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절구질.
본문 바로가기
낙서/┖ 끽연

달콤한 절구질.

by 바람 그리기 2025. 2. 21.
반응형

 

 오랜만에 서재에서의 달디단 절구질.
 자알 잤도다.
 의자에 앉은 절구질이 이리도 달콤하니,
 등신불이라도 되려는 건지...

반응형

 고개를 번쩍 처들며 오늘을 여는 의전가처럼 떠오른 음악.
 또한 달콤하도다.

 

 
 202502210557목
 Stratovarius - Forever
 밥 먹은 날
 장조림(달걀 반 판, 돼지 안심 한 근)

 -by, ⓒ 꾸벅 봉수

반응형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자. 담배 한대 먹고...  (0) 2025.02.27
귀동냥  (0) 2025.02.23
냉탕 나와 온탕으로 ㅋㅋㅋ  (0) 2025.02.18
바보 사랑.  (0) 2025.02.17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을 넘!  (0) 2025.02.1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