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바람 매운 밀양. by 바람 그리기 2016. 11. 24. 반응형 나를 좀 보라는 곳, 동지섣달 꽃처럼 반겨달라는 곳, 밀양. 산세가 참 좋다. 여느 오래된 도시와 마찬가지로 역 주변에 늘어선 건물들은 옛 영화에 멈춰서 있고. 밀양이라서 그런 것인지 타향이라서 그런 것인지, 바람 참 오지게 맵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정 수시. (0) 2016.11.25 에 (0) 2016.11.25 ktx404 (0) 2016.11.24 대구역에서. (0) 2016.11.23 머피가 오다. (0) 2016.11.22 관련글 연정 수시. 에 ktx404 대구역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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