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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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칭찬.

by 바람 그리기 2017.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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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일주일이 어찌 갔는지 모르겠다.

 

열과 난 과일처럼,

먹빛이 터질 것 같던 장미가

꽃잎이 말리기 시작한다.

잎이 지면 새 꽃이 피겠지.

 

저녁부터 먹고,

군계란 만들고….

지난 한주,

수고했다 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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