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4354 주년 개천절(開天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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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ㅁ마당

[ 제 4354 주년 개천절(開天節) ]

by 바람 그리기 2022.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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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노래 (정인보 요. 김성태 곡)

1.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2.  백두산 높은 터에 부자요 부부
      성인의 자취마라 하늘이 텄다
      이날이 시월상달에 초사흘이니
      이날이 시월상달에 초사흘이니
3.  오래다 멀다해도 즐기는 하나
      다시 필 단목 잎이 삼천리 곱다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

 

 


*"한배님이 갑자년 10월 3일 태백산에 강림하여 125년간 교화시대를 지내고 무진년(戊辰年) 10월 3일부터 치화(治化)를 시작했다."
-'기원전 2457년(甲子)에 강림했고 기원전 2333년(戊辰)부터 치화를 했다'
-《삼일신고》

*1919년 상해 임시정부에서 음력 10월 3일로 처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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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詩人 성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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