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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춥고 거리도 멀었지만, 먼 곳에서 온 다른 손님과 술자리 잡혀 마다한 그제 밤 친구의 술청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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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부터 머리속에 뱅뱅 굴리고 있는 '나를 향한 살의(殺意)'의 습작 「등치(等値)」
어쩌면 그 검은 파장이 그에게 먼저 닿았는지 모를 일이다.
故 장승현(세문)
(1963~2024.01.18)
202401192748금
승현마지막통화mix뒤늦은후회
-by, 霧刻窟 浪人 詩人 성봉수
/20240122음원파일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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