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 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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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쌍팔년, 저 여자.

by 바람 그리기 2017.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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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패딩 한 벌 사 입지 못하고

쌍팔년도 오버 입고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하는 저 여자.

사는 게 참 푼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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