민국 역사상 이들이 권력을 놓친 시기는

 

딱 지난 10년 동안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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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보셨을 (1편 "아고라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글" 편에서 보셨을 뉴라이트에 대해 잠시 또 설명한 이유는 뉴라이트의 현재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자 그럼 보시죠.

                ( 참 친일파 중에 뉴라이트에 회원가입 안한 친일파는 무수히 더 있겠죠 당연히 ) 



국민행동본부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주적 노무현 단죄 결의 국민궐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강연을

듣고있다.

 

이날 민병돈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무현은 대한민국에 불리하고 북에 유리한

짓들을 골라가며 해왔다"며 "그 중 대표적이고 최악의 것이 한미동맹의 훼손이다"이라고 주장했다.

민 전 교장의 말이 끝나자마자 객석에서는 '옳소'라는 외침과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어진 특별강연에는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변재환씨(노무현장인에 의해 학살된 양민유족대표),

최인식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집행위원장, 김성욱 기자,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조갑제 조갑제

닷컴 대표, 황장수씨(미국스파이 조작사건 피해자),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참가해 강연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노무현은 죽은 모택동 곁에 가서 영원히 살아라', '거짓고백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노무현구속 수사해라'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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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깽판 친 노인네들의 수괴 박찬성 목사 

 



(출처- 포토즐)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562601

  

서울대에서 깽판 친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라는 단체...

그 단체의 수괴는 박찬성 목사입니다.

 

작년 촛불집회가 한창일 때

탑차에 각목을 한가득 실어서 노인네들 데리고

KBS 앞에 와서 사람 패고 깽판 치다가 쫓겨난 박찬성 목사...

 

그의 정체를 시원~~하게 밝혀 준 포스트가 있어

주인 허락도 없이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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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성 목사가 사는 방법-  
등록 : Bosoo (kh40)  조회 : 2700  점수 : 545  날짜 : 2005년8월16일 14시36분  

신혜식과 함께 수구세계의 떠오른 젊은 별 박찬성 목사. 새천년이 시작되자마자 각종 수구집회에서

 신들린 돌출행동으로 주목받는 수구의 호프다. 인공기 태우기는 이미 그의 전매특허가 됐고 중국기,

일본기까지 그의 손에 들어가면 한 줌의 재로 남게 된다.
태우기에만 매달리지 않고 텔레비전 때려 부수기, 대구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북한기자 패기, 말리는

 노인 목사님 폭행하기.... 온갖 과격한 행동으로 활동방식을 넓혀 수구집회 성격을 한 차원 승화시킨

인물이기도 하다. 어제 광복절에도 경찰에게 저지당해서 못했을 뿐이지 유감없는 인공기 태우기 퍼포

먼스를 보여줬다.
박찬성 목사는 2000년 총신대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고 한다. 나도 기독교인이라 정말 울고 싶은

일이지만 어쨋든 그는 목사라고 불리운다. 그런데 박목사가 목사 이전의 시절, 그러니까 수구의 별로

떠오르기 전 시절에도 이 사람을 조금 안 사람이라면 언젠가 크게 날릴 위인임을 직감했을 것 같다.

카우치나 황우석 박사나 성격만 다를 뿐이지 이름 날린 건 마찬가지니까 말이다.

▲ 박찬성은 불 붙이고 경찰은 소화기 뿌리고  
ⓒ 오마이뉴스 권우성

난 지금은 컴퓨터 팔아서 먹고 살지만 예전엔 오랫동안 기독교 언론계에 있었다. 그래서 박찬성에

대해선 일반인보다 조금 더 이전부터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오래 전부터 기독교 운동의 메카라

불리우는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의 터주대감이었다. 한국기독교 청년협의회 사무총장을 거쳐  
회장(혼자 다 해 먹는 직함들이지만)을 벌써 몇십년째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 북핵저지시민연대 박찬성 대표가 북한 핵미사일 모형에 불을 붙이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그가 어떻게 해서 진보쪽 기독교운동의 본산인 기독교회관에 떡 자리잡게 되었는지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일설에는 전두환 정권이 기독교 사회운동을 물타기하기 위해 심은 꼭두각시라는 말도 있지만

본인이 실토하지 않는 한 확인할 길은 없다. 어쨋든 박목사는 진보기독체 주류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산하 한국기독청년협의회(KEYC)와 똑같은 이름의 단체로 사람 헷갈리게 하면서 존재해 왔다.
내가 알기론 그는 타고난 생존 감각을 소유한 사람이다. 한기총 등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는 그의 소속단체와 이름이 빠지지 않고 들어간다. 목사안수 받기 전에는 평신도 대표 자격으로

(누가 그에게 대표 자격을 주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기필코 자기 이름을 박았다.
보수 기독교계에서 이렇게 활약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자금이 들어가는데 일반적으로 소속 교회에서

밀어주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한기총 주류 목사님들은 거진 평생 소속교회 담임을 하셨기 때문에 교회

에서 당근 열심히 밀어주지만, 박찬성 개인은 그런 기반이 없다. 개인적으로 벌인 사업도 없다.
그러면 박목사는 어떻게 해서 귀족클럽(?)의 주류로 활동할 수 있었을까. 뛰어난 달변으로 구워삶을

만큼 말을 잘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눌변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본인에겐 실례되는 표현일지

몰라도 필시 눈물겨운 읍소나 아부가 있거나 자금을 지원하는 곳이 따로 있다고 짐작된다. 좌우지간

어떤 탁월한 정치생존적 감각이 있는 사람임엔 틀림없는 것 같다 .

▲ 몸싸움 와중에 재빨리 불 붙이는 박찬성 대표.  
ⓒ 오마이뉴스 권우성

언제부터인지 박목사 사무실 간판은 생뚱맞게도 `과소비추방운동본부'로 바뀌었다고 한다. 보수기독

교 내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사회운동으로 진출한 것인데, 이름만 과소비로 걸어놓고 가끔 성명서 몇

만 읽는 댓가로 다른 시민단체와 묶여 적지 않은 지원금도 받으니 이런 쪽의 머리는 기가 막힌 사람이다.

이어서 양담배추방운동본부, 일제잔재배격운동본부, 정치과소비추방운동본부.... 지원금 안끊기게

할려고 혼자 계속 무슨 본부를 만들어 먹고사는걸 보면 혀가 내 둘려진다.
최근 들어 이 남자의 생존방식은 더욱 강렬해지고 있다. 불꽃남자, 신들린 방화범, 꺼져가는 수구에게

불로 사는 방식을 전해준 수구계의 프로메테우스, 방화의 살아있는 전설... 불에 관한 온갖 수식어가

따라다닐만큼 그는 필사적으로 뭘 태우는 걸로 생존 중이시다. 대구 유니버시아드에서도 기어이

인공기를 태워먹어 우리정부가 북한측에 공식사과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기까지 했다.

▲ 불꽃남자.  
ⓒ 오마이뉴스 이종호

수구계의 양대 샛별 신혜식 씨는 악을 박박 쓰며 열변을 토하는 반면, 말이 어눌한 박목사는 연설은

안하는 편이다. 대신 연단 밑에서 어슬렁거리면서 태우고 부수고 패고 하면서 스포트를 마음껏 받는다.

덕분에 같은 날 열리는 수천 수만의 개혁 또는 진보 집회와 수십 수백 명에 불과한 수구집회가 동일한

언론조명을 받는 혁혁한 공을 세우는 것이다.
"카메라 있을 때 불 붙여!" 이 말은 박찬성 목사가 방송 카메라 차량을 열나게 따라오면서 외친 말이

란다. 제 글에 어떤 분이 댓글로 달아 주셨는데 정말 죽이는, 박찬성 목사가 살아온 방식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명언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 박목사는 자신이 어떻게 해야 주목받고 같은 계통에서 인정

받는지 그 방법을 터득하고 타이밍 잘 맞춰 그렇게 해 온 사람이다.

▲ 불꽃과 함께 절규하는 박찬성 목사.  
ⓒ 오마이뉴스 권우성

목사가 어떻게 폭력배와 다름없게 변했는지 "카메라 있을 때 불붙혀" 이 말 한 마디에 궁금증이 확

풀렸다. 자신에게 카메라만 비쳐준다면, 주목받아 같은 편에게 인정받고 행세할 수만 있다면, 화끈

하게 때리고 불지르고 부수고해서 내 온 몸으로 보여주리라... 이게 박목사가 사는 방식이었던 것이다.

남이 눈살을 찌푸리든 나같은 기독교인이 안타까워 돌아가시든 나라가 개망신나든, 카메라만 비추면

그는 아깜없이 자신을 사르는 불꽃남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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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런데 여기서 이명박이는 개독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 그 점을 조금 살펴볼까요. 우선 개독하면
죽어도 처음에 시작해야 인물이 있으니 역사를 조금 거슬러 올라가 봅시다
 
미 군정을 뒤에 업은 이승만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친일파를 모두 흡수 합니다.

 

(개독도 흡수합니다. 개독의 주류가 친일을 한 개독이었으니까요)

 

세상이 뒤집히고 처벌이될까 두려워 덜덜 떨던 조선총독부의관료들,

 

경찰들은 살기 위해 이승만에게 가서 붙습니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의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빨갱이'를 입에 달고삽니다.

  

'빨갱이가 쳐들어온다.', '빨갱이가 우리를 죽이려 한다.',

 

'우리가 빨갱이로부터 너희를 지켜주겠다.'  

  

그렇게 친일파는

 

식민지 시대의 권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건국의 공로자 자리를 차지합니다.

 

이승만 독재 시대에 승승장구하던 그들은 그러나

 

다시 한번 위기를 맞습니다.

 

 

1960년 4.19혁명 이 일어난 것이지요.  그들은 두려움에 떱니다.

  

  

하지만,

 

불과 1년 뒤 
 

박정희에 의해 5.16 군사 쿠데타 가 일어납니다.

 

기독교가  급속유입된 해방 후 미 군정기는 철저한 친미=반공이라는 등식이 성립했던시기

였다.생존을 위해서 혹은 공산주의자로 몰리지 않기 위해 기독교 신자가 되는 것은 필수적이었고

공산주의를 피해 월남한 개신교 신자들에 의해 장악된 남한의 개신교 강력한 반공주의적

색채를 띠게 되었다. 일본이 떠난 남한의 주요 직책에 미군정은 그들의 구미에 맞는 기독교

인사들을 포진하고, 기독교 신자였던 이승만 기독교 선거 대책위원회까지 조직한 교회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 초대대통령에 당선됐다. ( 이 교회라는 데는 다른 종교와

달리 이렇게 모여서 조직적으로 어떤 활동(특히 이런 선거 같은 거)을 펼치는데 매우

능한 집단입니다. 이승만이때부터 노하우를쌓아왔지요. 세계각국의 한인교포사회도 다

이 한인교회가 중심이 되서 돌아가는 경우가많고 그 사회에서 행세깨나 하려면 일부러

신자가되는경우도많습니다. 이명박이 역시...잿밥에 더 관심이 있지 않았을까요 표 모으

기에는 이 종교가 최고니까요...교회나 목사나 이명박이나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

는거 아니겠음까. 그러다보면자기도 모르게 쿵쿵따 쿵쿵따(강만수 같은 것도 나오고...)

오늘날 교회를 보시면 주로 사교모임에 가깝죠. 젊은이들은 이성교제, 동아리활동 이런

걸로 간다고 보면되고, 교회는 십일조, 온갖명목으로 돈 거두는데 혈안이 되있고, 목사

라는 것들은 그걸로 외제차 끌고 개기름 내기에 여념이 없죠(아 자식들 목사 만들고

교회나 재산 넘겨주는 거 하고요)

 

MBC <뉴스후>가 26일 "'세금' 안 내도 되는(?) 사람들" 편을 방영하면서   
"세계 최대인 75만 명의 신도를 거느린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조용기 목사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4층짜리 고급빌라 2채에 살고 있으며 1채는 교회사택으로 분류되어 면세혜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월 십일조를 근거로 조 목사의 연봉이 11억3000만원이라고

추정보도했다.

 

<뉴스후>는 이명박 당선인이 다니는 소망교회의 곽선희 원로목사 아들이 담임목사로 있는

분당예수 소망교회에 소망교회 담임목사로 있던 시절 136억을 지원해 줬다"며 교회 재산

유용해 세습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 목사가 3억 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스포츠카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 30억 원에 가까운 강남의 한 국내 최고가 아파트에 부부만 단둘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파트의 등기부등본 상 소유주가 소망교회이며 아파트에 부과되는

재산세나 종부세를 교회가 내고 있다"며 "지금도 교회에서 곽선희 목사에게 1년 1억 5000만원

정도를 지급하고 있고 강남구 역삼동에는 직원이 딸린 사무실을 제공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또 금란교회의 김홍도 목사의 호화생활도 지적됐다. <뉴스후>는 "1998년 금란교회 회계 장부에

따르면 김홍도 목사는 교회로부터 매달 3000만원을 받았는데 이제까지 소득세를 낸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김 목사가 살고 있는 경기도 남양주의 전원주택을 소개하면서 매매가

땅값만 24억 원 달한다고 폭로했다.

 

‘지진해일 희생자들은 예수를 제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홍도(66) 금란교회 목사의 횡령 혐의가 2심에서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됐다.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전수안)는 18일 교회 공금 32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김 목사의

항소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750만원을 선고했다.    

 한겨레 | 입력 2005.01.18 07:34

 

기독교의 발원지보다도 더 많은 교회가 있는 곳,

-세계 50대 교회 가운데 23개, 세계 10대 교회 가운데 4개 교회

김영삼 전대통령이 장로로 있다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광림 교회, 영락 교회 등 이 교회들은

모두 비대한 외형적 성장을 이룬 '맘모스 교회'들이다.
70년대 재벌들의 '고도성장'에 뒤질세라 이들 교회들도 신도들을 끌어 모으고 교회를 대형화

시키는데 여념이 없었는데 이러한 초대형 교회를 만들기 위해 끌어모은 돈은 모두 교인

들의 피와 땀이 섞인 헌금들이었다.
하지만 교회의 목회자들은 세금을 내지 않는 이점을 이용해 교회의 재산을 사유화하였고 목회

자의 자리를 자신의 아들에게 세습하는 비민주적인 행태를 서슴치않았다. 이에 대한 결과로써

교회의 재정은 목회자 한 사람에 의해 불투명하게 운영되고 있고 헌금을 걷는 본래의 목적인

사회봉사비로 쓰이는돈은 4%에 머문채 교회 건축비등 몸집을 키우는데만 반 이상의 자금

을 쏟아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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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자리를 둘러싼 탐욕과 폭력사태

94년, 99년 스님들의 조폭같은 행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던.....

 

해방 이후 전국 사찰에 이승만의 정화유시가 내려집니다 (쉽게 얘기해서 개독인 이승만

(이놈은 정말 알면 알수록 천하의 개%%입니다 이놈이 한국이라는 나라를 말아먹은 시초라고

보여집니다  이 놈 때문에 친일파 청산의 기회가 다 날아갔고, 또 오늘날 이명박이 같은게 존재할

터전이 마련된 것이니까요. 하는 짓도 보세요 이 개%%) 이가 불교계를 장악하고 통제하려는

목적으로  새판을 짜고 자기 사람을 심겠다는 술책). 일제하부터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던

대처승들에게 절을 떠나라고 하는 정화유시는 독신승(비구승)들에게 힘을 실어 주게 되었고,

독신승들은 정권의 비호아래 대처승 절을 빼앗게 됩니다. 그런데 독신승들은 숫자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많은 절을 빼앗고, 또 빼앗은 절을 지키기 위해서 자격미달의 출가자를

대폭 받아들이게 됩니다. 즉 사찰을 빼앗는데 동참했던 력배,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사람 등이 대거 출가하게 되었고, 이것은 조계종단의 상습적인 폭력사태의 근원적 이유

가운데 하나가 됩니다

 

자 다시 뉴라이트로 돌아와서요

 

뉴라이트! 우리가 기억해야 할 얼굴들!

 

여러 말 않겠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얼굴들 입니다.

 

낯익은 얼굴들 많이 보이시죠?

아주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희한하게도 노대통령의 추모다큐멘타리에서 노대통령의 평가를 한답시고 자주 나오는 자들이

수구꼴통이 다수라는 것 참 희한하죠? 저도 이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자 일단 젤 위줄

오른쪽으로 둘째 서울대  국민윤리학과 박효종 교수라는 자 많이 봤죠 그 추모다큐에서...

 

그 외에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노통에 대해 증언하러 나오리라 기대할 만한 인물이 전혀 아닌 한나라당

박계동이라든지 .... 중앙대 이상돈 법학교수라든지 ...참 희한합니다.....이상돈이라는 자는 ....

노무현, ‘유신 헌법’을 인정하다 ! (프리존에 게재, 프리존 아시죠? 개꼴통매체..)

‘제2의 유신’을 꿈꾸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생긴다.

[2007-02-11 19:14:32]


엊그제 노무현 대통령이 실로 놀라운 발언을 했다. 노 대통령은 한국정치학회, 한국공법학회,

 한국헌법학회 회장 등 법학 정치학 교수 18명을 청와대 오찬에 초청해서 이런 저런 말을 했

 는데, 곱씹어 볼 부분이 적지 않다.

 노무현은 “이제 경제도 세계에서 많은 부러움을 사고 있을 정도로 발전해 있고 민주주의도 꽤

 높은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막상 국내에서 정치를 보면 숨 막힌다는 느낌을 갖고 있다”고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여론은 그저 부박하게 그때그때 반응하는  

론도 있고, 또 공론이라고 하는 어떤 원리나 가치에 뿌리를 가지고 움직이는 여론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론은 바뀐다. - - - 지금은 반대하지만 국민들은 유신헌법도 찬성했었

 다”고 말한 것이다. 그러면서 참석한 학계 인사들을 향해 “우군”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

 다. (프레시안 2월 9일자 기사)
국민들은 유신헌법도 찬성했었다.”
“국민들은 유신헌법도 찬성했었다”는 노 대통령의 말은 충격적이다. 정말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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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이하는 이것들이 으례히 밥먹듯 하는 문맥에서 잘라 .....분석 소설 을 쓴 내용입니다....잠깐만

{뭐 이왕 사례가 나왔으니 잠깐 볼까요...노통이 저 문맥에서 유신 어쩌구는 단지 비유를 위해 언급한

 것입니다 그죠....아주 쉽게 알 수 있죠....그런데 법학교수라는 자가 ....모르고 그럴 정도로 지능이

 어지진 않겠죠 ㅎㅎㅎ..........패턴이 이제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저게 딱 조중동이 5년 내내,

 아니 퇴임후 말 그대로 죽을때까지 (죽일때까지) 한 짓입니다

 얘기가 나왔으니 언론왜곡의 패턴을 하나 더 볼까요

 "노정부 5년간 첨단기술 유출 124건, 피해액 185조"

 자 이런게  강남대로의 빌딩 꼭대기 전광판에서 굵은 자막으로 떴다고 칩시다. 떳었죠.

 저도 차타고 가가 봤으니까요.  저런 타이틀로 신문표지를 장식한다고 칩시다. 조선일보

 1면에 저렇게 그대로 실렸니다.

 제목만 보면  영락없이 노무현대통령 5년동안 첨단기술을 185조 유출시키거나

유출되도록 방치했다는 엄청난 비리를 오늘 막 폭로하고 있는것 같지요??

소위 '제목질'이라는 수법인데  정작 기사를 보면 요점은

 

노무현 정권동안 해외로 유출되려던

185조원의 불법 유출을 적발해 내었다는 이야기고....
적발을 못했더라면 그 피해예상규모가 185원이다 라는 것이 내용입니다.
결국 참여정부와 아무 관련이 없는 것을 제목을 저 따위로 달아서 사람들
을 왜곡시키는 것이죠. 그리고 참여정부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자신들의
타겟에 충실하게 "노정부" 라고 하거나 盧 라고 칭하죠. 그리고 기가 막히
게도 옆에 노대통령 사진을 살짝 실어놓습니다..........
이것들은 한마디로 범죄집단입니다. 말하자면 법정에서 위증이라고 할만
한 것을 밥먹듯이 저지르는 자들입니다.
차타고 가다가 전광판에 저 제목만 보고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희미하게나마 관념이 생기죠. 저걸 수없이 보고 들으면 그것이
강하게 자리잡죠.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전국민적인 오해가
조중동등에 의해 지난 5년간 어떻게 생산되었는지를 아주 제대로 보여주는
 수많은 예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이런 쓰레기들의 짓거리를 바로잡고
국민에게 현실을 전하고 또 소통하기 위해서 정부청사의 기자실을 폐쇄하고
국정홍보부를 통해 반론보도를 내고 정정보도를 요구하고 소송을 하고 그랬
던 것입니다)
조중동의 영향력은 단지 이름이 조중동인 실체에만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언론계 전체는 돈으로

움직이는 것이고 조중동은 재벌입니다. 재벌에 빌붙어 기생하는 실체들(중소신문, 듣보잡)

도 수없이 많습니다. 우리가 아는 성격을 달리하는  몇 개의 신문들을 제외하곤(심지어 이들조차도

노통 서거 직전에 조중동 세에 굴복하여 이들의 논조를 그대로 받아적고 퍼뜨려 노통이 세상을 버리도

록  마음을 굳히게 했습니다) ....여타 중소신문들도 대부분 조중동에 빌붙어 사는 것들입니다. 조중동

이 쓴대로 그대로 받아적는 일도 부지기수이지요. 지하철 가판대 유리에 있는 수많은 듣보잡 신문들을

떠올려보십시오. 다 조중동의 개들이고 이들의 하청업체 세력입니다.

 

자 다시 이상돈이라는 자로 돌아와서요,

자 .....저랬던 자가 추모 다큐에 나와서 노통을 평가합니다  참 기가 막힐 노릇이죠....그 방송에서  4대

혁법( 국보법폐지, 사학법 등) 이 국회놈들 때문에 막혀있는 상황을 노통 탓으로 돌리며 혼자 제 갈길

을 고집했다, 소통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비판을 합니다. 뭐 같잖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교

묘하게도 칭찬도 합니다. 나름대로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민주주의 증진에 이바지 한 것은 평가할 부분

있다는 둥, 사람들이 진의를 몰라주고 그의 발언들이 잘못 인식된 점은 참 안타깝다는 둥......바로 이

대목을 눈여겨 봐야 합니다. 이것이 물타기이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잘 인식해야 됩니다. 기억나

죠?   경제대통령 노무현(펌) 에서 나왔던 대목..........진짜 경제대통령은 조중동에 넘어가, 지들

끼리의 소문으로 민생파탄의 주범, 무능한 아마추어로 몰고는 기껏 권위주의 타파, 인권신장,

민주주의에 공헌 운운이나 씨부리는........ 서거, 추모, 49재가 다 끝나도 여전히 권위주의타

파, 인권신장, 민주주의 공헌이나 씨부리는.....너무나도 무지하고 미개한..........  두번 다시 그런

오류를 범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한 적극적으로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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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고라 정치방에 올려서 베스트 되어 많은 분들이 보셨는데

방금보니 뉴라이트 교수 명단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몇시간에 걸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정리한 것이고 일부 빠진 교수들은 있지만

주요인물들은 거의 포함시켰습니다.

 

[자연대, 공대, 농대], [의대], [경상대, 인문대, 사과대], [교대, 사대], [법대], [예술대],

[대학원] 으로 나눠본 뉴라이트 교수 명단

 

 

자연대, 공대, 농대

 

경성대 : 신성철(화학과)

동아대 : 하종률(기계공학과)

명지대 : 박영아(물리학과)

부경대 : 공제열(생물공학과) - 퇴직했고, 실험실도 뺐답니다. 그래도 뉴라이트의 일원이십니다.

부산대 : 박태주(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부산외대 : 이언호(레저스포츠학부)

서울대 : 김귀곤(조경학과-대운하추진)

서울산업대 : 박주석(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이화여대 : 박석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울산대 : 박창하(건설환경공학부 겸임교수)

한밭대 : 류병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한양대 : 조병완(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홍익대 : 송재우(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의대

울산대 : 김문찬(가정의학과)


경상대, 인문대, 사과대

경기대 : 채희율(경제학과)

경희대 : 정진영(국제학부), 김태희(국토경영학-대운하추진)

국민대 : 홍성걸(행정학과)

동국대 : 이경원(경제학과)

동덕여대 : 김태준(경영경제학부)

동명대 : 박중환(관광경영학과)

동아대 : 오상근(경제학과), 현승용(경영학부)

동의대 : 최해진(경영학과)

명지대 : 이지수(북한학과), 최창규(경제학과), 강규형(사학과)

부경대 : 이홍종(국제지역학부)

부산대 : 임종찬(국어국문학과), 전홍찬(정치외교학과), 김성국(사회학과)

서울대 : 박효종(국민윤리학과), 이영훈(경제학과 -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안병직(경제학과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

근대화론"의 전도사), 박지향(서양사학과)

서울시립대 : 윤창현(경영학과)

성균관대 : 한상만(경영학과), 김일영(정치외교학과), 안종범(경제학과)

성신여대 : 김영호(정치외교학과), 김용직(정치외교학과), 박기성(경제학과), 성효용(경제학과)

숭실대 : 장원재(문예창작과)

아주대 : 현진권(경제학과), 홍성기(철학과)

연세대 : 김세중(국제관계학과)

이화여대 : 함인희(사회학과), 김태련(교육심리학과)

울산대 : 김주홍(사회과학부)

원광대 : 이주천 (사학과) -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전주 KBS의 토론프로그램인 <포

커스 전북 21>에서 2008년 5월29일에 '중고생 촛불문화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를 주제

로 토론을 벌이는 중 "광주사태때 북한군 5, 6백명 들어왔다더라" 라는 망언을 함.

위덕대 : 박훈탁(경찰행정학부)

인천대 : 조전혁(경제학과)

인하대 : 정승연(국제통상학과) 

전남대 : 김재호(경제학과)

중앙대 : 이대영(문예창작학과)

창원대 : 박영근(경영학과)

한림대 : 전상인(사회학과)

한성대 : 이창원(행정학과)

한양대 : 나성린(경제금융학부), 홍용표(정치외교학과), 유세희(정치외교학과)

홍익대 : 김종석(경영학과) - 지금 현직에 없고 한국경제연구원장으로 가셨습니다. 그래도 일원

이십니다.


교대, 사대

경남대 : 김성열(교육학과)

경성대 : 조경근(윤리교육과)

경인교대 : 김영기(컴퓨터교육과)

고려대 : 서태열(사범대), 홍후조(교육학과)

경성대 : 조경근(윤리교육과)

공주대 : 강신천(사범대), 강용구(영어교육과), 심규철(생물교육과), 이명희(역사교육과) -

이 사람한테 역사교육 받으면 큰일 납니다. 매국 역사관 가지게 됩니다.

부산대 : 서국웅(체육교육학과), 양왕용(국어교육과)

부산교대 : 허정임(미술교육과)

서울여대 : 배호순(교육심리학과)

서원대 : 송호열(지리교육학과)

창원대 : 권요한(특수교육학과), 김기민(특수교육학과)

 

법대

고려대 : 박노형(법학과)

국민대 : 이호선(법학과)

단국대 : 김석현(법학과)

명지대 : 전우현(법학과)

부산대 : 계승균(법학과), 정승윤(법학과)

인하대 : 이재교(법학과)

중앙대 : 제성호(법학과)


예술대

인하대 : 조희문(연극영화과)


대학원

경기대 : 조성환(정치전문대학원)

동아대 : 최학유(교육대학원)

서강대 : 안세영(국제대학원), 신지호(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 이번 총선때 도봉구에서

김근태씨 밀어내고 국회의원 되었다는군요.

서울대 : 전상인(환경대학원), 박세일(국제대학원)


과를 모르는 뉴라이트 교수 명단 - 과를 아시면 제보바랍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서대 : 한보명, 구교천

동의과학대 : 백경원

명지대 : 김태환

부산교대 : 황홍섭

부산대 : 박정환

부산디지털대 : 김민식

상명대 : 윤기훈

서울디지털대 : 김용주

우송대 : 유용식

을지의대 : 양윤석

인제의대 : 차의문

충남대 : 이학성

한양대 : 이웅희

   

이명박의 생애

(현대건설,서울시, 대선,그리고

금까지, 그  모든 것이 사기!) 

현대에서의 업적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야망의세월 드라마

작가가 지어낸 뻥이었고 서울시장 때의 업적이라는 것(청계천,대중

교통개편,시청앞광장조성 등) 도 모두가 쇼였고 사기였고, 현대에

있을 때나 서울시장 때의 실적도 전부 개판이었다. 대선 때의 선거

운동도 사기였고 공약

도 평생 살아온 삶도 해온 말도 다 사기였다. 아래에 전부 다있다!

보라 삶 자체가, 평생이 사기인 이 자들을~

[야망의 세월] 나연숙 작가가 튀겨놓은 수많은 '뻥' 들과 신화같은영웅담은

더보기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부풀려지고 과장되어 결국 '샐러리맨의 신화'

를 대통령으로까지 만들어 놨다. 드라마 한 편으로 시작 된 잘못된 사실들이

사라지지 않고 사람들의 머릿 속을 지배했다는 것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슬프게도 이명박 신화는 나연숙 작가의 손 끝에서 조작 된 철저한 '픽션'

불과했고, 지금 우리는 그 신화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몸으로 부딪혀

가며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한 가지 특기할 만한 사실은 [야망의 세월] 에서 이명박을 연기했던 유인촌은

지금 문화부장관이 되어 있고, 14년 동안이나 방송작가 일을 그만뒀던 나연숙

작가는 'MB의 시대' 에 TV 드라마에 복귀했으며, 그간 방송사에 묻혀 있던 드라

마 [야망의 세월] 은 이명박정권의 등장과 함께 케이블에서 재방송 되기 시작했

다는 것이다. [야망의 세월] 의 사실 여부와 상관 없이 [야망의 세월] 을 만들어

냈던 세명의 '주인공' 들이 너무나도 당당하게 역사 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절로 쓴 웃음이 나온다.


그 때 저 밑에서 서류도 만져보지못한 사람이 자기가 다 한걸로나오고,
그건좋은데 중동건설도 다 자기가 한 것처럼 나오니...그 때 이명박씨는
참가할자격도 못 됐다.

            -정주영회장 회고록中에서-

 

- 이명박이 현설건설 사장이던 1977년부터 회장을 물러난 1992년까지
 순수익  6백억원(77년) → 3백억원 미만(92년)

 

- 91년 현대건설의 외화부채
 무려 5891억원 (당시 국내기업 중 다섯 번째로 빚이 많은 회사)


- 이명박 현대건설 사장으로 있을 때 현대건설 직원을 무려 3천명 정리

 

- 1992년 현대건설 1차 부도위기 -한겨레 21 제670호 보도

- 소위 통합구매실이란 것을 만듬 ->자신의 가족들에 한해서 입찰을

하게 하는 방식으로 치부함  ( 이 자가 어련했겠습니까 이제는 인천공항,

의료보험, 전기, 가스 등 모든 국가사업을 국민의 생사와 직결되는 사업을

이런 식으로 말아먹으려 하니 ......)

 

그런데 여러분 하나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고

이와 관련해서 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친일파들이 죽기살기로 통과시키려는 미디어법

 

저런 모든 것들이 알려지니 걸리적거리는 것이겠지요.

모든 것을 덮고 조용히 진행해 나가고 싶었겠지요.

 

미디어법이 통과되면 이런 방송만 볼 것입니다



↑ 작가 나연숙의 1982년 모습. (경향신문)



↑ 야망의 세월(왼쪽)과 보통 사람들. (경향신문)



↑ 에덴의 동쪽. | MBC 제공



 

'야망의 세월''영웅시대' 맥 이어… MBC 270억 쏟아부은 대작

 

이명박을 띄운 희대의 사기 드라마 “야망의 세월” 을 기억하십니까. 그 작가인 나연숙이

14년만에 이명박의 당선과 함께 돌아와 또 이명박을 위한 사기극을 만들었습니다. 

‘에덴의 동쪽’ 그것은 전두환의 땡전뉴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더

간교하고 교묘한 것 이어서 잘 드러나지 않았지요.......그 드라마는 다음과 같은 경악할

비밀을 담고 있습니다.



MBC가 270억 원을 쏟아부은 대작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연출 김진만·최병길)은 대한

민국 '창세기'에 관한 드라마다. 대한민국이 '건국 60년'의 신생국가 (이명박은 정부의

다른 예산을 다 삭감하면서도 2008년 광복절을 건국60주년 행사라고 해서 총리실

산하에 두고 크게 신경을 쎴습니다. 건국60주년이라는 말이 갖는 개같은 의미를

아시나요? 이 자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이름 그대로 뻣속까지 츠기야마 아키히로

입니다)고, 1919년 수립된 임시정부와 백범 김구를 역사에서 말소 시킨 채 하늘에서

뚝 떨어진 '초대대통령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로 삼는다(바로 뉴라이트의 국부입

니다. 이 자가 6.25전쟁때 서울시민들을 별 일 아니라며 안심시키고는 대전으로

친일파 수하들과 함께 피신하고 북한군 남하를 저지한답시고(지 살겠다고) 한강철교

를 폭파하여 다리위에 있던 그 수많은 국민들을 죽게 만든 바로 그 자입니다.이 자가

 바로 정치깡패를 동원하고 국수먹고 고무신받고 찍어주는 그 정치문화를 시작한,

그 부패하고 부패한 자유당을 세우고 이끈 그 자입니다. 이 자가 바로 불교 탄압

하고 자기 세력하에 두기 위해 전국사찰에 깡패를 보내 기존의 승려들을 몰아내게

하고 절들을 자기 영향권하에 두었던 바로 그 자입니다. 이 개독놈이 바로 친일개독

을 규합하고 그 지지속에 선거를 당선, 개독들이 오늘날 이런 개같은 것들이 되게한

바로 그 자입니다. 김영삼, 이명박과 같은 장로대통령의 원조입니다. 그 터를 닦은

....그 만행과 악행과 추잡함을 열거할 수 없는 천하의 개색기입니다.


 

굳이 1961년 탄광촌을 배경으로 삼은 이유는 자명하다. 이승만과 윤보선의 '원죄'의

시대를 지나 박정희가 정권을 잡고 새로운 '사회 기강'을 세우고 새마을 새나라를 향한

초석을 닦은 기념비적인 때다. 그 '이름'을 2008년까지 명실상부하게 빛내고 계신 '국부

(國父)'의 데뷔 첫 해인 것이다.


 

아버지는 가도 '유훈'은 남으리



'에덴의 동쪽'의 시원(始原)에는 군사쿠데타의 엄혹한 시절에 '감히' 노동운동을 했던

아버지 이기철(이종원 분)이 있다. 당시로서는 출현 불가능한 '학출'이라는 SF적인

이력에, 결혼 따로 사랑따로의 플라토닉한 자유연애까지 즐기는 시대의 선각자(?)다.

( 이 나연숙 작가라는 자은 참으로 왜곡이 전문입니다!!



황지 광업소장 신태환(조민기 분)이 신(神)보다 더한 권세로 전체 탄광촌을 지배하고, 그

악마적인 권력자와 1 대 1로 대결할 정도의 막강한 지지를 받는 광업소 노조위원장 이기

철은 '운동'은 않고 아들에게 '설교'만 한다.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모두 품을 수 있어

야 사나이"라는 모호한 범애(汎愛)주의자 기철은 아들을 결국 원수 앞에 무릎 꿇는 우유

부단한 인간으로 키우고 만다. 과거 청산은커녕 덥석 화해와 용서부터 하고 보자는

역사 왜곡의 기틀은 그렇게 유훈이 된다

(월산명박, 뉴라이트 유인촌, 나연숙 작가 이 자들이 하고 싶은 말이 이겁니다.)

 

착한 유전자 VS 악한 유전자



이 드라마에 리얼리티를 기대하는 건 '기획' 의도를 모르고 하는 소리다. 사북 사태

 이후 전두환 정권에서 '달래기' 차원에서 만들었던 탄광촌의 온수 샤워장이1961년의

 것으로 둔갑하는 것쯤은 애교다. 돈이 없어 차라리 애가 사산되기를 바라는 광부의 아낙

 춘희(이미숙 분)가 버젓이 '산부인과'에서 재벌가의 따님인 광업소장 부인과 나란히

출산하는 '리얼리티'도, 당시 서울에서도 희귀했던 젊은 한국인 신부(神父)가 깡촌에서

 사목하고 있는 모습도, '간호사 선생님'이 갓난아기를 바꿔치기할 수 있게끔 병실과

 뚝 떨어진 '신생아실' 또한 모두 1980년대 이후의 것이다.



그렇다. 이 드라마의 주요 디테일과 미장센은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온 '백 투터

 퓨처'의 소산이다. 배우들의 극중 나이가 20년 이상 젊어졌듯이 극중의 리얼리티도 20여

년 후의 것에서 따왔다. 주인공 동철(송승헌 분)의 전성시대가 1981년으로 설정된 것을 보면

 드라마의 본격무대도 지금으로부터 20년이상을 훌쩍거슬러 오른다. 촌스럽고올드패션

이라고?



목적은 따로 있다. 60대를 30, 40대로 '회춘'시켜주고, 나아가 대한민국 역사를 60년으로

축소시키는 데 그 소임이 있는 것이다. '에덴의 동쪽'은 월남전과 열사의 사막을 넘어온

 '건국60년' 세대, 이명박 대통령과 지금의 사회지도층이 '한창' 일하던 40대 시절의

향수에 복무하는 드라마다. 그들의 청춘을 역동적으로 그려내는 게 곧 이 드라마의

기획 의도다.

 

한마디로 100% 어용 목적으로, 정부의 똥꼬를 빨기 위해 만들어진 왜곡드라

마입니다. "야망의 세월"이라는  월산명박을 모델로 뉴라이트 유인촌

이를 주인으로 국가와 민족을 파탄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희대의 사기

드라마를 썼던 년이 또다시 돌아와 또다시 이명박이에 대해 국민을 속이

것이지요 (가히 친일파 최고의 작품이라고 할까요?)

 

여러분 나연숙 작가라는 자를 좀 알립시다. 이토록 국가와 민족에 대해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 스타를 그냥 허술히 대접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스타면 스타

답게 좀 널리 알립시다!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는
MBC가 오랜만에 화색이다. 250억을 쏟아 부은 [에덴의 동쪽] 의

1, 2회가 나쁘지 않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타짜] 라는 막강한
경쟁작이 있지만 송승헌을 필두로 워낙 출연진이 빠방한데다가 중견

배우들에 대한 신뢰감도 커서 잘만 하면 보기 좋은 싸움이 될 것 같다.
그런데 [에덴의 동쪽] 을 보다 보면 송승헌보다 더 눈에 띠는 '이름'

하나가 있다. 바로 [에덴의 동쪽] 의 작가 '나연숙' 이다.

 

'에덴의 동쪽' 나연숙 작가 "송승헌이아프면 나도아파



그녀는 "주인공 송승헌에게 가장 애착을 느낀다. 녹화 현장에서나 방송되는

것을 볼 때나 그 사람이 아파하면 내가 아프다"며 송승헌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것. 나연숙 작가를 처음 만나는 이들 대부분은 자그마한 체구에

엄청난 스케일의 작품을 쓰는 그녀를 보며 놀라고 환갑을 넘은 나이임에도

소녀다운 순수함을 지닌 모습에 또 놀라게 된다.

   

새 밥줄 송승헌이가 무던히도 애착이 갔던 모양이지요......이런 자들의

예외없는 특징이 저런 말을 천성적으로 자연스럽게 잘한다는 것이지요  

아직 다른 것들처럼 이력서가 안 나와서 그렇지...저것만 친일파면......월산

명박, 뉴라이트 유인촌과 함께 환상의 친일파 트리오가 되겠네요.... 

 

소녀다운 순수함?  카악 퉤........이  나연숙이란 작가만 아니

었어도 무고한 사람들이 이렇게 죽어나가고 고통당하고 나라

가 풍비박산이 나지않았을텐데.......이 자만 아니었으면 MB

라는게 없었을텐데.....한 ㄱ같은 년의 뻥이 나라를 완전 말아먹

었네요.....

 

청계천사기극 때 내몰리고 자살한 상인들, 용산참사로 죽은

사람들, 쌍용차 사태로 죽고 죽을 사람들, 그 수많은 원혼들은

 원통해서 어떻할 지...... 실업으로, 부도로, 탄압으로, 

완전 바뀌어버린 세상으로 고통받을 절대다수 국민들은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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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남을 청계천 사기극 (대선 표 모을때까지만

멀쩡하면된다!)



청계천 오픈

 
 
절반의 사기가 아니라 100% 사기

MBC 뉴스에서는 청계천을 미완의 복원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게 자세히 보고

 있자니 미완이 아니라 아예 대국민 사기극이다. 


 

5천 6백만명이 다녀갔다는 청계천..

 

첫째

 상류를 복원한 게 아니라 한강물을 양수기로 퍼올려 돌리는 인공 강이다.(물론 그

 과정에서 정수하는데 드는 비용과 전기는 모두 서울 시민들의 지갑을 털었다.)

 이것이 바로 청계천의 핵심이다. 즉 잠깐 지나가는 행인들이나 관광객은 비용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서울시민들이 이 보는 비용이 만약 이 생태복원

 아닌 잠깐의 눈요기를 위해 자기 돈으로 나간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누구도

 찬성하지 않았을 것이다.)


 

더구나 직선 하천.

 

둘째

 하천 침수를 막으려고 하천 아래에 방수재를 놓고 그 위에 돌을 쌓고 그 위에 물을

 흘리는 것이니 이게 하천이 아니라 거의 어항이다. 3900억 짜리 어항. 그러니

 자체 정화기능을 가진 하천이 아니다. 국민의 혈세로 이런 장난을 하고, 등

 따숩고 배부른 일부 시민들을 위한 인공 놀이터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 쉽게 말해 시장보러갈 돈을, 쌀과 반찬을 살 돈을 놀이공원 가라고 속이는

 데 강요(또는 속임수에 넘어간) 당한 것이다.)  


 

강이 스스로 정화를 못하고, 하천의 기능이 없으니 정수기로 퍼나를 때 돌아왔

 다고 좋아라 하던 물고기들이 비가 오면 옆 하수도에서 내려오는 물로 떼죽음

 당하는 판이다. 이게 무슨 하천이란 말인가?  불쌍한 생명들 정수한 인공 호수로

 유인해서 죽이는 것밖에 더 되는가?(지나가는 관광객의 눈속임이 핵심이었던것!)



 

 

셋째

 

오로지 인간의 눈에 편하게 하기 위한 전시행정일 뿐이다. 오로지 이명박 개인의

 대통령 출마를 위한 행동이라고밖에 보이지 않는다. 문화재 복원도 이게 다 뭔가?

 

 

 

넷째

 

이러한 상황이니 2년전에 예상한 돈보다 무려 4배나 더 들어가는 유지관리

 비용은 누가 다 내고 있는가? 시민들의 안전과 교육과 복지에 써야할 돈을 서울시장

 개인의 가짜 위업을 위해 계속 써대야 하는가? 그러면서 그곳에서 살고 있던 상인들

 은 다 몰아내버리고 이게 무슨 시민을 위한 업적인가?

 (보이는가? 복지예산을 삭감하고 서민지원예산을 삭감하고, 사람이 사는데 필요한

예산은 다 삭감하면서 대운하니 4대강이니 청계천에서 봤던 재미를 다시 반복하

 고자 하는 이 자의 의도가...그 잘 운영되는 자랑거리인 인천공항이나 없으면

 서민들은 당장 죽는 의료보험 등 꼭 국가운영하에 있어야 하는것도 다 민영화를

 하자는 이 자의 의도가? ....국민이니 나라니 이런건 어차피 안중에도 없었던 자임이

 보이는가? 재산기부한답시고 재단을 만들때는 몇 백배의 이득을 뽑을 데를 그동안

 충분히 연구를 한 것이고...물론 재단 자체도 돈을 불리고 한번씩 애들한테 장학금주며

 생색내는 수익사업으로 한 것이다) 이명박이 움직인 모든 곳에는 이면 동기가 있다.

 목적이 있으니 하는 짓이다.   

 

 


 


 


 


▶이명박시장서울시

 

 

경제성적 

소위3대업적이라는거

모두가 쇼였고 사기

였다!!(아래를 보라!)

 

  

 



 




 



서울시장 당시 3대 업적의 실상 (청계천, 대중교통개편,

시청앞 광장조성)

이 3대업적이라는 거

 전부가 쇼였고,

 사기였고, 개소리였다!!!

 ■ 청계천 



○ 청계천의 경제적 손실 (관리비용)
2007년 청계천 - 물값 17억 1445만원 
                    - 유지관리비용 74억 3천만원
2008년 청계천 - 물값 17억 1445만원 
                    - 유지관리비용 85억원 예정   -뉴시스 윤지애 기자-

환경파괴심각 (모든것은 대선을 위한 눈속임이었다!!)
"콘크리트와시멘트등 인공구조물에 한강물10만톤을 전기로끌어다쓰는

대형어항"
"집중호우뒤에는 물고기떼죽음", "청계천 생물종수 43% 외래종",

'부영양화'심각
집중호우시 평균 BOD 90ppm(청계천 평상시 1ppm) - 매일경제,

 오마이뉴스, 조선일보, KBS, MBC 등 보도   조명래 교수 등 환경전문가

 다수 의견   

 환경운동연합 하천위원회 등 각종기관

 경실련- 청계천, 파괴가 아닌 진정한 복원으로 

청계천, 파괴가 아닌 진정한 복원으로 

 이명박시장은 '망언'을 사과하고 올바른 복원계획을 수립하라  004-03-15 

 

 "청계천에서 문화재로서 비중있는 것은 수표교와 광교뿐이다"

 "요즘 신문에 나는 그대로 썼던데, 아니 그것보다 자세하게 썼더라.

 그걸 본인이 썼겠나"

 

('토지'의작가 박경리씨가 지난 6일 동아일보기고를 통해 "서울시의청계천복원

공사는 조경만 강조했을 뿐 역사복원과 거리가 멀다"라고 지적한 데 대해)

 

위 내용은 지난 3월9일 '미디어다음'과의 인터뷰에서 나온 이명박시장의말이다

현재 청계천에서 소중한 유물과 유구들이 잇달아 발견되면서 공사가 중단된

상황에서 나온 이 말은 다시 한번 시민단체와 역사문화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였다.3월15일 경실련, 문화연대, 민주노동당서울시지부 등 13개단체로

구성된 '올바른 청계천복원을 위한 연대회의'와 '청계천시민위원회 역사문화

분과' 는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시장이 이러한 '망언'에 대해

공개 사과할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문화재청과 문화재위원은 현재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청계천파괴공사'를 막고 올바른 계획을 수립할것을 촉구하였다.

 

 

 

서울시는 청계천을 파괴하고 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강내희 문화연대 집행위원장(중앙대 교수)은 "이명박

시장과 서울시는 청계천을 복원한다고 해놓고 이제는 도리어 파괴하고

있다"며 이명박시장을 강하게 비판하였다. 강내희 집행위원장은 "이명박

시장이 아직도 개발주의 시대의 행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금이라도 서울시는 올바른 청계천복원을 위해나서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영주 청계천시민위원회 역사문화분과위원장이 상기된 어조로 발언을

시작하였다. 그는 서울시가 '시민의 동의를 얻고 있는 창구'라고 이야기하는

시민위원회의 위원이자 이명박시장이 "직접 쓴 글이 아닐 것"이라고 지목한

'토지'의 작가 박경리씨의 딸이기도 하다.  

 

김영주 위원장은 "청계천의 역사와 문화가 제대로 복원되지 못하는 과정을

지켜면서 무척 괴로웠다"며 시민위원회 위원으로서 느낀 고충을 토로

하였다.(본래 이명박은 애초부터 시민같은 건, 문화재같은 건

안중에도 없었다!)

 

김영주 위원장은 "그동안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 그리고 시민들이

어렵게 복원사업의 대의에 동의하고 협조해 주신데에 고맙게 생각한다"며 "

하지만 지금 역사와 문화를 파괴하고 있는 서울시의 행태를 보면서 역사의

죄인 노릇을 하고 있다는 자괴감에 서울시민들을 볼 낯이 없다"고 말하고

"다시 한번 청계천을 올바른 모습으로 복원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고

발언을 마무리지었다.

 

이명박시장, 양윤재 본부장은 더이상 시민들을 우롱하지 말라

 

강찬석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 위원장은 "양윤재 본부장이 '지금 시급히

공사를 진행하지 않으면 홍수가 나서 문화재가 파괴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는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양윤재 청계천복원추진본부장을 강한

어조로 비판하였다. 강찬석 위원장은 "건축설계를 생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

으로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며 "지금 공사현장 밑에는 하수관로가 묻어져

 있는데 여기에 우수관로까지 매설하고, 공사구간 중간마다 물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면 홍수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문화재 훼손

 

                    청계천공사과정 중 호안석축 등 발굴 출토 되었던 문화재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림.


                                         청계천유적’보기를 돌같이 하라?

 

전문가들은 청계천이 하루만 단전 되도 심각한 오염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청계천은 거대한 '시멘트 연못'일 뿐"

 

어처구니없게도 이명박 시장의 청계천 복원 사업 때문에 이제 청계천의 어디서도 청계천의 오랜 역사

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이명박 시장의 청계천은 본질적으로 시멘트 옹벽에 갇힌 시멘트 수로이다.

조경업자들이 열심히 풀을 기르고 옮겨 심어서 그럴 듯하게 보이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시멘트  

옹벽 사이에 여러 풀들을 심어서 옹벽을 그럴 듯하게 치장하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이다. 그저 돈이 

필요할 뿐이다.

 

      

 

 

■ 대중교통개편 

▶대중교통체계 개편의 경제적 문제 



 서울시의 버스업계 지원금 변화추이

 

                                   버스체계 개편
2004년 상반기 482억원 ────────  2004년 하반기 816억원 
                                                          2005년 2221억원 
                                                          2006년 1950억원(결국은

                                                                       시민들 혈세)

 

 

○ 버스요금 20%이상 인상

개편이후 3개월간 버스업계 수백억원 적자 
- 오마이뉴스 김연기 기자,  

MBC <신강균의 사실은...>

 

 

○ 사업자 선정과정의비리 (국민은 죽어나건말건 요금올리고 뒷구석에서

 

얼마를 챙겼을지 ...이명박이가 한 짓 중 안 드러난 게 얼마나 많을지.......)

교통정보반에 인사발령된 담당직원 2명 모두 한달전 계약직으로 선발된

LG산하 벤처회사 간부출신

                                                                                                                 - MBC
삼성SDS(삼성 컨소시엄) 관계자들 사업자 선정 과정 및 결과 믿을 수없어 -

한겨례21

"이명박 시장의 조카사위가 LG벤처투자 대표이사" - 오마이 뉴스, 한겨례21

 

■시청앞 광장조성

▶시청앞 광장 유지비용

상암동 월드컵 공원의 14.5배,여의도공원의9.8배 - 동아일보황태훈기자 


 시청앞 광장을 일장기모양으로 조성하여 일부시민단체 분노및찬반논란 


서울시측 일장기 논란 의도는 없었다 해명


청계천, 대교통개편 반대 및 광장디자인 변경, 시장직 퇴진요구 등 여러 이

유로 시청앞에서 시민단체 촛불시위가 끊이지않자 2004년 11월 잔디훼손을

 이유로 시청앞 광장의 '모든 정치집회 금지'를 발표

 


 

서울시가 해외취재비를 댄 까닭은?

당연히  조중동과의 유착 때문입니다!

 




- 이명박 서울시장 재임 中 - 

 

서울시 재정적자폭 사상 최고로 늘림

       서울시 땅값 2배 가까이 상승  지자체 1위

                           서울시 물가 상승률 지자체 1위

                           서울시 부채 상승률 지자체 1위

                           서울시 경제성장율 지자체 중 꼴찌

 


---------김윤옥

 

 

  서울시가 김 씨를 기자명단에 포함시켜 여행경비 일체를 편법으로 지급했던 것. 또한 당시

서울시가 작성한 '동행취재단 소요경비 산출내역'이라는 문건에는 신문기자들의 여비가

440여 만 원인데 비해 김 씨의 여비는 1200여 만 원으로 적시됐다.
  
 * 이것은 후임자라는 오세훈도 마찬가지이다 ( 자는 그냥 이명박이

처럼 되고 싶은 것 밖에 없는, 정말 하는 거라곤 시민들 추모못하게

서울광장 폐쇄하는 이런 거 밖에 못하는 전형적인 꼴통 마인드...강금실

장관이 거의따논 당상이었는데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모를 이 뼈다귀를

인물 반반한 거에혹해서 막판 몰표를 찍어준 골빈 것들은 지금 뭐라고

 할 지 참 궁금하다)

 

 [ ★,경악]오세훈시장 부인 2년동안 해외여행경비 3000만원소요 [127]

  • 오세훈 서울 시장부인이  작년엔 두바이,독일,영국 이탈리아 순방에 1205만 2000원,


    올해에는  카자흐스탄,중국등에 순방할때  오시장과 동행해 2년동안 총 3000여만원되는

    어마어마한 돈을  서울시 예산을 지원 받아 사용했다고 한다. 총 40여일 체류하는데

    3000만원을 소요했다니 해당도시에서 초청할때 받은 약간의 경비가 있을법한데  비행기

    값을 감안하더라도 40일간 3000만원을 썼다는건 호화 해외여행이라고 생각할수밖에없다.

     --------------------------------------

     또하나의 정말 희한한 우려가 있다. 도저히

    말이 안되나 일본과의 거래에서 오는 어떤

    이익이 있지 않나 느껴질 정도로....정말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아래를 보면 자세히 나온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583381&hisBbsId=K150&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다시 청계천으로 좀 돌아와서 ~~~~ 

     

    청계천을 제대로 복원하려면  

    아예 바닥부터 새로 드러내야 하고.  

    강제로 끌어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하천을 만들어야 한다. 

    S자로 만들어야 하며 자체 정화가 가능한 하천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결국 다 새로 뜯어서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도의 돈은 이미 들어간 돈이 0원이 되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대로 두면 그 운영비용은 새로 짓는 것보다 더 든다.

     

    즉 이 비용은 어차피 낭비였을 뿐이라는 것이다. 

    운영을 계속하나 다시 하나 그 비용은 천문학적인 액수가 들어갈 것이고 

    이것을 기획한 사람들은 나름대로 <칭찬>은 받고 그 자리에서 책임은 지지 않는다.

     어떻게 이런 짓을 한국의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벌어질 수 있었고 

    이런 것을 할 생각을 했는지. 

    이런 것을 왜 막지 않았는지 정말 궁금하다.(모든 것은 대선에 맞추고자 하는 

    것이었고 한탕하고 튀자는 뜻이었다. 당선만 되면 다 끝이니까. 그것이 이 자의  

    삶의 방식이니까. 무식하고 무식한 시민, 국민들은 그걸 그냥 놔뒀던 것이고... )

     

      

     이런 정도의 기획으로 경부운하를 할 생각이라면  

    그것이 잘못 되었을 때 모든 책임은 결제도장을 찍은 자신이 해야 할 것이다. 

    청계천... 정말 보면 볼수록 겉치례, 거짓말, 돈범벅 한국 문화를 알 수 있게 한다. 

    지금 청계천 앞에서는 서울 시민들의 대대적인 시위가 있어야 할 참이다. 


    청계천 복원 사기극의 실체 [2] 팬텀 kimjw**** 번호 713521 | 09.07.03 20:24 IP 118.36.***.63 조회 428



    역사에도 나와 있듯이 청계천은 건천, 즉 비가 올때만 물이 흐르는 하천이다. 

     

    이명박은 청계천을 복원한다면서 사시사철 물이 흐르는 인공 분수를 만들었다.  

    물값만 1년에 150억원에 육박한다고 한다. 사람들이 청계천 사업에 대해

    후한 평가를 하는 비밀은 '비용과 혜택의 분리'라는 눈 속임에 있다.  

    청계천이라는 인공 분수를 만들기 위한 비용과 유지 비용은 서울시민의 세금

    으로  충당되는 반면, 그 혜택은 관광객과 주변 부동산 소유자들로 이원화

    되어 있다.  한 마디로 청계천은 비용이 숨겨진 사업이다. 잠깐 와서 눈으로

    보는 사람들이  세밀하게 수익과 비용을 비교하겠는가?

     

     

    청계천과 같은 사기는 언제든 가능하다. 서울시가주택단지의 땅을 사

    들여 공원화시키는건 또다른 청계천 만들기다(서울숲이 바로이거다!!) 

    아마 효과도  비슷할거다. 시민들이 비용에 대해 인식하기 전까지는 계속

    당하기만 할거다.

     

    이명박은 청계천 사기로 재미본 경험을 대운하 사업에 그대로 적용시키고

    있다. 문제는 두 사업은 질적으로 다르다는 거다. 150억과 수십조의 차이

    뿐만 아니라  국토 자연을 복원 불가능하게 해친다는 거.. 

     

    비슷한 점도 있다. 주변 부동산 값의 폭등... 아마도 이것 때문에 이름을  

    바꿔서라도 계속 추진할 거다. 나중에 정권 바뀌면 주변 부동산 소유에 대해  

    지극히 철저하게 조사해서, 부동산 가격 상승때문에 대운하 추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한 자들에 대해서는, 특별법을 제정 공개총살과 더불어 모든 재산을  

    국고에 귀속시켜야 한다.  

     

    국민과 언론이 무식해서 사기에 날마다 당한다. 민자유치 사업도 모두 사기.

      모든 것은 투표일 전까지만 멀쩡하면 된다! 10여년전종로 국회의원 

  • 선거 때 부정을 저지를 때도 그랬고, 대선 때도 그랬다. 현대 건설에  

  • 있을 때도 그랬다. (정주영회장은 이명박이에 대해 "종놈으로도  

  • 쓰지 마라"고 했다고한다.현대건설이 부도가 난것도 다 이 자의 탓..)

     시장에서 쇼하고 나서는...

     

     이 자는 청계천 공사시 청계천 상인들에게도 역시 똑같이 대했다.

     

    홀트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공연. KBS 〈뉴스9〉는 “이들의 공

    연에  먼저 김윤옥 여사의 눈에 물기가 비쳤고 애써 참아내던 이 대통령

    도 끝내  손수건을 꺼내 눈가를 닦았다”고 전했다. 관련 내용이 방송전파

    를 타게 된  이유 - 20일이 장애인의 날이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쳐다

    보는 장애인  무슨 생각?..... " %까고 있네..." ?

    20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장애인들은 “지난 5년간 장애인이 70만 명이나

     늘었는데도 올해 장애복지예산은 지난해보다 400억 가까이 줄었다”며

     장애인복지정책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상파 방송3사 중

     MBC에만 보도됐다.

     용산참사

     서민지원예산 삭감

     복지예산 삭감

     비정규직 양산

     희망근로

     

    본인은 병역면제

     까지는 좋았는데 ...그런데.....

     뉴욕타임즈"이명박 대북강경노선, 부시의 골칫거리"

     (국민들은 언제든지 총알받이...정말 꼴깝도 이정도면 기네스북 수준이다)

    이 병역면제 한마리 때문에 올라간 국제사회에서의 코리아 디스카운트와

    신용도 하락, 국방안보비용 증가, 개성공단개발 무산 손실(중국,베트남

    대체 생산기지) 등의 경제손실을 합치면? 만원짜리로 에베레스트산을

    비롯한 전세계 5천미터이상 고봉이란 고봉은 다 높이만큼 쌓고도 한참

    남겠네....미꾸라지 한 마리가 동해 서해 남해 세 바다를 흐려놓는구나

    (참 너는 사해로 알고 있지....ㅎㅎㅎ 국토가 삼면이 바다인지 사면이

    바다인지도 모르는게 군통수권자? 헐)

     

     

    너의 존재자체가 바로 역사의 과오야...씻을 수 없는 과오

     

                        주가는 지금 1400 이다 (참여정부때는 2000 이 넘었다)

     국민소득 4만불 간다고 했냐?

     지금 1만6천 불이다 ( 참여정부때는 2만 불이었다) 

     

     --------------------------------------

     

     

    발가락 다이아 여사가 멀리 보는 안목 있는 건 알겠는데 이건 알고 있는지

    몰라....같은 자리에 있었나 참....이거 좀 말려주지...얘들이 무슨 죄야...


    ▲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며 모여들었던 민심은

    시간이 지나면서 이명박 정부가 가진 정책과 공약 실천에

    반대하는 반정부적 성격을 띠면서 진행되고 있다.

     

  • 사과하고 나서는

      

    참배하고 나서는.....

     

    김윤옥 "李대통령, 작은 눈 매력적이고 멀리보는 안목있다" 너도 안목있다. 

    뭐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걸 손에 넣는 딱 맞는 콤비를 고른

    보니. 그리고 니들 둘 다 다이아 보는 안목 있는 것도 만천하가 다  안다.

     한나라당 박순자의원님 훌륭하십니다 [펌]

     

    따님결혼식에 축의금 내려고 50M나 늘어서있었다니 대단하군요.수금하신 자금이 엄청나겠네요.국회

    의원 자리를이용하여 와랑자랑하게 결혼식했으니 아무거리낌없는 공개적인 정치자금 두둑

    하게 마련했겠네요.그런데 갑자기 윤에사무총장이신 반기문총장님이 생각나네요.그분은 참으로

     바보십니다.그분으로말하면 박순자의원은 그분의발뒤꿈치도 못다라가는 국제적인 거물이십니다.

    그런데도 그분은  아들을 남들모르게 몰래 조용히 결혼시키셧습니다.박의원님처럼 떠들썩하게했다면

    거금을 거둬들였을텐데 바보짓이지요? 우리정치인들의 그한심한 작태에 울고싶습니다.과시하고픈

    허황.본연의 임무는 망각하고 명예만을쫒는  정치인들.반기문총장님같은 분이 이나라에 가득할

    그때가 우리나라가 선진국입니다. 

      

     박정희에 의해 5.16 군사 쿠데타 가 일어납니다.

  •  (박정희라는 색기가 친일파니 나머지는 보나마나...

     전두환 등 이후 얘기는 1편에서보셨고요)


    기독교가  급속유입된 해방 후 미 군정기는 철저한 친미=반공이라는 등식이 성립했던시기

    였다.생존을 위해서 혹은 공산주의자로 몰리지 않기 위해 기독교 신자가 되는 것은 필수적이었고

    공산주의를 피해 월남한 개신교 신자들에 의해 장악된 남한의 개신교 강력한 반공주의적

    색채를 띠게 되었다. 일본이 떠난 남한의 주요 직책에 미군정은 그들의 구미에 맞는 기독교

    인사들을 포진하고, 기독교 신자였던 이승만 기독교 선거 대책위원회까지 조직한 교회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 초대대통령에 당선됐다. ( 이 교회라는 데는 다른 종교와

    달리 이렇게 모여서 조직적으로 어떤 활동(특히 이런 선거 같은 거)을 펼치는데 매우

    능한 집단입니다. 이승만이때부터 노하우를쌓아왔지요. 세계각국의 한인교포사회도 다

    이 한인교회가 중심이 되서 돌아가는 경우가많고 그 사회에서 행세깨나 하려면 일부러

    신자가되는경우도많습니다. 이명박이 역시...잿밥에 더 관심이 있지 않았을까요 표 모으

    기에는 이 종교가 최고니까요...교회나 목사나 이명박이나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

    는거 아니겠음까. 그러다보면자기도 모르게 쿵쿵따 쿵쿵따(강만수 같은 것도 나오고...)

    오늘날 교회를 보시면 주로 사교모임에 가깝죠. 젊은이들은 이성교제, 동아리활동 이런

    걸로 간다고 보면되고, 교회는 십일조, 온갖명목으로 돈 거두는데 혈안이 되있고, 목사

    라는 것들은 그걸로 외제차 끌고 개기름 내기에 여념이 없죠(아 자식들 목사 만들고

    교회나 재산 넘겨주는 거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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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보험 민영화 반드시 저지해야 합니다!!

      

    모든 개수작 중에서 가장시급하게 막아야 할것 중 하나가 의료보험민영화입니다.

    미국은 한국의 의료보험을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5천만이 넘는 사람들이 의료

    보험이 없어 죽을 병이 아니면 병원에 가지 않습니다. 가계에서 가장 지출 부담이 큰 것이 의

    료지출입니다. 의료보험 민영화만은 누구도 방관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모두의 일입니다. 의료

    보험이 민영화되면 현재 의료보험재정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자들이 민영으로 빠져나

    가고 텅텅 빈 재원은 서민들을 지금처럼 싼 값에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하지 못합니다. 이 문

    제만은 다같이 참여해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소한 질병도 죽을 병으로 키우게 되고, 결국

     우리모두다 크나큰고통을 받습니다

     -------------------------

     자 그런데 전편에 넣었어야 될 핵심내용 중에 빠진거 하나를 좀 넣겠습니다.


    탄핵소추안에 서명한 의원들 명단 

    탄핵에 참여한 국회의원 명단


    <편집자주> 인터넷참여연대는 탄핵안 표결에 참가한 의원 명단을 입수하여 공개합니다. 이 중 두명
    은 반대 표결을 했습니다.

    한나라당 (144명중 129명)

    강성구, 강신성일, 강인섭, 강재섭, 강창성, 강창희, 고흥길, 권기술, 권영세, 권오을, 권철현, 김광원,
    김기배, 김기춘, 김덕룡, 김동욱, 김락기, 김만제, 김무성, 김문수, 김병호, 김성조, 김영구, 김영선,
     김용갑, 김용균, 김용학, 김용환, 김원길, 김정부, 김정숙, 김종하, 김진재, 김찬우, 김학송, 김형오,
    김황식, 나오연, 남경필, 도종이, 맹형규, 목요상, 박근혜, 박세환, 박시균, 박원홍, 박종근, 박종희,
    박진, 박창달, 박헌기, 박혁규, 박희태, 서병수, 서상섭, 서청원, 손희정, 송광호, 송병대, 신영국,
    신영균, 신현태, 심규철, 심재철, 안경률, 안상수, 안택수, 양정규, 엄호성, 오경훈, 오세훈, 원유철,
     원희룡, 유한열, 유흥수, 윤경식, 윤두환, 윤여준, 윤한도, 이강두, 이경재, 이규택, 이근진, 이방호,
     이병석, 이상득, 이상배, 이성헌, 이승철, 이양희, 이연숙, 이원창, 이원형, 이윤성, 이인기, 이재선,
    이재오, 이재창, 이주영, 이한구, 이해구, 이해봉, 임인배, 임진출, 임태희, 장광근, 전용원, 전용학,
    전재희, 정갑윤, 정문화, 정병국, 정의화, 정창화, 정형근, 조웅규, 조정무, 주진우, 최병국, 최병렬,
    최연희, 하순봉, 함석재, 허태열, 현경대, 홍문종, 홍사덕, 홍준표, 황우여
    (이 중 몇 명은 아래 사진명단에 빠져있네요)

    새천년민주당 (62명중 53명)

    강운태, 고진부, 구종태, 김경재, 김경천, 김방림, 김상현, 김성순, 김영환, 김옥두, 김충조, 김태식,
    김홍일, 김효석, 박금자, 박병윤, 박상천, 박상희, 박인상, 박종우, 배기운, 송훈석, 심재권, 안동선,
    안상현, 양승부, 유용태, 유재규, 윤철상, 이낙연, 이만섭, 이용삼, 이윤수, 이정일, 이협, 이희규,
    장성원, 장재식, 전갑길, 정균환, 정철기, 조순형, 조재환, 조한천, 최명헌, 최선영, 최영희, 최재승,
    추미애, 한충수, 한화갑, 함승희, 황창주
    (이 중 몇 명은 아래 사진명단에 빠져있네요. 빨간색 이름 하나는 쉽게 띄고)

    비교섭 (18명중 13명)

    김종호, 김학원, 안대륜, 이인제, 이한동, 정우택, 정진석, 조희욱 (이상 자민련 8명)
    정몽준 (국민통합21)
    강숙자(민주국민당)
    김일윤, 박관용, 백승홍(무소속 3명)
     

    탄핵소추안에 서명한 사람들의 이름을 올리는 것은

    보복이나 욕설을 유도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그저 노무현 전대통령이, 자신이

    구시대의 마지막 정치인이 되리라 말했던 것처럼

    이 사람들을 정치판에서 다시는 볼 수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중 얼굴있는 사람들만 보면.......몇 명은 빠졌네요  

     

     

     

    건국절을  발의한  13인 명단

     건국 60주년이라는 말의 더러운 의미를 알고 계시나요? 그냥 쉽게얘기해서 친일파쓰레기 이승만

    이부터대한민국의 역사가 시작된다는 뉴라이트의 간교한 계략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정통성을

    부정하고 친일파 놈들의 나라로 만들겠다는 뜻이죠. 자세한 것은 앞에서 설명드렸습니다.

      

    =============================================================================================

       엄연히 8.15일은   정부 수립 60주년이며 , 광복  63주년 되는 해입니다

       한민족인 이라면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것을,  대한민국의 역사 자체

       를 60년으로 단축시키고자  광복절을 건국절로 대체하면서 과거 역사

       를 부정할려는  불순한 세력들 있어  이들을 고발 하고자 합니다.!!!

        

     

     ===========================================================================================

     이들의 정체가 무엇일까요~!! 친일파 단체인  뉴라이트 전국연합

    회원인지의 여부 부터  이명박 장로 순복음파 인지까지

     세세한것 모두 환영합니다.!!!

     

    이것이 미디어법 날치기의 배후 세력,

    즉 친일파들이다!!

     


    미디어법 폭거 배후에 있는 친일의 카르텔(조선 총독부? )

     

    미디어법을 불법재투표, 대리투표까지 동원해가며 그토록 필사적으로 밀어부친 세력은 우선 이명

    박과 한나라당이 있습니다. 그리고 뉴라이트와 조중동이 있습니다. 또하나, 개신기독교 교회가 있

    습니다(물론 뉴라이트와 교회 등 이들 서로간에는 경우에 따라 옷만 바꿔입는 같은 실체들입니다.

    마치 이명박이 동시에 교회장로인 것처럼요(이 분은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고까지 한 자가

    아니겠습니까))

     

    1. 친일파에서, 통치편의를 위해 자신들을 불러들인 미 군정당국 밑에서, 이승만 장로의 자유당에서,

     일본군 장교 박정희의 공화당으로, 다시 군사독재자 전두환의 품에 안겨 민정당으로, 다시 노태우의

     민자당으로, 다시 3당합당 야합의 주역인 김영삼 장로의 신한국당으로, 다시 IMF의 비난의 화살을

    피해 이름만 바꾼, 오늘날 서울 한복판에서 일본군 자위대 행사에 참여하는 당으로 고스란히 어어져

    한나라당,

     

    일본자위대창설 기념행사에 참석하시는

    자랑스러우신 한나라당 국회의원님들.

     

     

    자위대를 새로나온 생리대 쯤으로 생각하고 나오진 않았을

    대한민국 나경원 국회의원님.

      

    축하해줄건 축하해주자는 대한민국 안명옥 국회의원님.

     

    개인적인 친분관계를 확인시켜 주기 위해 자위대창설을

    축하하러 오신 대한민국 송영선 국회의원님.

     

    2.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친일파 명부를 만들고 진상 조사를 시작하자 위기감을 느끼고 정치적 탄압

    을 주장하며 결성된 뉴라이트. 해방 이후의 한결같은 전략인 상대방 빨갱이 몰기 를 넘어 식민지

    시대가 경제 발전을 이룬, 감사해야 하는 시기이며, 자신들을 친일파, 군사독재 세력이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세력이라고 부르라는, 안중근 김구를 테러리스트 유관순을 여자 깡패로 비하하는, 친일

    이든 독재든 경제만 살리면 되고, 범죄자든 사기꾼이든 경제만 살리면 된다는 논리를 부르짖는(그

    러나 그 살린다는 경제조차도 결국 친일파 자신들의 경제를 말하는) 뉴라이트,


     

    좌측 임신한 여성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오른쪽 일본군 씨바늠은

    뭐가 좋은지 웃고 있다. ....임신한 여성은 죽였다고 한다. 일본군은

    여성 한사람에게 콘돔(피임기구) 2개 이상 지급 하지 않았다

    세척하여 계속 사용해야 하고 만약 임신 하게 되면 죽임을 당했다.

    (저런 천인공노할 만행을 돈 벌기위해서 자발적으로 가서 당했다고

    하는게 이 친일파 뉴라이트 들입니다. 이것들은 사람이 이 나라 국민은

    커녕 금수만도 못한 것들입니다.)

     

    63년생 회색양복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놈이 신지호란 뉴라이트이고, 그 옆

    머리벗겨진 놈이 전 조선일보기자인 진성호입니다. 참 기막히게 어울리네요)

    (이 자들의 비웃음, 저 위 사진의 일본군 놈의 비웃음을 떠올리게 하는 것은

    저 뿐인가요? ) 초선의원인 그놈이 천정배 의원의 멱살을 잡고 상하좌우를

    흔들며 욕설을 퍼붇는 장면이 있었습니다(오늘 국회의원을 사퇴한 법무부 장관

    까지 지낸 54년생 천정배 의원입니다) 천정배 의원이 국회의원을 떠나 인간적

    으로 겪었을 묘멸감과 분노 그리고, 한국이란 나라에 대한 절망감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먹먹합니다.

     

    3. 금란전도대를 조직하여 전국방방곡곡을 돌며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고 순진한여성들을 꼬드겨 위안

    부로 동원한 김활란의 정신을 이어받고, 악의 입 MBC를 미디어법 결사 통과로 박살내야 한다는, 위안

    부는 강제동원이 아니라 자발적 창녀다라고 수많은 신도 앞에 설교하는 김홍도 목사로 대변되는,

    항일 목회자들 대신 친일 부역 목회자들이 주류를 차지하고 부와 권력을 세습해 온 한국의 기독교,


     

    <일제시대 위안부 사진, 김활란은 순진한 처녀를 위안부로 끌고가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다>





      "미디어법이 통과되야 한국교회가 사명을 다할 것이다"라고 설교하는 김홍도 목사 

     

     

    교회돈 30억원 횡령혐의로 구속되고 있는 김홍도 목사

     

    4. 일제시대 가장 대표적인 친일파 중 세 명(방응모, 김학준, 홍석현) 이 사주를 맡아 수십년간 국민

    을 기만해 온, 때로는 독재자의 개가 되어, 때로는 성군 대통령을 물어뜯는 사냥개가 되어, 지면을

    외신까지 왜곡한 소설로 뒤덮으며 여론을 조작하고 선동해 온 조중동

     

    5. 정치,경제,문화 모든 면에서 자신이 통치하는 한국보다 일본을 우선 배려하는, 일본에 독도를 좀

    기다려달라고 한 기독교 장로 이명박

     

    여러분!! 이명박이 혹시 집권 후 일본에 대해 한 일을 아십니까? 다음은 이명박이 그간 일본과 관련

    되어 한 일들입니다.

     

    러시아 로켓으로 발사예정이었던 아리랑3호‘위성발사 사업자를 日 강제징용의 미쯔비시로 교체

    - 2004년 노대통령이 러시아로부터 위성발사 기술이전을 약속받은 성과가 물거품이 됨

    -미쓰비시는 주력로켓 H2A 발사기술이전 거부

    -미쯔비시는 1만3390명의 강제징용피해자가 밝혀진 대표적 전범 군수업체이고

    근로정신대의 만행을 저지른 기업이자

    가마가제 자살비행기 ‘제로센’의 제조업체이기도 함

     

     

    2008년도 대일적자 사상초대 327억 달러

     

    엔화환율 사상 최고 일 엔커리 자본침식 가속

     

    나로야 한일해저터널 착공에 정부는 침묵

     

    KSTAR 즉 무공해, 무한정 에너지원(원료를 바닷물에서 채취)으로 100년 이상 한국을 먹여살릴 특

    허료와 기술료 등 그 가치를 평가할 수 없는 꿈의 기술(인공태양; 미국 일본이 15년간 전력투구해서

     실패한 기술을 한국은 단 8년만에 세계 최초로 성공)의 최고 공로 연구원 총 26명을 이유도 없이

    전원 사표처리하고 그 자리에 자신의 낙하산들로 대체, 공을 가로챔.

    또한 일본 연구진 투입 (기술 유출되면 책임질건가?)

     

     

    잃어버린 10년 일본 시절 이미 실패한 “테토라케토”공공사업 정책을 그대로 답습하여 4대강 정비

    사업 추진-우리나라 건설회사를 살려주는 가장 큰 이유가 퇴출된 노동인구를 건설경기“ 노가다”인

    력으로 흡수하기 위한 국민 노가다 만들기 정책 (표를 얻기에는 좋을 지 모르겠음)

     

     

    한국전력이 10년 장기운송계약 입찰에서 한국선사들을 제쳐두고 세계 2위인 일본NYK의한국 현지

    법인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국내 해운업계가 크게 반발

     

     

    일본해상자위대함정이 군국주의의 상징 욱일승천기를 휘날리며 사상최초 ‘동해항’ 정식입항

     

     

    대한민국 사상최초로 일왕을 향해 천황이라 칭하며 굴욕적인 머리3번 조아리기

     

    일 문부과학성 중학교 사회과의 신학습 지도요령의 해설서에, 타케시마를 일본 공유의영토로 명기

    방침 정함   - 주일 한국대사관은 독도에 관한 기존내용까지 폐기

     

    방일기간 중 일본 총리가 ‘다케시마를 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자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고 요구 -요미우리 보도-’

     

    일본역사교과서 검정에 비난하지 않음

    “국민보다 친구를, 나라보다 적국을 더 사랑한다면...이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이재정

    민주당 부대변인=

     

    한일 정상회담에서 2016년 하계올림픽의 도쿄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

    - 2016 도쿄올림픽이 개최확정되면 2018동계올림픽, 2020하계올림픽이 평창이나 부산에서 이뤄

    질 확률은 없어짐

     

    “창씨개명은 한국인이 원해서 한것‘ 등 수없는 망언을 한 아소총리와의 한일정상회담에서

    식민지 기간의 강제 징용과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에게 향후 사과요구를 하지 않겠다고 서약

     

    부산고등법원, 일제 강점기 미쓰비시 중공업에 끌려가 원폭피해를 본 징용피해자들이 낸 손해배

    상청구소송에서 “

    일본에서 확정판결된 사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

    - 일본이 ‘독도는 일본땅’ 판결해도 따를건가?

     

     

    참고로 우리나라 사채대부업자의 대부분은 일본계 기업인데 이미 의원시절 [대부업 입법예고, 이

    자상한선 49% 적정한가] 라는 의견조사에서 의원가운데 유일하게 찬성 의견

     

    미디어법을 둘러싼 국내 정책과 관련된 수많은 이면동기에 대한 의구심.....대운하, 4대강 정비, 인

    천공사 민영화, 의료민영화 등등.......지금 이것들은 잠시 접어둡시다. 이것은 일단 다음에 얘기합

    시다. 여기서는 이 문제를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엄청난...........

    이들 미디어법을 그토록 발악적으로 밀어부친 세력들간에 추정되는 친일의 카르텔이 과연 미

    디어법을 통해서 달성하고자 하는, 일본과 관련되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시라도....혹시라도.....21세기의 대한민국, 불과 2007년 참여정부 때만 해도 세계11위

    경제 대국이었던 대한민국을 그 옛날 조선 총독부 쯤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은 아닌가요?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친일파 명부를 만들고    

     

    진상을 조사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친일파들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정치적 탄압이라고 마구 훼방을놓습니다.

     

     더이상 상대방 빨갱이로 몰기에 그치지않고 반격의전면에 나서게됩니다.

     

    그 과정에서 뉴라이트가 결성됩니다.

     

     

      

     


            친일이든 독재든, 사기꾼이든 범죄자든 경제만 살리면 된다는논리로

            왜곡된 정보에 물든 대중들을 속여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정부 각료로 곳곳에 포진되었습니다. 

     

     -------------------

     

    기억하는가 ....그 난리를 쳐 반대해 중지시켰던 대운하....마지막 순간의 답은 임기내에는 추진하지 않는다였다....대운하 포기하느거 맞냐고 하니까 ‘임기내에는 추진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런 답은 어떤 음모가 없이는 나올 수 없다. 안한다면 안하겠다지 어떤 제 정신인 사람이 저런 이상한 답을 하겠는가? 그 다음 친일파를

    꼭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대운하 사업을 의도로 하겠다는 말일까? 그럴만큼 대의가 있는 자도 아니다. 친일의 대의 같은 것도 저 자에겐 없다. 저 답은 딱하나 하겠다 이다. 다만 지금 당장은 난리를 피우니 일단 보류

    하겠다 그말이다. 불법날치기된 미디어법이 만약 시행된다면 그래서 4대강을 사람들의 인식속에 성공

    적이라고 세뇌시키는데 성공하고 그 다음에 들고나올 것이 바로 대운하인 것이다!! MB는 반드시 한번

    더 해먹으려 할 것이다. 4대강 개발 사업이 이렇게 훌륭한 사업이었으니 대운하를 추진하면 더 나은

    미래가 있고, 그래서 대운하 일을 마친다는 명목으로 이승만이처럼, 박정희처럼 임기 한번 더를 외칠

    것이다. 한나라당, 조중동, 뉴라이트, 기독교로 대변되는 친일파세력은 자신들의 의제에 이토록효율적

    으로, 충실하게복무하는 MB를 꼭 한번 더 시킬려고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그래서 역사를 철저히 지우

    고 왜곡하고 자신들의 향후 안전한 백 년의 기반을 마련하려 할 것이다. 김구와 안중근은 테러리스크,

     유관순은 깡패, 종군위안부는 돈벌러간 자발적 창녀이며 일제시대는 경제발전을 가져온 감사해야 할

     근대화의 시기라고 어리석은 대중들의 정신세계에 영구히 이식시키고자 할 것이다.



    아니나다를까 한나라당은 며칠 전에 개헌론을 들고 나왔다.....그리고 들고나오자마자 무슨 합의라도

    된 것인양 일정까지 못 박아 6월까지 마무리한다고 계획을 발표하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

    구이자 역사적 사명이라고 했다. 왜 그랬을까? .....이것은 청계천,4대강의 사업 시한 지정과 맥을 같

    이 한다.....MB를 재임시키려면 개헌을 해서 중임 허용을 법으로 만들어야 하는 데 이를 더 늦출 수

    가 없다는 말이다.

     

    정신차리자! 정신차리자! 이들의 음모를 이제 낱낱히 폭로하고 널리 알리고 깨부숴야 한다!!!

     ----------------

    미디어법의목적은 결국 개헌, 4대강 성공 세뇌, 대운하할 시간 달라, 그리고 연임이다!! (펌)

     

    만약, 산불이 나서 어느 산이 홀랑 다 타버렸다고 한다면.

    나무가 하나 없이 다 타버린 그 산을 살리는 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 산에 나무가 저절로 자라도록 자연의 힘을 빌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산에 나무를 빼곡히 심는 것입니다.

    그럼, 결과는 두가지입니다.

    첫번째 경우는 오랜시간을 거쳐야만 나무가 자랍니다.

    하지만 보통의 예전 산과 같이 모든 생태계를 갖춘 건강한 자연을 이루게 됩니다.

    사람이 나무를 심은 산은 아무리 건강한 나무를 심었다 한들, 그 산은 영원히 인간의 손길이 필요

    하게 된다. 대대손손 관리를 해야하고 생태계를 보존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청계천은 인공천이 아니고 원래 건물과 도로 지하에 있던 자연천입니다. 청계천을 진정어린 동기

    에서 제대로 복원하고 싶었다면 도로와 건물들만 철거하고 중간 중간 천의 흐름을 막고 있던 부유

    물들만 제거한 후 시간을 가지고 기다렸다면 지금과 다른 자연적인 천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리한 공사로(왜냐하면 이명박의 대선 일정에 맞추어 터뜨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청계천

    원공사는 그 외의 동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만약 머리가 있는 자들이라면 이런 재앙의 계획을

     추진할 리가 만무하기 때문인데 우리가 이명박이를 미쳤다고 보지는 않지 않습니까?) 복원된 청계

    천은 어느 놀이공원에 있는 인공폭포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놀이공원에 있는 인공폭포......이 말의

    의미를 새기고 또 새겨야 합니다. 이것이 모든 것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복원된 청계천은 하천이 아니라 어항입니다. 3900억 짜리 어항. 자체 정화기능을 가진 하천이

    아니므로 정수기로 퍼나를 때 돌아왔다고 좋아라 하던 물고기들이 비가 오면 옆 하수도에서 내려

    오는 물로 떼죽음을 당하는 것입니다.

    청계천복원은 한마디로 천문학적 액수의 국민 혈세로 자신의 대선 출마를 위한 전시행정을 한

    것입니다. 비용을 대지 않는 관광객들과 행인들의 잠깐의 눈요기를 위한 인공 놀이터를 만든것입

    니다(게 말해서 시민들은 시장가서 쌀과 반찬을 살 돈을 놀이공원 가라고 속이는 데 넘어간,

    또는 강요당한 것입니다. 이명박 정책의 특징은 이런 중요한 이해관계를 당사자에게 숨깁니다.

    자기에게 이익이 되느냐 아니냐만이 행동 착수의 기준이죠)

    더구나 그 놀이터는 짓기만 하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끝없이, 장마철이든 한겨울이든,

    틀어놔야 하는 분수대처럼 끝없는 신경과 돈이 들어갑니다. 24시간 필요한 전기세 등 연간 75억

    원(한강 전체관리비용보다 더 많음)의 유지비(지금은 이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일각에서는

     300억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가 낭비되어야 합니다. 모두 국민들의 돈입니다. 시민들의 생계,

    안전, 교육, 복지 를 위해서 쓰여져야 할 돈입니다. 이 피같은 돈을 개인의 가짜위업을 위해서 쓴

    것입니다. 그러고 다시 국민의 돈으로 전세계에 그 사기극을 선전하고(디스커버리 채널, 53개국

    방영, 생태복원과 도심재생의 대표적 사례로 소개, 아니나다를까 서울시에서 제작비 대주며 만듬)

    자신은 대선 표를 확보하고는 청와대로 유유히 튀어버린 것이었습니다.

    이명박의 녹색성장 계획 역시 이미 외국 언론에서도 이미 "사기"라고 한 바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한국정부가 녹색성장 계획을 통해 156만~181만개의 신규 '녹색' 일자리가

    창출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이는 앞으로의 성장률에 대한 가정에 기반한 순 추측성 숫자이므

    로 그 누구도 반박할 방법이 없는 명제라고 비꼬았습니다. 만일 한국의 실업률이 높아지면 이명박

    은 실업율이 더 높아질 위기를 녹색 성장이 그나마 막아주었다고 말할 것이고, 반대로 실업률이

    낮아지면 녹색성장이 일자리를 "창출"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할 것이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딱 이런 일에 능한 인간이 이명박이고 이 자가 이런 자인가는

    국제사회에서도 다 간파를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에게는 모든 정책이나 사업들은 유권자가 표를 던지게 하는 수단에 지나지 않으며 바로

     그 때문에 표를 던지는 그 순간까지만 멀쩡히 지탱되면 됩니다, 그 나머지에는 가치를 두지 않

    았습니다. 그 사업이 추진될 때 22만명의 청계천 상인들이 삶의 무너짐을 호소하며 머리를 깍고,

    심지어 두 명이 자살을 하고 해도 아무 상관하지 않은 자입니다. 용산참사때똑같은 모습을 보지

    않았습니까. 무슨 서민을 위하고 민생에 관심이 있겠습니까......

    국민들 일자리를 확충하고, 못사는 사람들 지원하라고 참여정부가 사활을 걸고 확대해놓은 사회

    투자, 복지 예산은 다 깍아버리고 듣도보도 못한 온갖 서민죽이는 세금을 고안해서는 그 착취한

     혈세로 부자들 세금깍아주고, 4대강이니 녹색성장이니 또 다 때려붓겠죠....여기 참여하는 것들

    은 또 그 혈세를 눈먼 돈이라고 또 오손도손 나눠 가질테고.....4대강 개발이 완료되면 아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어졌고 대한민국을 하나님에 봉헌한다”고 지껄여댈 것입니다.

    청계천복원 준공 감사예배인가 하던 때 것처럼 말입니다.

    청계천 공사 도중 나온 수많은 문화재들도 온데간데 없어졌습니다 (기억하시죠?남대문이 누구

    때문에 화재 속 잿더미가 되었는지?....그리고 그 엄청난 복원비용은 누구 부담으로 떠안겨져

    있는지?....)

    청계천도 이런데 우리나라 심장인 한강을 비롯하여 그 엄청난면적의 4대강을 다시 인공하천

     만들듯이 자기 임기동안 공사를 끝내겠다는 건가요?

    청계천 날치기는 대선표를 위한 것이었고 뜻대로 되었고, 대운하, 이름바꿔 4대강 개발은 그 주

    변에 사놓은 자기 일가(부인 김윤옥, 처남 김재정, 형 이상득과 그 부인, 형 이상은 등) 들이 사

    놓은방대한 면적의 부동산 가격을 상승시키려는 것 아닌가요? 물론 궁극적으로는 4대강 성공을

     핑계대고, 임기중에 추진하진 않겠다던 대운하 건설을 들고나오며 그 핑계로 재임을 하자는

    것이겠죠 아닌가요? 그러자고 미디어법이니 개헌이니 지금 난데없이 들고나와서 의견수렴 시도

    조차 없이 일사천리로 추진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든 막아야 합니다. 대운하,4대강은 그 피해가 청계천과는 차원이 틀립니다. 150억과

    22조(앞으로 또 기하급수적으로 늘 것이다)의 차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 국토와 자연을

    복원 불가능하게 해친다는 것이다.

     

     

    5천만의 국토가 이명박의 개인 도박장입니까?

      

    --------------- 


     

    복사, 배포 무한 자유입니다!!! 아무나 마구마구 퍼뜨려 주세요!!!

    모두의 홈피에 경제대통령 노무현(펌)이 실리고,  "취임4주년, 노무현대통령과의 대화" 동영상을

    저장해서 후세에 전했으면 좋겠네요.  

     

     


     

     

     새삼스러울것도 특별 할 것도 없는 지극히 상식안의 글이기는 합니다만,
    편집하신 분의 열의에 감동해서 올려 봅니다.
    내용중 일부의 순서를 재 배치하고 중복 되는 부분을 잘라내고 활자 크기를 조정하고
    바탕 음악만 첨부하고 올립니다.
    아이들의 교육용으로도 무난할것 같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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