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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연락 불가더니만 병환 중이셨을까?
지난 연말 우죽(又竹) 선생이 운명하셨다네.
한분 두분….
이별에 익숙해진 내가 유감인 밤.
이렇게 별 하나가 졌고, 어디선가는 새 별이 뜨고….
날이 추운지 코가 맵네.
벽시계의 초침 소리,
그 변함없음에 대한 감사함.
미화원 아저씨 구루마 소리 들린다.
염치없지만 얼렁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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