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문득... by 바람 그리기 2020. 5. 2. 반응형 모처럼 아침을 얻어먹은 날. 댓돌 위에 올라 문턱에 턱을 괴고 앉아, 연신 꼬리 팔랑개비를 돌리는 삼월이. 착한 놈. 네가 내 정화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고지리고 (0) 2020.05.12 클럽에 가지 말라고!!!! (0) 2020.05.09 빠꼼 자매. (0) 2020.04.30 착각의 착각. (0) 2020.04.28 아무 생각 없다. (0) 2020.04.25 관련글 지리고지리고 클럽에 가지 말라고!!!! 빠꼼 자매. 착각의 착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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