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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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엄마가 오셨다.

by 바람 그리기 2018.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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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소시킨 어머니께서 톡에 들어오셨다.

 

의지하지 않아도,

이렇게 밀려가겠지.

그런 거지.

누구 할 것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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