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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올라온다더니, 종일 우는 바람종.
한 시간이면 되려니... 나섰던 일정에 하루를 다 썼다.
부서지도록 대문 여는 소리가 나도 삼월이는 여전히 생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우리에 칩거 중이시고.
완전 지 꼴리는 대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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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안에 집어 던진 택배 들고 들어와 씻고, 어제 널은 빨래 걷고, 또 커피 마시고...
아직 저녁도 안 먹었고, 오늘 중으로 살필 일이 많은데 슬슬 졸리니 귀찮고 난감하다.
202405272723월
Leo Rojas - El Condor Pasa mix 20240528화 무각굴 바람종
세무소_그때칼국수_1927_도원농협
-by, ⓒ 성봉수 詩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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