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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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미안합니다.

by 바람 그리기 2018.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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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부정하게 앉았어선지 날이 쌀쌀해선지, 허리가 아파 잠깐 누워 담배 물고 있는데 이대로 잠드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부쩍, 발신인을 제 메일 주소로 바꿔서 제게 오는 스팸메일 양이 늘었습니다. 혹, 다른 분들께도 똑같이 못 된 짓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출근들 잘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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