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아무 생각 없다. by 바람 그리기 2020. 4. 25. 반응형 국 데워 밥 말아 뜨거운 음식 내 손으로 떠서 내 의지로 씹어 삼키니... 기대도 후회도 원망도 좋아질 것도 나빠질 것도. 밥알 잘 불었겄다. 얼른 먹고 장독 덮고 내려와서 맛있는 담배랑 커피 먹자.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빠꼼 자매. (0) 2020.04.30 착각의 착각. (0) 2020.04.28 배춧국을 먹으며. (0) 2020.04.23 자자 (0) 2020.04.22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0) 2020.04.15 관련글 빠꼼 자매. 착각의 착각. 배춧국을 먹으며. 자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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