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아고, by 바람 그리기 2019. 1. 20. 반응형 배가 고파 눈까리가 뱅뱅 돈다. 내 신세가 겨울 부뚜막에 파리 새낄세. 쩝....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범수 아저씨. (0) 2019.01.28 그래... (0) 2019.01.22 밥 대신 술, 술 대신 커피. (0) 2019.01.14 상여 안에서. (0) 2019.01.08 암, (0) 2019.01.05 관련글 범수 아저씨. 그래... 밥 대신 술, 술 대신 커피. 상여 안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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