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탕 나와 온탕으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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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냉탕 나와 온탕으로 ㅋㅋㅋ

by 바람 그리기 2025.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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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들 주무셨습니까?
 담배만 뻑뻑 빨다가 밤이 다 갔습니다.


 일단은 요기 좀 허고, 식곤증 오면 눈 좀 잠깐 붙였다가...
 오늘은 대굴빡을 바리깡으로 밀던지 어쩌던지, 정리 좀 해야것고,
 어깨에 주사 한 방 맞으러도 댕겨와야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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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우수(雨水),
 밤은 확실히 짧아졌는데, 날은 아직 맵군요.
 오늘 하루,  대동강물 풀리 듯 모든 게 술술 풀리기를 빕니다.
 행복하세용~!

 

 
 202502173137월
 "내게서 시가 되지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인 것이다."란 생각이 문득...

 -by, ⓒ 행복한 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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