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집 마당에서
본문 바로가기
낙서/┖ 끽연

오래된 집 마당에서

by 바람 그리기 2019. 6. 30.
반응형



 6월, 마지막 날의 아침이에요.
 지난 비 피해는 없으셨나 모르겠네요.
 이제 맞을 것은, 극성스러운 모기와 찌는듯한 더위인가요?
 그래도 없는 사람에겐 행복한 계절입니다.


 올해도 반이 지나갑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남은 반년 심기일전을 다지는,

 편안한 휴일이시길 빕니다.



 

 2019년6월마지막날아침

 오래된집마당에서


반응형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귀에 도청장치.  (0) 2019.07.03
나비 달다  (0) 2019.07.02
연꽃 달다.  (0) 2019.06.28
Dr Hook-Carry me Carrie / 메꽃 핀 마당에서 듣는...  (0) 2019.06.28
참새도 안 오고...  (0) 2019.06.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