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그리고 우리 / 성봉수~★ | ☆우리를 2009.09.0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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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ㅁ마당

★~나 너 그리고 우리 / 성봉수~★ | ☆우리를 2009.09.07 04:10

by 바람 그리기 201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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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한겨레 구독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보신 적이 있으시지요?

 

 

 

 

 

 저희가 한겨레에 정기적으로 이렇게 작은 광고를 내고 있습니다.

바른 언론을 후원하고 시민들의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지요.

 

이 광고는 5*3 사이즈로 하나당 99,000원의 광고료가 소진 됩니다.

회원님들의 모금과, 장바구니 수익금 등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음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자 신문에 광고가 보이지 않아 의아하신 분들이 계실 줄 압니다.

 

당초 한겨레와 경향에 주 2회 (화/금) 의견 광고를 개진 했었으나

재정 악화로 인해 한겨레에만 주 2일 내는 것으로 하였다가,

부담이 되어 다시 주 1일로 축소해 운영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예산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고민 끝에 의견 광고를 월 1회로 대폭 줄이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이번달 광고는 9월 둘째주 화요일(8일)에 나갈 예정이며

그 뒤로는 매월 첫째주 화요일에 광고를 싣겠습니다.

 

회원님들과 미리 상의하지 못한 점 송구합니다.

재정 상태가 나아지면 다시 광고 횟수를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도울 곳이 너무 많다보니 저희가 모금에 대해 읍소 하기도 죄송스러워서,

그냥 혹시나 계좌 번호를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참고 하시라고 올립니다 ^^;;

 

 

국 민 은 행 : 515501-01-143810  이영숙

 

하 나 은 행 : 585-910127-12607  이영숙 

 

신 한 은 행 : 110-243-516424  이영숙 

 

할 수 있는 데까지 가열차게 뛰어 보겠습니다

 

 

<네이버카페/세상을 바꾸는 여자들/ http://cafe.naver.com/letemansei/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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