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창밖에. by 바람 그리기 2018. 10. 2. 반응형 기차가 들어서며 몰고 오는 바람이 서늘하다. 안개가 걷힌 만추의 들판 위로 길게 드리우는 햇살…. 가을이다. 어쩐 일로, 자리가 다 있다. 한 시간 자겠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안합니다. (0) 2018.10.11 觀點 (0) 2018.10.06 가고, 가고. (0) 2018.10.01 하느님 아버님, 용서하소서! (0) 2018.10.01 노래를 듣다가, (0) 2018.09.29 관련글 미안합니다. 觀點 가고, 가고. 하느님 아버님, 용서하소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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