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대략난감. by 바람 그리기 2016. 11. 21. 반응형 밤을 꼬박 세웠다. 날이 추워졌나 봐. 고장났던게 언제인데, 또 오른 손등이 저리니. 도가니 통증도 시작됐고. 아고... 이제서 잠을 잘 수도 없는 노릇이고.. 난감하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역에서. (0) 2016.11.23 머피가 오다. (0) 2016.11.22 연정이 만세!!! (0) 2016.11.16 몽당빗자루라도.... (0) 2016.11.14 라면. (0) 2016.11.10 관련글 대구역에서. 머피가 오다. 연정이 만세!!! 몽당빗자루라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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