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천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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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누천년 만에,

by 바람 그리기 2025.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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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질.


 잘하고 돌아와, 왜 뒤늦게 속이 씨린 겨?
 얼렁 겔포스 한 봉 쪼옥 빨으야 쓰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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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얼마나 좋은 지,
 혼자 패딩 입고 댕기기가 뻘쭘.
 만주 개장사 모자라도 떼고 나갈 것을 ㅋㅋㅋㅋ

 

 
 202502281525금
 Herb Alpert-A Taste of Honey
 몽마르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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