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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천지 바보가 아무리 많아도
너랑 나 만한 바보가 있겠니?
미친게지.
암, 미친게야.
오랫만에 팔베게가 어색하다만
여름 내 독수공방 했으니,
어여 와라 어여 와.
동지 긴 밤에 팔 얹고 다리 얹고 숨 소리 나누면 족한 일이지.
고맙다 곰팡아.
근데, 너 담배 좀 줄여라!
아주 찌들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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