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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여백ㅣ강신용ㅣ문경출판사ㅣ2018.01.20ㅣ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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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정시의 계보를 잇는 형.
가끔 목소리로 안부는 나눴지만 정말 오랜만에 마주했다.
세월이 많이 흘러갔다.
내가 알던 청년은 어디 가고 많이 늙었네.
하긴, 얼추 30년 만에 만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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