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
본문 바로가기
낙서/┖ 끽연

춥다.

by 바람 그리기 2016. 12. 31.
반응형

손이 곱고 등짝이 덜덜 떨려 더는 못 앉아 있고. ..

글 몇 개를 잡고, 흔적이라도 남겨 두고자 컴을 잡았다가 도저히...이러다, 또 바람에 잊히고 말 일이겠지.

아우, 이불 속에서도 무릅이 시리네.

 

*어제, 고심 끝에 독감예방접종.

그래선지 약간의 두통과 근육통.

자보자.

반응형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yes24 추천도서  (0) 2017.01.02
빈들에 서보라.  (0) 2017.01.01
호랑이는 새끼도 호랑이.  (0) 2016.12.29
아침 인사.  (0) 2016.12.29
털.  (0) 2016.12.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