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쌍팔년, 저 여자. by 바람 그리기 2017. 1. 26. 반응형 싸구려 패딩 한 벌 사 입지 못하고 쌍팔년도 오버 입고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하는 저 여자. 사는 게 참 푼푼하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에는 (0) 2017.01.28 나이 값. (0) 2017.01.27 ?? (0) 2017.01.25 아점. (0) 2017.01.24 +200g. (0) 2017.01.23 관련글 새해에는 나이 값. ?? 아점.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