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엄마가 오셨다. by 바람 그리기 2018. 7. 2. 반응형 말소시킨 어머니께서 톡에 들어오셨다. 의지하지 않아도, 이렇게 밀려가겠지. 그런 거지. 누구 할 것 없이….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못할 일. (0) 2018.07.07 조반 중. (0) 2018.07.06 비둘기는 잘도 운다. (0) 2018.06.25 연우 생일. (0) 2018.06.24 그 길의 유감. (0) 2018.06.21 관련글 못할 일. 조반 중. 비둘기는 잘도 운다. 연우 생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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