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게 하소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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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눈을 뜨게 하소섯!

by 바람 그리기 2024.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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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와 뼈가 달그라거리고 살과 살이 불탄다는 금요일.
 누구는 밤새(동지 기인 밤이 아니라 다행이다만) 허벅지를 꼬집건, 바늘로 찌르건.
 워쨌 건,
 모두의 전투에 영광 있으시랏!

 

 
 202405241850금
 전광훈 목사님과 어린양들-열려랏 에바다
 이 사진이나 확! 생각나랏! ㅍㅎㅎㅎㅎ
 -by, ⓒ 못 된 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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