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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따땃하게 등을 지지며 듣는
텔레비젼 열린음악회 오프닝 곡으로 흘러나오는 가곡,
'고향 언덕'
...아~이제는 한적한 빈들에 서보라~~
좋다.
마음이 기름지며 평화롭다.
나를 아는 모든 이의 가슴도 이러하게
올 한해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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