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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화실이 일 년 남짓 운영하다가 문을 닫았네.

그 오래된 사연을 여태 모르고 있었으니.
기별 없이 비행기 탔다가 낭패 볼뻔했다.
건강 좋으신, 그 몇 해 전... 덕분에 겸사겸사 다녀왔어야 되었는데.
일전의 혜화에서도 그랬고,
선생과의 연도 또 한발 늦은 건 아닌지 모르겠다.
지금쯤, 남도의 동백은 모두 지고 없겠지...

마감일이 말일이려니...
몰아치기 숙제할 생각으로 작정하고 앉았더니,
닷새나 지났네.
김빠져서 그냥 손 놓고 말았다.
올 일 년, 얼른 후다닥 지나가야지 당췌 아무것도 못 하것네.
이 닦고 잠이나 자자.
202503242939월
이제하-동백
체외충격파(연세44,-)
갈치(장날13,-)
청소포, 쑤세미, 일회용 장갑(3,-)
한덕수 총리탄핵 헌재 기각
-by, ⓒ 뒷북 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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