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와 당신 /럼블피쉬/ 바람 그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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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ㅁ니나노

☆~ 비와 당신 /럼블피쉬/ 바람 그리기 ~☆

by 바람 그리기 2018.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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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당신


 

...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

 

 

럼블피쉬

 

 


비를 맞으며 투덕투덕 걸어 오는 밤.

그때, 누가 내게 왔었는가.

...

아무렇지 않은 오늘이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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