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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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밥도 먹었고,

by 바람 그리기 201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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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중천에 뜨도록 집안 어디도 기척이 없다 했더니….

토요일이네.

약 먹고, 잠깐 눈 좀 붙여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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