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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햇살 아래
이른 코스모스가 하늘거리고
들녘에 벼가 움쑥움쑥 살을 찌우는 이 좋은 날.
여든여섯 해 생신을 맞으신 어머님.
올해도 당신의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먼 길을 달려 축하의 촛불에 함께 모여 앉은 누님들, 동생. 매형들 매제.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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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햇살 아래
이른 코스모스가 하늘거리고
들녘에 벼가 움쑥움쑥 살을 찌우는 이 좋은 날.
여든여섯 해 생신을 맞으신 어머님.
올해도 당신의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먼 길을 달려 축하의 촛불에 함께 모여 앉은 누님들, 동생. 매형들 매제.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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