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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께서 보내주신 안흥찐빵 하나 냉동실에서 꺼내 레인지에 돌려서 방금 늦은 점심을 먹으며 혼자 킥킥거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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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뚱띵아! 나는 왜 서재만 들어가면 담뱃재가 자꾸 떨어지지?'
"제 때 안 털으니 그렇지!"
한심한 듯 퉁명스럽게 즉답하던 정가 놈을 생각하니...
Den NENA-99 Luftballons
이제 점심 자셨으니 저녁은 또 원제 잡술 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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