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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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대략난감.

by 바람 그리기 2016.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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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꼬박 세웠다.

날이 추워졌나 봐.

고장났던게 언제인데, 또 오른 손등이 저리니.

도가니 통증도 시작됐고.

 

아고...

이제서 잠을 잘 수도 없는 노릇이고..

난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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